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세션이 끝난 뒤, 왕자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후 공주님 안기로 호위무사를 이불에 싸서 자신의 침실로 옮겼다."주인님, 전 체면을 완전히 구겼습니다. 그 자존심 강하던 제가 결국 무너졌으니 다들 절 비웃고 있겠죠." 헬리오가 자조 섞인 한숨을 쉬며 말했다."아니다, 얘야.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당분간은 내 방에 머물도록 해. 넌 지금 히트 상태이고, 첫 사흘 동안은 자지가 필요해. 네가 원할 때마다 언제든 내 것을 제공해 주마.""...알겠습니다." 헬리오가 수줍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저... 왕자님, 하녀들에게... 욕조에 물 좀 받아달라고 해주시겠어요? 씻어야 해서요."왕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마."목욕을 마친 후, 왕자는 그에게 간식을 대접하고는 같은 침대를 쓰자고 고집했다. 어차피 다섯 명은 족히 누울 수 있을 만큼 큰 침대였다.다음 날 아침,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기를 거부한 헬리오는 왕자의 방 밖으로 걸어 나왔다.그를 본 시종들이 인사를 건넸지만, 인사를 하기 전후로 그들이 소곤거리는 소리가 헬리오의 귀에 들려왔다.그래, 미카엘 왕자님이 자신의 엉덩이를 뚫었다는 사실은 이미 궁전 안팎의 모든 이들이 알고 있을 터였다.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뭘 어쩌겠는가?부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 그는 주인의 달콤한 자지 맛을 보았다.그래, 그는 여전히 히트 상태였다. 그리고 자지가 절실히 필요해지면 주인을 찾아갈 것이다.속으로는 상처받고 창피했을지언정, 그는 엄숙한 표정을 유지했다.누군가를 위해 다리를 벌리는 것이 세상의 끝은 아니었다. 자신을 무너뜨릴 만큼은 아니었다.그렇게 그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다가, 결국 조언을 해주기 위해 연무장으로 향했다.그는 또한 경비병들에게 불리한 전투를 유리하게 뒤집을 수 있는 몇 가지 결정적인 수들을 보여주었다.경비병들은 박수를 치며 그 동작들을 시도해 보기 시작했다.지금 그들의 동작은 헬리오만큼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연습하면 완벽해지지 않겠는가?헬리오는 그들이
Dernière mise à jour : 2026-10-11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