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아빠가 되었습니다 Reviews

끝이 왜이래요 주인공으로 끝이 아닌거 나만 이상해요?

다시읽어보니 여주 온지유 정말 답답하네 처음 읽을때는 속깊고 착하다고 생각햇는데 다시보니 혼자 고고한척이네 남주가 이혼을 거부하면 한마디만 물어봐두 되는데 노승아 사랑하는지 정리할수 잇는지 확답 안주면 이혼하고 이혼이 싫으면 노승아 선을 확실하게 그으라고.처음 임신햇을때 남주가 애를 원하지 않는다고 햇더라도 주소영 임신건을 보면 무조건 내치지 않고 받아줫는데 생각 달리 할수 잇잖아

아무리 내가 먼저 좋아했다 하더라도 상대가 그렇게 선 그어댔는데 요 몇개월 잘해줬다해도 나 좋아하나? 생각 들다가도 의심만 할거같은건 저뿐인가요?;;

485화 읽는중인데 다들 여주 멍청하다 왜 이러냐 욕하는데 다들 남편이나 남친이 잠자리 가지면서 다른 여자 부르고 몇년동안 부인보다 다른여자 챙기는데 심지어 남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고 계약결혼(연애)조건도 다 남자가 먼저 했었고 선그은것도 남자가 먼저였는데는데 요 몇개월 남자가 잘해준다고 아 이남자가 나 좋아하네? 하면서 꽁냥대실 수 있는건가요? 심지어 남자가 여주 좋아한다고 말도 안함..;;

제발 주인공 이야기를 보고싶다…

모든 드라마의필수 유전자 조작이 여기서도 나오겠네요 유전자검사하는 분들은 겁나서하겠어요 이런전개 개 한심하넹ᆢ

처음으로 자꾸돌아가요

몇화까지 초반이고 재밌는건가요 밑댓분들? 절반 쯤인데 배비서도 좋긴한데 메인컾이야기 정도만 끝까지 보고싶어서요ㅠㅠ

배진호 부모님은 진짜 최악의 부모님이고 배진호도 그만 부모님으로부터 흔들리지말고 규리도 넘 뻔뻔한 내연녀 이네요 정말싫어 이런여자는

여이현과 온지유 이야기가 재밌었는데... 이젠 여이현의 비서 배진호와 권다솔이야기는 좀...배진호 엄마 너무 사악해~ 권다솔이 신부감으로 훌륭한데 어쩜 그리 못됐어... 뱃속아기까지 유산되게 만들다니... 아들이 그리 좋아하는데, 왜 자꾸 훼방을 놓고, 자꾸만 여자들 들이 밀어...아주머니~ 정말 짜증나서 못 봐주겠네ㅠㅠ 배진호가 단호하게 대처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