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는 이제 벽에 백을 맞대고 밀착해 있었다. 아니,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대신 그는 친구를 위한 방석이자 받침대 역할을 하고 있었다. 국왕은 베나르트의 갈색 머리 백이 루카스의 이제는 맨살이 된 가슴에 밀착되도록 그를 올려 안고 있었다. 그리고 창술사는 아무런 압박도 주지 않은 채 친구의 배를 팔로 감싸 안고 있었다. 베나르트는 친구의 왼쪽 어깨에 머리를 얹었다. 얼굴은 붉게 물들고 눈꺼풀은 무거웠으며, 입술 사이로는 음탕한 소리가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국왕은 전사의 벌려지고 굽혀진 무릎 밑으로 손을 넣었다. 그의 손바닥은 갈색 머리 남자의 골반을 받쳤고, 자신의 골반은 조급하고 요구하듯 앞을 향해 쳐올렸다. “으~ 으-악… 으윽~ 으-윽… 아윽… 아, 씨발…” 베나르트가 인정하기 싫었지만, 마왕은 진짜 씨발 소리 나오게 잘 박았고, 자신의 똥구멍은 더 달라고 구걸하고 있었다. “씨발~ 이 국왕께서 아주 탁월한 선택을 했군. 네가 나를 이렇게 꼭 안아주는데, 어떻게 너를 더 세게 박고 싶은 유혹을 참겠느냐?” 그리하여 군주는 자신의 말을 지키며, 마치 베나르트가 자신의 가장 귀한 옷을 망쳐놓기라도 한 것처럼 그를 박아댔다. “아아~ 아… 악… 아아~! 너무 좋아… 아아~ 아악… 씨발… 아아, 너무 좋아. 박아줘, 나의 국왕님… 박아줘…” 이미 베나르트는 이 경이로운 교성에 대한 모든 저항을 포기했고, 그의 자지 역시 똑바로 서 있었다. “네 친구를 문질러주어라.” 국왕이 명령했고, 루카스는 복종했다. 어느새 그 역시 친구의 쾌락에 찬 신음 소리에 더 이상 무감각할 수 없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이 친구를 저렇게 거칠게 신음하게 만드는 당사자가 되기를 바라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의 완벽한 알몸을 본 적도, 홍조를 띤 모습을 본 적도 없었지만, 오늘 그 의외의 광경을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베나르트의 구멍이 국왕의 거대한 자지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음탕한 암캐처럼 변해가는 것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루카스의 자지 역시 바지 속에
Baca selengkap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