9화

신앙

 

새벽이 다가온다. 잠시 후, 태양 영광스런 떠오르고 전부 빛 우리의 주인공이 일어나는 곳에. 처음으로 일어난 것은 메시아스였으며 즉각 일어나 다른 이들이 일어나게 돕는다. 엠마뉘엘은 분쾌하게 중얼거려졌으며, 하지만 그의 아버지 단어 하나가 그를 바뀌었다. 모두를 위해 필요한 효율이었다.  

매 챕터마다 같은 활동을 만나 보라: 목욕, 양치, 환복, 아침 준비와 식사. 모든 것이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그들 사이에는 언제나 좋은 기분이 지배했다. 마지막 활동의 끝에, 집 주인이 말한다.  

— 시간이 다 되었네, 내 친구들이여. 우리의 클레임에 대해 운명이 무얼 준비해 놓고 있는지 찾을 것이다. - 공표했다.  

— 언제 어디서요?(엠마뉘엘)  

— 우리의 관종자 친구를 페르남부코에서 가장 큰 포쏘 다 크루즈 댐에 잠시 산책에 데려가는 게 어때?(메시아스가 제안했다)  

— 좋아요. 너는 이것을 즐기니, 알디반?(엠마뉘엘)  

— 괜찮아 너가 나의 옆을 지키니까.(관조자가 조건을 걸었다)  

— 물론이지, 우리도 함께 할 거야. 준비 됐니?(메시아스)  

— 네(다른 둘)  

— 그럼 가자(메시아스)  

말 한 것을 토대로, 메시아스는 문으로 나아가고 나머지도 그를 따른다. 넓은 보폭으로, 장애물을 넘어, 거리로 그들은 나가 백 미터 후 그들은 작은 오두막에 들어간다. 친구 발타자르가 오래된 VW 비틀을 가지고 있었던 주거지였다. 목표는 그로 하여금 카누를 가지고 그들을 댐으로 데려가게 하는 것이었다.  

주인은 친절하게 그들을 환영해 주었고. 대화 끝에, 부탁 한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그가 받아들인다. 유일한 조건은 연료비를 내는 것이었으며 이 부분은 관조자가 내려는 부분이었다.  

거래를 성사시키자, 그들은 주차된 VW비틀로 데려가졌다, 약간 걷고 나서 거기로 들어가 메인 흙길을 따라간다. 그들은 마을의 도심을 나와 오른쪽을 돌아 댐을 향하는 좁은 길을 갔다.  

그럼으로서 거기엔 팔 백미터의 갈 길이 더 있었으며 그들이 차 안에 있었으므로 길은 빨리 끝난다. 그들은 댐의 가장자리에 주차하고, 차를 떠나와 발사자르는 주변 숲 속 숨겨진 카누를 찾으러 간다.  

산간 벽지의 카팅가가 주변에 있으며 모래흙에 발자국과 그들을 둘렀나 촌 환경에서 기다린다  

발타자르는 그의 강인한 근육을 뽐내려 카누를 들고 왔다. 너무 강하기는 하지만 약함을 느끼고 도움을 청한다. 세 명은 부탁을 성취하여 분담하여 카누를 강에 넣었다. 조금의 노력으로 성공을 받는다.  

잠시 후, 그들은 오랫동안의 마른 기간 후에 댐의 남은 물을 탐험하고 있다: 메시아스가 말하기를:  

— 자 와라 친구들? 우리가 여기서 고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더 원대한 아버지의 일이다. 이것이 너에게 무언가를 말한다, 신의 아들?  

— 네 어째서인지, 저는 제가 아버지라 부르는 이 창조적인 힘에 자랑스러우며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모두가 우리를 버릴지라도 그는 언제나 우리를 끝까지 믿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에 진정한 사랑이 있습니다: 인정, 항복, 기부, 신앙과 희망. 저의 아버지를 사랑하며 그럴 가치는 없지만 인류 전체도 사랑합니다. - 그가 대답했다  

— 우리의 아버지는 잘 계시냐?(발타자르)  

— 이것은 하나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그들의 어린 양에게 엄청난 미스터리의 마법을 거는 지역이오. 만약 그가 인간의 말로써 정의될 수 있다면 저는 그가 사랑, 정의 정조, 기부, 자비, 정의, 이해, 신념, 인녕, 관용, 강인함과 친절함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는 "빛의 빛입니다." - 알디반이 설명했다.  

— 오케이 나의 일생 동안 나는 그런 신을 찾아 왔지 그러나 나는 신이 경직된 용서 없는 규칙으로부터의 존재이며 약간의 실수로도 우리를 처벌할 것이라고 가르쳐져왔어.(발타자르)  

— 그들이 당신에게 가르친 것은 모두 잊으십시오. 당신의 걱정과 문제들을 신에게, 유일한 신에게 주시고 우리를 따르십시오. 왕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이 올 것을 약속드립니다.(관조자)  

발타자르와 다른 이들은 흥분한다. 그들은 신의 아들에게 다가가 감싸안는다. 감사해야 할 일이 있었다면 산간 벽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있었던 대단한 그 순간이었을 거다. 신은 정말로 존재했으며 그의 아들을 위해서만 만들어졌다.  

안은 후. 그들은 좌석으로 돌아가 그 관광은 침묵 속에 계속된다. 후에, 댐의 어떤 위치에서, 메시아스는 관조자에게 오라고 하고, 그가 가까워 지자 댐 안에 있던 무언가를 그에게 보여주었고 스스로를 관조자 뒤에 놓았다. 딴생각 하다가, 알디반은 그의 친구의 진정한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고 모든 발작을 끝낼 발작 때문에 그는 물로 밀렸다. 풍덩!  

그는 절망한다 왜냐면 수영을 못했기 때문이다. 물 속에서 위 위 아래로 그리고 도움을 청하지 못했다 더 큰것이 그들의 절망이었으므로. 다른 이들이 도우려고 하지만 메시아스가 방해한다. 무언가 이상한 것이 이 배후에 있었다.  

그리고는 신의 아들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그는 통제를 잃었다, 호흡과 의식도. 무언가가 그를 잡았을 때 까지. 그는 기절했으며 그 때부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잠시 후, 그녀는 일어나 그가 같은 보트에서 친구 옆에 후원자 옆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엠마뉘엘에게 다시 미소로써 감사한다. 이 얼마나 멋진 운명인가! 그리고는 대화로 돌아간다.  

— 저는 수영을 모릅니다. 왜 이랬습니까 메시아스?  

— 너에게 필요했다. 왜인지는 물을 생각도 마라 - 그가 설명했다.  

— 엠마뉘엘.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관조자)  

— 신앙에 대해 가르쳐줘. 무슨 기분이었어?(엠마뉘엘)  

— 영혼의 다크 나이트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감정.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버지는 상황을 바꿀 수 있으며 거기에 너를 이용한 거야, 엠마뉘엘, 거기에 두 번이나.(신의 아들)  

— 놀라워. 천만에.(엠마뉘엘)  

— 그렇게 무엇을 만나가 쓰여졌다: "그의 길에 천사를 놓아 발이 돌삐에 찌지 않게 하겠다."(메시아스)  

— 그것은 반대에요, 형제는 다음의 것을 충족했습니다: "나는 그의 길에 돌을 놓아 그의 강함 속의 약함을 드러내 보인다."  

— 굉장하군. 나는 이제 너가 정말 신의 아들이란 걸 믿어 의심치 않아. 육지로 가자.(메시아스가 명령했다)  

발타자르는 따라와 칼날의 도움으로 카누를 육지로 운전한다. 그 당시엔 관조자는 이상한 감에 휩싸여 있었다, 이상함.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날 참이었다.  

잠시 후. 둑에 오자 그들은 카누를 떠났다, 발타자르는 그것을 보관하러 가고 그가 돌아왔을 때는 세 명의  친구들이 원형으로 앉아 있었다. 메시아스가 말 했다.  

— 시간이 됐다. 친구들, 우리는 훌륭한 빛의 지배자 앞에 섰다, 너무나 진화를 해서 신의 아들이라고 불릴 수 있는 자다. 그는 일곱 기둥의 주소를 품고 있으며 우리에게서 수 세기 동안 많은 이들이 숨기고 싶어 했던 진실을 짜 낼 수 있다 - 알비단을 가리키며.  

— 그리고 당신은 누굽니까?(알비단이 따져 물었다.)  

— 나는 충직한 신하다, 신의 아들이여, 나의 엠마뉘엘도 그렇다. 우리는 너의 인생에 참가를 하길 원한다, 배우고 너의 힘을 여행하길 원한다. 는 쓰였다!(메시아스)  

— 너는 뭐라고 말 해, 엠마뉘엘?(알비단)  

— 아무 것도 우연은 없어. 으리는 너의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고 우리는 너를 성공적으로 유인했지. 이제 너의 역할을 수행해라 - 그가 말 했다.  

관조자는 스스로를 놀라게 한다. 갑자기, 모든 것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그의 마음에 동굴, 수호자, 젊은이, 레나토, 힌두교인, 성직자, 천사, 힐러, 친구들, 친척들, 지인들,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이 떠올랐다. 이것이 그의 순간이었다. 새로운 이야기의 일어남과 모두가 그 인생이었던 게임의 일부였다. 나는 딱 시간에 맞았다.  

직관적으로, 발타자르가 합류한다, 메시아스 임마뉘엘, 그리고 그 스스로가 하나의 게 사슬에 합류한다. 그들은 손을 천국으로 높이 들고 팔을 높이 들고 신의 영광을 본다. 준비! "빛의 목소리" 그들은 비전에 들어 있던 그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