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군
이야기 전개할것도 태산같이 많은데ᆢ
매듭은 안짓고 얘기가 벌리려하네ᆢ
갑자기 뉴욕 사기단이 왜 나오냐구ᆢㅋㅋ
갈수록 이야기를 질질 끌고만 가니
이야기가 재미없어 지는구만ᆢ
계속충전 해서 지금껏 놓지않고 봤더니만
지금까지 이야기 나온걸
언제 매듭지을지ᆢㅋㅋ
똥 먹는놈ᆢ
전국을 절하고 다니는놈ᆢ
이화룡 사육장에 있는놈들ᆢ
주위에 여자들만 뻗쳐놓고 얘기도 없구ᆢ
처음 회장들이나 한의원들 얘기며ᆢ
언제 마누라한테 얘기할려는지ᆢ등등
말만 늘어놨지 마무리가 없으니
작가도 뭘 쓰고 있는지 자신도 헷갈리겠수
2025-03-26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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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성
언제 종결되나요.......
2024-12-24 0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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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수
아마도 은시후가 일부다처제로 해피엔딩할듯
2024-12-23 2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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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铉山
이작품 이세상 못사는사람과 부자간 윤감적으로 소설 장식한 훌륭한 작품이다
2024-12-13 0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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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2024-12-12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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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너무 너무 재있어요. 은시후의 향후 행방
2024-11-16 0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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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쓸데없는 설명은 간단하게하고 스토리 진행하고 업데이트 좀 빨리 해줘야지 언제쯤 업데이트 하는것인지...
2024-11-09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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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재
스케일 굉장하네요.
2024-11-09 1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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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
쓸데없는 설명으로 질질 끄는스토리가 되어가는군
스토리가 진전되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설명으로 스토리가 지겹게 느껴지게 만드네ᆢ
처음부터 2024년 11월2일까지 보고있는데ᆢ
내용이 진전이없고 지루해지네ᆢ
왜그리 질질 끄는거야?
이번에 충전했던거
다 사용되믄 그만 구독할꺼야ᆢ
재미가 없어지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