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일기 レビュー

완결 작이내요. ~~달려보도록 해야겠어요. 시작은 괜찮은데 리뷰 보니... 그래도 완결이니 갈때까지 가보죠~~

지겨운 심씨집안얘기 겁나 늘어놓네~~ 이서친엄마는 언제 밝혀지고. 지환이서 사이는 언제 회복돼나~~~~~

처음엔 씩씩하고 당당한 캐릭터여주였는데..왜이리 연약한 캐릭이되었나~~ 하씨집안이 아무리 싫어도.은철할아버지는 좋아했었으면서~~ 왜 진짜 사랑하는 하지환이 용서가안돼나~~ 작은아빠면 어때~~자기를 위해 사업도 버리고.집안도 박살냈는데~~ 이서가 참 바보같고 한심하다~~~~ 여주캐릭터가 답답하다~~지 사업할때나 당당하지~~~

여전히 역겹기그지없네 역시 돈지랄안하길잘했다

이서를 위해 하지환이 너무 위험천만하다~ 이젠 서로 비밀들 공유하고 얼른 알콩달콩했으면~~~ 하지환이 위험에 빠졌는데.너무 이서가 모르고있는상황이 개답답하다~~~ 무슨 키다리아저씨도 아니고~~

윤이서에 윤이서만을 위한 이야기. 주위는 개차반에 죽어나가도 윤이서는 상처받으면 안되고 고통받으면 안되는 이야기, ㅡㅡ

짧은 업뎃으로 내용이 너무 끊겨요

억만장자 남편과의 불안한 기억상실 일기 냐!? 그만 기억 좀 찾아줘라,

이젠 기억 되찾고.지환이서 서로 알아보고 알콩달콩할때 된거같은데.왜이리 질질 끕니까~~ 서로 사랑할시간도 부족한데..못알아보고.사건터지고..비밀리에 진행되고.무슨달콤한 신혼이야기인가~~ 그냥 안타깝고 씁쓸한 이야기구만~~ 초반엔 신혼얘기같더니만~~ 이건 아니다. 뒤에서 구린짓하는 예솔년.이서가 기억찾고.지환이 도와서 직접 응징해줬음하는 사이다같은 이야기원합니다. 이서기억잃고.이서를위해 혼자 묵묵히 지키고있는 지환이 너무 가엾다~~ㅠㅠ 이게 무슨 신혼이야기야~~ 답답한소설이네~~

ㅋㅋㅋㅋㅋ내 예상을 벗어나지않네 미리보기로봤을때 혹시 심가은이 밀치거나 때려서 다치거나 죽는거아닌가 했더니 역시 실망을시키지않네ㅋㅋㅋㅋ역시가역시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