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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화

Author: 강이슬
“최 대표님.”

이른 아침, 최성운이 회사에 오자마자 몇몇 회사의 대표들이 그를 찾아왔다.

“이 사장님.”

최성운이 대답했다. 그리고 이 사장을 데리고 회의실로 가서는 그에게 회사의 상품을 소개해주었다.

점심이 되어서야 이 사장은 만족한 듯 떠났다. 그리고 최성운의 손을 꼭 잡으며 얘기했다.

“최 대표님, 앞으로 좋은 합작 기대하겠습니다.”

오후가 되자 또 합작하려는 사람이 찾아왔다. 순식간에 운성 그룹은 고객 응대를 하느라 바빠졌고 회사의 주가도 빠르게 치솟고 있었다.

다른 한편, 송경훈은 신우 그룹이라는 아군을 잃었는데 아직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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