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모님의 좌충우돌 신혼 일기 Reviews

퇴원 못하는거 보니 간호사 복장으로 또 주사 놓는건 아니겠지요 다시 또 그런다면 더 읽을 이유도 없겠지요 더 이상 쓰레기 만들지 말기를

설마 또 예민주가 약써서 도돌이표 되는건 아니겠지요 이젠 무진이도 기억이 돌아와서 쫒아내야지요

이제는 무진과 성연이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진이 기억이 돌아오고 그리고 예민주의 악행은 본인한테 돌아가서 그대도 돌려받았으면 좋게습니다

그러니까요 책 내용을 이상하게 쓰고있는것 같아요 무진이 빨리 돌아오고 예민주는 잡아넣고 해야되는데 언제 까지 성연이 고생 시킬려고 그러는지 모르겟네요 저는 그냥 마지막회나 보려고햅니다

근데 성연이 옆에 있던 목현수나 그래함은 다들 실종 됐나요 왜 아무도 무진이 에게 성연이 하고 결혼했었다는 말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짜증나서 몇편 안볼때 지나간건지는 몰라도 그리고 그렇게 강인하고 성연이를 아주 많이 좋아한걸로 표현 해놓고 저렇게 약물 중독이 오래가는걸로 하면 언제 기억 찾고 예민주 처단할까요 가도 너무 멀리 가버린거 같아요 수습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이소설 작가님은 이상한걸 좋아하는거 같네요

휴~~~~~~~~^^

그냥예민주랑무진이결혼시켜서평생후회하는날이오면좋겠어그리고성연아아이들과함께멀리떠나서행복하남자만나서살았으면좋겠어예민주가다른사람고문하고그사람들이기억들이돌아와서복수했으면좋겠어죄지고살아갈수없어으면좋겠어무진아평생고자로살아라

인내심을 가지고 언제 기억 돌아오나 봤는데 이젠 삭제하렵니다 그동안 시간과 거기에 들인 모든 것들이 후회스럽네요 작가님 다시는 책 쓰지 마세요

아이고 해결은 안되고 갈수록 태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