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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장

Author: 불언불어
검은 장미는 조금 먹고는 먼저 자리를 떴다.

상대방이 떠난 후에 이영호는 웃으며 말했다. "어때? 만족스러워?"

하현우는 따라서 웃으며 말했다. "하하,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몸매가 아주 좋아요, 그런데 아쉽게도 킬러라니, 누가 이 여자를 만나면 뼈도 못 추리겠어요!"

서문옥도 따라서 말했다. "이게 바로 가시 달린 장미꽃이죠, 겉보기에는 아름다워도 실은 가시 투성이란 걸."

"다들 식사 끝났으면 나는 계산하러 가겠어. 마지막 한잔 건배하면서 이태호 이놈이 하루빨리 저승에 가기를 미리 축하하지, 하하!"

이영호는 일어나면서 이번에 청한 킬러에 대해 매우 흡족해했다. 필경 킬러의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이태호 그놈을 유혹한다면 넘어오지 않을 리 없다고 믿었으니. 남자가 일단 유혹에 넘어가서 경각심을 늦추면 그때 가서 이태호의 죽음은 따놓은 당상이니 말이다.

술을 다 마시고 이영호는 계산하러 갔다.

서문옥과 하현우도 뒤따라 나가서 마지막에 이영호가 차에 올라 호텔을 떠나는 것을 눈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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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3114화

    이때, 그의 마음은 떨리고 있었다.마치 다음 순간 거대한 공포가 닥칠 것 같았다.이태호는 조용히 말했다.“네가 나를 도와주기를 바란다.”명제와 창제는 마치 청천벽력을 들은 것 같았다.머릿속에는 경악과 공포가 스쳐 갔다.“네가 그 한계를 넘어섰다고?”이태호는 말없이 손을 살짝 휘둘렀다.12만 9,600개의 대도 법칙이 동시에 무한한 신위를 발산하자, 명제와 창제의 거대한 육체가 붕괴하며 회색 먼지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몇 번의 호흡 후, 순수한 본원력 두 덩어리가 그의 내천지 속으로 흘러들었다.말라버린 혼돈해는 붕괴하며 강제로 흡수되었다.마지막으로 이태호의 육체마저 붕괴하여, 빛 점으로 변하며 천지 사이로 사라지더니 그의 의지마저 완전히 흡수되었다.시야는 결국 한 공간 없는 허공에 멈추었다.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지만, 이 허공 속에서 이태호의 감탄이 들려왔다.“홍몽에서 혼돈이 생기고, 혼돈이 또다시 최고의 초탈을 창조하다니. 이게 바로 선제의 경지구나!”다음 순간, 전체 홍몽 세계가 급속히 수축하며, 번개와 천둥이 한 점으로 모여, 결국 이태호의 형상으로 응결되었다.그는 주변의 무한 허공을 바라보다가 눈썹 사이 보랏빛으로 빛나는 인장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의념을 집중했다.그 의념 속에서 광활한 혼돈세계의 초형이 시야에 나타나더니 허공 속에 갑자기 생겨났다.끝없는 세월이 흘러,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 이 혼돈세계는 진화하기 시작하며 거품 같은 대천세계가 탄생했다.그는 친숙한 인물들이 이 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조화선왕, 순양선왕, 영롱선왕이 구중천 위에 등장했다.이태호는 의념을 다시 세계 전체로 확장하며, 다양한 생명을 창조하고 시간선을 원점으로 되돌렸다.곧, 이 대천세계는 셋으로 나뉘어 각자 진화를 시작했다.모든 것이 기억 속 모습대로 재현되었다.그는 천정의 건설을 보고, 영롱선왕 등 천정 천존들이 용감히 싸워 이족을 선역에서 완전히 몰아내는 장면을 보았다.천궁 깊숙이, 그를 기다리던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3113화

    청동 전쟁 창이 살짝 그어지자, 이태호의 머리 위에 떠 있던 대도는 균열이 생겼다.“이 물건이 대도를 지워버리다니!”이태호는 순간 놀라, 곧바로 대라신검으로 막았다.동시에 시공대도로 주변 혼돈 시공을 봉쇄해, 청동 창의 기습을 방지했다.쾅쾅쾅!혼돈해 속에서 강렬한 폭발이 수많은 지, 수, 풍, 화와 공간 난류를 일으켰다.혼돈은 시간을 기록하지 않았다. 세 사람은 이미 수백 년 동안 혼돈 속에서 싸웠지만 각자의 기운은 여전히 절정이었다.이 수백 년 동안, 천정의 네 대천존이 이끄는 선역은 가을바람에 낙엽 쓸 듯 이족을 쓸어버렸다.계도, 나후 같은 선왕들은 천존 과위를 가진 영롱선왕 등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곧 남역, 서역, 마역은 깨끗이 정리되었다.하지만 누구도 방심할 수 없었다.혼돈 속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혼돈 내, 이미 수백 년 싸워온 이태호의 기운이 부드럽고 길게 퍼졌다. 손에 있는 사상무기 덕분에 명제와 창제를 일시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거대한 사상진도가 떠오르고, 청룡채찍, 주작기, 현무인, 백호령, 네 신병이 사상진도 안에서 사방을 돌며 배치되었다.동시에 두 사람을 제압하기 위해, 이태호는 내천지 속 대천세계의 힘을 미친 듯이 흡수하며, 선역의 힘까지 조율했다.그리하여 사상진도는 거대한 맷돌처럼 되어, 명제와 창제를 끊임없이 갈아버렸다.진도에 갇힌 창제는 거만하게 비웃었다.“하하하, 소용없군!”“단지 진도로는 본좌를 가둘 수만 있을 뿐이다. 우리 준제는 죽지 않고 멸하지도 않아!”준제는 초연하여 오행에도 속하지 않으며, 죽지도 멸하지도 않는다.두 사람이 동시에 제거되지 않는 한, 거의 죽을 수 없는 존재였다.그러나 이태호가 사상진도를 사용한 목적은 단지 두 사람을 가두기 위함이었다.그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가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말을 마치자, 그는 눈썹 사이 천심낙인을 살짝 눌러 내천지 속으로 흡수했다.대천세계의 힘으로 갈아지는 과정에서, 수년 만에 이 보물은 분해되며 내천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3112화

    천궁 밖.막 천존이 된 영롱선자, 현황 도인, 조화 도인, 음양 도인, 그리고 천정의 준선왕들, 모두 물러설 길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선두에 선 영롱선자는 일곱 빛깔의 무지갯빛을 두른, 하늘의 별과 은하가 얽힌 선의 옷을 입고 맨발로 구름 위를 밟으며 위엄 있게 외쳤다.“모든 사람은 명령을 따르라! 본 천존을 따라 마역 내 이족을 향해 돌진하라!”“천제의 명을 받들겠습니다!”“자미현묘천존의 명령에 따르겠습니다!”격정이 넘치는 외침과 함께, 구천십지가 수많은 유광을 가르며, 이족이 점령한 마역, 남역, 서역으로 향했다.무지개 속에서, 사람들은 어렴풋이 천제 이태호의 웅장한 모습이 천지 너머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준선제 전쟁이 곧 시작됨을 모두가 알았다.준선왕이 된 윤고현은 마음속으로 조용히 빌었다.“이태호, 반드시 이겨야 해!”천신원만을 이룬 신수민 등 네 여인도 걱정이 많았지만, 오직 이태호만이 광란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네 여인은 마음속으로 이태호를 응원했다.“남편, 힘내! 당신이 최고야!”“여보, 반드시 이길 거예요.”“저랑 민재 기다리고 있을게요!”이 절세의 전쟁은 선역 안에서뿐 아니라, 선역 밖에서도 펼쳐졌다.혼돈해.세계 태막을 갓 넘어온 이태호는 두 개의 불길한 시선이 자신을 향한 것을 느꼈다.그의 시야에는 갑자기 억만리 거대한 두 형상이 나타났다.그 순간 한 음성이, 위엄과 패도가 섞인 목소리가 우주를 울렸다.“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니. 너 참 대단하구나!”명제의 해와 달만 한 눈동자가 장난스럽게 이태호를 바라보았다.이태호는 담담히 말했다.“본좌가 천제이니 모든 생명을 지킬 책임이 있다!”“흥! 쓸데없는 말은 그만! 네가 이 세계를 본좌에게 순순히 바친다면 그나마 체면이라도 세워주지!”멀리서 갑작스레 차가운 코웃음이 터져 나왔다.협상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태호는 곧바로 대라신검을 내세웠다. 순식간에 준선제 기운이 혼돈해를 진동시켰다.“그럼 싸우자!”“죽음을 모르는 벌레 같은 것!”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3111화

    전욱이 담담히 말했다.“너는 미래의 사람이다. 이 시공에 오래 머물러선 안 된다. 돌아가거라.”말이 끝나자, 이태호는 이 시공이 자신을 밀어내는 힘을 느끼기 시작했다.몇 번의 호흡이 지난 뒤, 그는 시간의 장하 위에 서서 아래에서 폭발한 준제 전쟁의 광경을 바라보며, 입을 열어 전욱의 그 한마디를 중얼거렸다.“양분을 흡수하고 구속을 깨며 혼돈을 창조하여 저편에 도달하라...”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태호는 문득 깨달음을 얻고 눈빛이 점점 맑아졌다.“원래 이런 뜻이었구나!”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시간의 장하를 따라 상고 시대에서 현재로 흘러 돌아왔음을 깨달았다.그의 원신은 장하 속에서 수백 기년의 시간을 가로질렀다!이태호는 감회가 깊은 표정으로 말했다.“내가 시간의 장하 속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냈단 말인가?”다행히도 시간의 장하에서 도를 깨우친 수백 기년의 시간은 현실 세계에서는 찰나에 불과했다.원신이 다시 육체로 돌아오자 이태호의 눈빛은 단단히 굳었다.이번 상고 시대로 가서 전욱 천제와 논도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가 전해준 증도의 가르침은 여운으로 남았다.“양분을 흡수하고, 내천지를 성장시켜 구속을 깨며 결국 혼돈을 창조하여 세계를 다시 열어라!”이것이 바로 이태호가 지난 2백만 년 동안 깨달은 도의 흐름이었다.그는 의미심장하게 눈빛을 반짝이더니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정말 고대 천제답구나. 이미 수백 기년 전부터 통천의 길을 탐색했었다니.”이태호의 눈에 전욱 천제는 참으로 안타까운 존재였다.그는 가장 먼저 제도가 되었고, 천부적인 기질로 세계 탄생 이후 첫 번째 생명 중 하나였으며, 선천 신령이라 불러도 과하지 않았다.하지만 성취도 천부적이고 실패도 천부적이었다.전욱은 최강의 길을 걷지 못했다.그 길은 창란선역 전체를 삼켜 완전히 해체하고, 이를 증도의 양분으로 삼아야 하는 길이었다.증도하지 못하면 선역 전체가 거품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선천적으로 태어난 전욱조차 그 길을 가고자 했으나 천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3110화

    신병들과 마음이 이어져 마치 팔다리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자, 이태호는 고개를 들어 선역 밖을 바라보았다.“이제 준선제를 돌파했으니 옛날 전욱 천제와 같은 수준에는 도달했다. 하지만 저 이족 준선제들과 맞서 싸우는 건 쉽지 않겠지.”과거 천정을 세우고 선역을 지배했던 절대 강자 전욱조차도 결국 천의일도를 베어낼 수밖에 없었다.그처럼 강대한 준선제도 끝내 완전히 소멸해 먼지가 되어버렸다.이태호는 깨달았다. 아마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막아내는 것까지가 한계일 것이라는 것을. 저 두 준선제를 완전히 말살하려면, 결국 증도 초탈, 즉 선제의 경지에 도달해야 했다.하지만 그는 아직 그 경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지 못했다.어렴풋이 이해한 것은 단 하나, 삼천 대도를 증명하면 초탈할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하지만 천지 사이의 대도가 어찌 삼천뿐이겠는가?삼천이라는 수는 단지 허수에 불과했다.이런 의문을 품은 채, 이태호는 원신을 허공으로 날려 시간의 장하 위로 올라갔다.한 걸음 내딛자 백만 년의 시간을 건너뛰었다. 그는 멈추지 않고 계속 상고시대로 향했다. 한때 자신을 가로막았던 천의일도를 넘어, 창란선역이 아직 붕괴하기 전 시대에 도달했다.익숙한 천궁을 바라보며, 그는 홀로 허공에서 걸어 나와 순양궁 안으로 들어섰다.미래에서 시간의 강을 건너왔기에 그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감지되지도 않는 존재였다. 온몸은 시간의 안개에 가려져 있었다.순양궁 안에는 잘생긴 청년이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는 영차 한 주전자를 우려내며 마치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왔구나.”청년은 고개를 들며 미소 지었다. 적의라기보다는 먼길 온 친구를 맞이하는 태도였다.“선배님을 뵙습니다.”이태호는 자리에 앉으며, 이 시공의 천제 전욱에게 예를 표했다.“네가 왔다는 건, 내 추연이 틀리지 않았다는 뜻이겠지. 보아하니 그 한 칼이 너희에게 백여 기원의 시간을 벌어준 모양이구나.”이태호는 놀란 눈으로 전욱을 바라봤다.“미래를 아시면서도 어째서 스스로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3109화

    끝없이 광대한 혼돈해 속.때때로 강풍이 스쳐 지나가고, 공간 난류가 휘몰아치며 무시무시한 혼돈의 기운을 일으켰다. 소용돌이 하나만으로도 진선을 단번에 찍어 죽일 수 있을 정도였다이때, 혼돈의 심연 속에는 두 개의 거대한 형상이 엎드려 깊이 잠들어 있었다.그들 몸에서 발산되는 기운은 최강자의 것으로, 심지어 제천의 대도마저 그 앞에서는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단지 깊은 잠 속에서 내뱉는 호흡만으로도 혼돈허공을 찢어 내고, 하나하나의 환상적인 우주를 열 수 있었다.그들은 바로 이족의 근원이며, 기이함의 극점인 명제와 창제였다.외부인 눈에는, 심지어 이족 내부에서도 모두 명제와 창제를 두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사실 그들은 같은 존재였다.명제는 이 혼돈 세계에서 천지를 개벽하며 탄생한 첫 생명 중 하나였다.그는 가장 원시적이고, 가장 황량했던 창란선역의 시대를 목격했다.명제는 혼돈 속에서 태어나 혼돈을 더욱 잘 다루었다. 그는 먼저 제도를 깨달아 얻은 뒤 준선제가 되더라도 그것은 단지 감옥 속에 갇힌 것과 같으며, 작은 감옥에서 더 큰 감옥으로 옮겨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명제는 준선제 위에서 선왕처럼 삼세신을 내리쳤고, 창제가 바로 그의 두 번째 세대였다.하지만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초탈하지 못했고 선제의 경지를 엿볼 수 없었다.이 혼돈 세계를 벗어나려 해도 무엇인가가 항상 부족했다.한때 그는 자신이 수련하는 대도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다.그러던 중 혼돈 속에서 창란선역을 발견했고, 우연히 전욱의 수련 경로를 알게 되었다.이 발견에 그는 기뻐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그는 내, 외적 방식으로 수련하는 것이 아마 선제의 경지를 돌파하고 초탈의 지위에 도달하는 데 더 유리하리라 판단했다.그리하여 자신의 정혈을 희생해 이 이족을 창조하고, 은밀히 선역을 계획하며 세계를 차지하려 했다.하지만 200만 년 전 그 대전에서, 전욱은 차라리 천의의 일도를 내리쳐 천지를 붕괴시킬지언정, 그가 결실을 따는 것은 끝내 허락하지 않았다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1944화

    원영단을 얻을 수만 있다면 6급 존황의 경지로 돌파하는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이런 생각에 이태호는 하늘로 솟아오르면서 초롱초롱 빛나는 새까만 눈동자로 허지아를 바라봤다.“사실입니까?”허지아가 창피함을 무릅쓰고 도전장을 내밀 때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이태호가 보상이 있다 하니 태도가 돌변했다.이에 그녀의 안색은 어두워지면서 이를 까드득 까드득 갈았다. 이태호는 절대로 일부러 그녀에게 모욕을 주기 위해서이다.열불이 나서 속 터지기 일보 직전인 허지아는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서 차갑게 말했다. “원영단과 고급 6급 단약 비방 뿐만 아니라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1903화

    족쇄가 풀어진 듯한 느낌이 들면서 이태호의 몸에서 뿜어 나오는 기운도 드디어 돌파하여 4급 존황에 이르렀다.탁한 기운을 내뱉은 후 이태호는 원신으로 체내를 들여다보았다. 체내의 은하수처럼 찬란한 각 혈자리는 미친 듯이 주변 천지의 영기를 삼켜먹고 있는 것을 본 이태호는 만면에 희색을 띠었다.이런 체내에 숨어있는 혈자리들은 다른 경지가 있다. 비록 많은 영기를 담을 수 없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쌓이다 보면 많이 모을 수 있다.그는 지금의 실력이 예전보다 수십 배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손이 가는 대로 길이가 수백 장의 영력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1943화

    이는 허지아가 종래로 체험해 본 적이 없는 느낌이었다.그녀가 태일종에 입문하고 제6봉의 제자로 되고 나서 뛰어난 연단 천부로 수많은 찬사를 받았고 제6봉의 연단 천재로 칭송받았다.5대 진전 제자 중의 하나인 권민정도 연단 천부가 높은 것이 아니라 특수한 보체인 만목지체를 가져서 진전 제자로 뽑힌 것이라고 생각했다.자신도 이런 최상급의 보체를 각성했다면 진전 제자로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게다가 허지아는 용모가 출중해서 평소에 동문 제자들의 여신으로 추앙받았다. 그리고 스승 윤하영이 살뜰하게 보살펴줘서 그녀는 갈수록 안하무인이 됐다.

  • 딸바보가 되어 돌아온 프리즌 황제   제1982화

    지금의 그는 7급 존황의 내공만 가지고 있지만 전력을 다하면 9급 존황의 경지인 수사도 한을 품고 죽을 것이다. 심지어 막 성자로 돌파한 수사도 그는 대결할 자신이 있다.비석에서 시선을 거둔 후 이태호는 더 이상 검도 랭킹 위의 이름을 보지 않고 계속 검총의 중심부를 향해 걸어갔다.이윽고 그는 검총의 중심부에 도착했다. 자리를 고른 후에 그는 바로 가부좌 자세로 앉았다.이태호는 경금의 기운을 수집하기 위해 검총에 들어온 목적을 잊지 않았다.가부좌 자세로 앉은 후, 그는 바로 신식을 방출해서 사방 십여 리 범위에서 경금의 기운을 샅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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