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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화

작가: 구름속
경다솜이 아빠가 보낸 선물을 내밀더니 연미혜의 손을 잡았다.

“엄마, 그건 나중에 보고 먼저 제가 준 선물부터 봐야 돼요.”

“그래...”

연미혜는 아이의 말대로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액자에 곱게 담긴 유화 한 점이 들어있었다. 그림 속 인물은 바로 그녀였다.

오른쪽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엄마, 생일 축하해요.]

연미혜의 손끝이 멈췄다.

경다솜이 그녀의 손을 흔들었다.

“이거 제가 보름 전에 그린 거예요. 엄마, 마음에 들어요?”

연미혜는 정신을 차리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너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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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챕터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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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너 이거 먹고 나 바람피우는 거 눈감고 살자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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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맘
생일로 3편쓰면 양반 최소 일주일
goodnovel comment avatar
꽁냥꽁냥
선물 금액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공감이 안되네요.. 미혜한테 선물이 아니라 용서를 먼저 구해야지.....미혜가 지금 돈이 아쉽겠냐.. 경씨 진짜 혼좀 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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