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마케팅팀 ‘악마 상사’ 강태준. 당근마켓 직거래 중 부하 직원 이루다의 검은호랑이 타투 스티커를 보고, 그녀를 위험한 인물로 착각한다!
그녀를 구원하겠다며 온갖 중2병 과잉보호와 직진을 쏟아내는 태준. 한편, 루다는 당근마켓의 다정한 익명 주민 ‘햇살강쥐(매너 온도 99도)’에게 악마 상사의 기행을 실시간으로 상담하는데….
본캐는 불도저 직진남, 부캐는 다정한 연애 상담사? 완벽주의 상사의 대환장 오피스 착각 로코!
고려의 천재 도공 단은 신선의 힘이 폭주하는 것을 막으려다 스스로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 천 년의 세월을 늙지도 죽지도 못한 채 견뎌왔다.
가장 참혹한 열번째 붕괴기가 다가온 순간, 그를 고통에서 건져낼 유일한 구원자 서연을 만나지만, 그녀의 정화 능력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오염된 유물 속에 깃든 원혼들을 정화하여 구원의 힘을 완성하는 것!
6년 전, 상갓집 개마냥 서씨 가문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갔던 큰 도련님 서현우가 절대 강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제 그는 만천하를 지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든든한 버팀목도 되어줄 수 있다.
서현우는 굳게 결심한다. 원한과 은혜 모두 반드시 갚으리라.
387화에서 새롭게 등장한 적의 능력은 정말 충격적이었어. 그 캐릭터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완전히 예측하고 미리 차단하는 능력을 보여줬거든. 마치 체스 게임에서 상대의 수를 몇 수 앞두고 읽는 것처럼, 모든 공격이 통하지 않는 모습은 긴장감을 극대화시켰지. 특히 주인공인 데쿠가 고전하는 모습은 독자로서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더라.
이 능력의 무서운 점은 단순히 방어적인 측면만이 아니야.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역이용하는 모습은 전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어. 이번 화는 기존의 히어로 vs 빌런 구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략적 대결을 보여준 것 같아.
13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규 캐릭터는 '전쟁의 악마'로 추정되는 미스터리한 여성입니다. 검은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인 그녀는 갑작스럽게 등장해 데닌과 마키마의 대립 구도에 새롭게 개입합니다.
특히 그녀의 능력은 기존 악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암시가 자주 나오는데, 공간을 자유롭게 왜곡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장면들이 압권이었어요. 복수의 플래그를 동시에 꽂는 작가의 솜씨가 빛나는 부분이었죠.
135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순간은 데니스가 마키마의 계획을 역이용해 그녀를 속이는 장면이었어. 평소 순진해 보이던 데니스의 갑작스러운 계산된 행동은 독자들도 예상 못한 반전이었지. 마키마가 데니스를 조종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반대였던 거야.
또 하나의 중요한 전개는 파워의 귀환 가능성이 hinted된 점이었어. 피가 묻은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암시를 남겼는데, 이 부분에서 팬들은 열광했어. 파워 없인 '체인소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음 화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요소였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