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셀프에 원고를 제출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아직 승인 통지가 오지 않더라고요. 다른 웹소설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리디북스의 투고 대기 시간이 얼마나 긴지 궁금하네요. 기다리는 동안 다른 곳에도 투고하는 게 나을까요?
2026-05-30 2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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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 SANTOS
리디북스 원고 검토 기간은 작품의 길이, 장르, 현재 진행 중인 원고량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며칠에서 1~2주 정도 걸리지만, 정확히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여유를 두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검수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와 주의사항은 ‘GoodNovel 작가 가이드북’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검토 절차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방법, 효율적인 원고 준비 노하우 등이 정리돼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8-01
Ben
리디북스에 원고를 올리면 검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꽤 긴장하게 됩니다.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원고의 길이, 장르, 투고량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원고를 마지막으로 교정하거나 다음 원고를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예상보다 빨리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 가끔은 더 오래 기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디북스 측도 꼼꼼히 검토해 줍니다.
2026-06-03
Mich June Amparo
검토 기간이 길어지면 내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욕설이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표현, 저작권 문제가 있는 표지 등이 있으면 검토팀이 수정 요청을 하고, 그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2026-07-31
Joana Nebres Nabio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에 집중하세요. 통보가 올 때까지는 할 일이 없으니,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다음 작업을 하거나 쉬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검토 기간에 작품 홍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2026-07-31
Rose Robins
투고하고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나는 리디북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직원은 현재 검토 대기 작품이 많아 순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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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의 기다림 끝에
사이다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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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초이 씨, 여섯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겨우 찾아온 아이예요. 정말 포기하시겠어요? 남편분도 임신중절수술에 동의하셨고요?”
“확실해요. 그 사람도 동의할 거예요.”
밤을 꼬박 새운 임초이의 목소리는 잠겨서 몹시 거칠었다.
하지만 의식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선명했다.
“그럼 수술은 일주일 뒤로 잡아 드릴게요.”
일주일 뒤, 하필이면 임초이와 심예훈의 결혼기념일이었다.
‘그래. 시작했던 날에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떠날 비행기표까지 예매한 뒤, 임초이는 천천히 제 아랫배를 쓸어내렸다.
아직 제대로 된 형체조차 갖추지 못한 작은 생명이... 그 안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었다.
지난 5년 동안, 임초이는 이 아이 하나만을 바라며 버텨 왔다.
여섯 번의 시험관 시술도, 끝없이 반복되는 기다림과 절망도 모두 이 순간을 위해 견뎠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마침내 이루어진 날.
자기 손이 그 아이를 놓게 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
혼인신고를 하기로 한 날, 남자친구 송이재는 사람을 시켜 나를 구청 밖으로 밀어냈고, 소꿉친구 윤은유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송이재는 미안한 기색 하나 없이 나를 보며 말했다.
“은유 아이의 가족관계 등록을 먼저 정리해야 해. 우리가 이혼하면, 그때 너랑 결혼할게.”
주변 사람들은 다들 내가 또 한 달 정도는 기꺼이 기다릴 거라고 여겼다.
어차피 나는 이미 송이재를 7년이나 기다린 여자였으니까.
하지만 바로 그날 밤, 나는 집안에서 정해 준 해외의 혼담을 받아들였다.
송이재의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3년 뒤, 나는 남편과 함께 귀국해 시댁의 제사를 치르러 왔다.
남편에게 급한 일이 생겨 국내 법인 쪽에서 사람을 보내 나를 마중 나오게 했다.
그런데 공항에서 3년 만에 송이재를 만날 줄은 몰랐다.
“이만큼 버텼으면 됐잖아. 돌아와. 은유 아이가 곧 유치원에 들어가니까, 앞으로 등하원은 네가 맡아.”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나는 남편 하이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는 지웠어.]
답장은 곧바로 돌아왔다.
[확인]
나는 그 짧은 두 글자를 한참 바라보다가, 크게 웃어버릴 뻔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랬다.
위험한 현장 점검을 나가기 전에 하이신에게 미리 알렸을 때도, 돌아온 답은 늘 [확인]이었다.
혹시 하루 동안 연락이 끊기면 꼭 나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을 때도, 하이신은 똑같이 [확인]이라고만 했다.
공사장 붕괴 사고에 휘말려 흙더미 아래 묻힌 채 사흘 내내 연락이 끊겼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공포 속에서, 나는 하이신에게 구조 요청 메시지를 309통이나 보냈다.
하이신은 309번의 [확인]을 돌려보냈다.
그제야 나는 알았다.
내가 그동안 받았던 답장들은, 처음부터 전부 자동 응답이었다.
하이신은 내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다.
그러니 보름 전, 내가 지사 파견을 받아들이겠다고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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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신이 알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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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하이신과 고선영의 대화창이 올라와 있었다.
빽빽하게 쌓인 대화 메시지였다.
나는 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댓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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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이즈 늑대인간인 베라는 인생 최악의 배신을 당한다. 그녀의 반려인 알파 데이먼이 문 세레모니(달의 의식) 도중, 다른 다섯 명의 암늑대와 동침하며 그녀에게 공개적인 모욕을 준 것도 모자라, 결국 그녀를 거부하고 추방해 버린 것이다. 상처를 입고 홀로 남겨진 베라는 떠돌이 늑대(로그)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그 순간 무자비한 라이칸 하이브리드이자 마피아 보스인 단테 루소가 그녀의 목숨을 구한다.
두 사람 사이에 두 번째 반려의 결속이 타오르기 시작하자, 또다시 고통받는 것이 두려운 베라는 그 결속을 거부하려 한다. 하지만 8년 동안이나 자신의 반려를 기다려온 단테는 그녀를 절대 놓아줄 생각이 없다. 단테는 범죄와 폭력으로 가득한 자신의 위험한 세계로 베라를 인도하며 잔혹한 맹세를 건넨다. 베라에게 상처를 준 모든 자들은 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단테가 자신의 반려를 모욕한 자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한 지금, 베라는 다시 누군가를 믿고 암흑가의 여왕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받아들여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운명을 몇 번이나 거부해야 만족하겠느냐?”
쉰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마이라는 눈을 감고 흐느끼며 말했다. “안 돼… 안 돼… 안 돼… 나, 마이라 헨드릭스는… 거부하겠—”
마테오는 그녀의 턱을 거칠게 붙잡아 억지로 자신의 눈을 바라보게 했다.
“거부하기엔 이미 늦었다. 내가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넌 내 것이었으니까…”
운명의 짝은 그녀를 거부하고 그녀의 언니와 결혼했다. 그런데 이제 라이칸 왕은 그녀가 자신의 것이라고 선언한다.
더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관계는 무너지며, 숨겨진 불륜과 비밀들이 하나둘 밝혀진다.
그리고 마이라는 자신의 인생 전체가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그녀는 이 모든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유체이탈은 신기하지만 조금 무서울 수도 있어요. 몸과 마음이 갈라진 느낌에 처음엔 당황하기도 하죠. 회복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고,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차이가 납니다. 어떤 사람은 잠깐 쉬면 바로 괜찮아지지만, 다른 사람은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몸 상태, 스트레스 수준, 그날의 기분 등이 영향을 미치니 정확한 기준은 없어요.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편안한 곳에서 쉬는 거예요. 따뜻한 차를 마시며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경험을 이야기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도 불편함이 계속되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누구나 가끔 몸과 마음이 어긋날 때가 있지만, 결국 다시 균형을 찾게 된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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