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깨닫고 재결합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은 변승현 죽이지 말구요.
글구 변현민도 데려와 알콩달콩 살게 해주세요.
요즘 변승현 넘 불쌍해서 눈물 납니다.ㅜㅜ
2025-09-13 2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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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11연
이 소설은 여주의 출산 전과 후의 캐릭 붕괴와 변질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자극적이기만 하는 독자 공감제로 망작
작가의 뒤틀린 세계관만 보이는 정상적인 캐릭이 없다는 면에서 기대불가 작품
2025-08-27 2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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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11연
변승현도 미쳤지만
심지우도 그에 못지않음
더이상 그만 봐야겠음
기분만 불쾌함
2025-08-27 1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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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와..변쓰 이혼해준다하더만..이젠 납치 감금까지..
싸이코맞는듯..게다가 현민이로 거래를..??
진짜 아들이 살아있나보네요..
2025-08-25 02: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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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11연
이 소설 갈수록 잔인하고 자극적이네~
변현민을 어른들의 셈법으로 이용하는 염하나, 주승희등
불편하네요. 이제 7살 아이를 어떤 엄마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아빠의 진실까지 알리다니!
심지우보다 최대 피해자는 변현민처럼 느껴지네~
그 아이 의지로 태어난것은 아닐텐데~
심지우조차 사실 공감이 안되네요~
자식을 잃은 슬픔이야 뭐라 말할 수 없지만, 5년간 정성껏 키운 현민이게 아무 정도 안남을 수 있나! 속내가 복잡한 감정일텐데. 요즘 심지우 케릭이 전쟁터에서 진두지휘하는 여장군같기만 하네요~ 그 따뜻하지만 당찬 그녀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