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a Review ng 죽음의 끝자락에서 깨달은 것

미친..ha..다시 봐도봐도 이해할수 없는 개색히..

소설이란. 보는재미 .느끼는재미인데. . 지나치게 편파?

남주가 저하늘위의 신가요? 정도가. 지나치게?

우와 오늘 너무 유쾌상쾌통쾌합니다 주민혁 구렁이담넘어가듯 넘기려고 웃기시네 네실체두 까발려져서 개망신당하고 가문에 내쳐져야 하지않겠어 지딸이 사생아얘기듣고있는대 생까고 모로쇠 천발받아야해 어린딸에게 멍에씌우는 개같은아빠는 지두 당해봐야지

주민혁한테 무슨 사정이 있든 저건 용서하면 안돼. 항상 자기가 옳은줄 아는 쓰레기니까. 나중에 후회하든 말든 그건 상관없어

완벽한 찐사랑 확인 언능 시간이나 갔으면 좋겠다 다들이 다 알수있는이혼이 되어서 다른이들에게 멋진대시받게 최수빈 이제 일두 어느정도 성사됐고 사랑두 합시다 여린에게 좋은 아빠 만들어주세요 예린이가 아빠정 사랑 만땅 느낄수있게 더티는더티끼리 열시미 살면되니까

와 ~ 미친*이 박하린을 위해서 신세계 그룹을 넘기네~ 뒤통수를 얼마나 치려고 인간 말종 진을 하려고 하는지 .....

주민혁이 바람을 피웠든 안피웠든 제일 친한 친구들이 자기 부인한테 쓰레기같은 소리할때마다 묵인한게 이미 인정한거임 그냥 같은 쓰레기임. 더 질나쁜 아닌척하는 쓰레기

참고 참고 읽었는데 도저히 더는 못읽을듯 주민혁과 상간녀 둘이 넘나 봐주기 더러운 걸레들인 것도 그렇지만! 사생아도 역겨운데 아내 가족을 상간녀 가족의 쓰레기 처리장 취급하는 비인간적인 작태 너무나 화딱질나서 못보겠네! 경쓰나 임쓰보다 오조오억만배쯤 더 더러운 찐불륜에 쓰레기력도 딱 오조오억반배쯤 더 역겨운 인간말종! 구더기보다 더 역겹고 더럽고 천박한 걸레들!

이혼 리부트보다 재밌네요. 내용은 비슷한데 진도가 좀 더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