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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화

Auteur: 구름속
염성민은 조금 의외라는 듯 지현승을 바라보았다.

지현승은 성격도 그렇고 직업 특성상 이런 사교 모임에 별다른 흥미가 없었다. 가끔 염성민과 윤신재의 성의를 거절하기 어려울 때나 마지못해 함께 참석하는 정도였다.

그런 만큼 예전에는 염성민과 윤신재가 먼저 자리를 뜨자고 하면 지현승도 한 번도 더 남겠다고 한 적이 없었다.

지현승이 이런 자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분명했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달리 선뜻 자리를 뜨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유는 하나뿐이었다.

이 연회장에 지현승이 신경 쓰는 사람이 있는 것이었다.

그 생각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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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s (2)
goodnovel comment avatar
이지현
한편.한편.한편.....쩝 ㅆ....간질나게 걔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니미 ㅆ.....아니 다른것은 세편씩은 나오더만 .....쯧쯧
goodnovel comment avatar
고양이사줘
넘잼나네요. 연미헤를걱정해주는이들이많아서 오늘저는행복합니다. 대리만족이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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