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떠나려던 날, 황제가 변했다 Ulasan

정말 몇달째 보고있는 너무 재밌었던 소설입니다 초반엔 흘러가는 전개속도도 빨랐고 코인이 하나도 아깝지않게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젠 추가되는 스토리도 진전없이 너무길고 무슨놈의 이야기가 끝이 안나요.. 한편한편 날려먹는 챕터내용은 빼주세요 이거 다 읽다간 신불될거같아요 작가님

근데 만여는 애기가 보고 싶지도 않은지 모성애가 없네요

자까님...재밌어요.

기양이. 불쌍해. 넘 한거 아니양

이월이가 안 죽었을 것 같은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황제가 만여한테는 진심이니깐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재밋어요 진짜 기양은 슬프다 ㅠ

흥미진진합니다!!!만여랑 황제..돌이킬 수 없나요?ㅠㅠ 머리는 아닌데 왜 황제가 불쌍한지...ㅠㅠ 연재 많이해주세요!!!!^^

중간에 안봐서 모르겠는데 왕이 만여를 강제로 잡아놓았나보네요 주변사람 다 끊어놓고 벼랑끝까지 몰아붙여서....재밌긴한데 여주 너무 불쌍해...처음부터 읽어봐야겠네요ㅎ

왱 갑자기 4회씩만 나오나요 ㅠ 이러지마요 ㅠ

그냥 재밋고 하루종일 계속 읽고싶어요 ㅠ 속상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