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의 상체는 기울어져 있었고, 양손은 바닥에 펼쳐진 짚매트 위에 손가락을 벌린 채 단단히 짚고 있었다.이 매트는 양눈 주변에 검은 반점이 있는 고위 경비병이 제공해 준 것이었다. 말 그대로 대나무곰 수인 악마였다.(작가의 말: 판다 수인입니다 ( ◜‿◝ )♡)그는 방금 구경꾼 무리에 합류한 참이었는데, 마침 전대 마왕에게 선물 받은 공간 주머니를 소지하고 있었다.저장 용량은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여전히 피 같은 거금을 주고 사야 하는 물건이었다.어쨌든…버나드는 두 발을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야릇하게 위로 쳐들고 있었다. 루카스는 그의 뒤에 서서 흑발의 허리를 감싸쥐었다. 그의 자지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깊숙이 박혀 미친 듯이 들이박는 제 본분에 아주 충실해 보였다.버나드의 상체가 몇 번이고 앞으로 쏠릴 때마다 그의 성기가 앞뒤로 흔들렸고, 숨 가쁜 신음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아아~ 너무 좋아. 아... 아... 아, 시발... 앗... 시발~""아앙~ 아~ 아악... 아, 여신님...""아.... 아악... 더 세게, 루카스. 아, 시발~ 더 세게 해줘, 제발,"루카스는 '신사'답게 그 요청에 응하며, 그 앙큼한 엉덩이에게 쾌락이 담긴 훈육을 '친절하게' 계속해서 이어나갔다.…어느 순간, 루카스가 허리짓을 멈추었다. 그러고는 두 손을 뒷짐 졌다."앙큼한 훈육을 더 받고 싶으면 네가 직접 노력해야지," 그가 명령했다.그는 친구가 벌려진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몇 번이고 다시 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과정에서 위로 쳐들린 그의 엉덩이가 계속해서 뒤로 밀려났다. 때로는 그의 허리가 부드럽게 물결치듯 굴곡을 그렸다. 참으로 눈이 호강하는 광경이었다.이 최고급 유혹을 거부할 생각이 전혀 없던 루카스는, 곧 다시 친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이번에는 그의 무릎이 채 펴지지도 못하게 미친 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버나드 역시 딱히 무릎을 펼 생각은 없었다. 이건 아주 좋은, 아니, 훌륭한 운동이었으니까."시발... 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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