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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화

Author: 강이슬
그녀는 피곤해하는 최성운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최성운은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내 아이...”

서정원은 그가 자신의 배 속의 아이를 엄청 소중히 여긴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 아이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가 된 셈이었다.

이튿날, 손윤아는 아침 일찍 방송하는 방으로 들어갔다. 메이크업부터 시작해 모든 걸 다 혼자 완성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손윤서 씨 매니저를 맡은 사람입니다. 10 분 후 라이브 방송이 시작됩니다.”

매니저는 아주 믿음직해 보였다.

손윤서는 처음 라이브 방송이라는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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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모든 하객이 자리에 앉았다.그들은 서로 축복의 말을 건네며 최성운과 서정원의 행복을 기원했다.최성운과 서정원은 한복을 바꿔입고 피로연을 시작했다. 피로연은 서양식으로 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중간에 뷔페를 준비했다.하여 최성운과 서정원의 한복은 자리와 아주 잘 어울렸다.“하객 여러분, 우리 모두 잔을 들어주세요. 신랑의 감사 인사가 있고 난 후 함께 건배하겠습니다.”사회자의 말을 들은 최성운은 술잔을 들고 중앙으로 걸어왔다.서정원도 옆에 함께 했는데 이제 부창부수 같은 느낌을 주었다. 최성운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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