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외전 챕터까지 모두 봤는데, 궁금증을 채워줄 후속작 발매 소식이 나올 때까진 이 대기 시간이 참 길게 느껴져요. 정식 후속편이 계획되어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26-06-14 1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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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랑
독서통
어부
아쉽게도 '홀리패션 외전'의 정식 후속작 출간 소식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어요.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던 중, 비슷한 느낌의 전생물을 원한다면 '장순혁 중 º 단편'을 추천할게요. 이 작품도 현대인 주인공이 과거의 어떤 존재로 전생하는 설정인데,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과 전생된 신분 사이에서 겪는 갈등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집중적으로 그려내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전생물의 재미를 즐기면서도 캐릭터의 내면에 더 깊이 파고드는 스토리를 찾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2026-07-22 22:41:47
24
Xenon
책멘토
점원
'홀리패션' 외전의 txt 버전을 읽은 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나도 그 중 하나인데,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야. 작가의 SNS나 출판사 공지를 꾸준히 확인 중이지만, 새로운 소식은 없더라.
다만 이 시리즈의 인기가 상당했던 걸 생각하면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해 보여. 작가의 창작 속도나 계획에 따라 달라질 테지만, 팬으로서는 조금 더 기다려볼 생각이야. 기대를 품고 있지만, 너무 조바심내지는 말아야겠지.
2026-06-15 01:14:21
11
Kevin
분석러
경찰
후속작을 기다리는 마음은 이해가 가. '홀리패션' 외전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었으니까. 내가 알기로는 작가가 다른 작업을 병행 중이라는 소문도 있고, 확실한 건 없어. 하지만 이런 경우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이 결과적으로 작품의 퀄리티를 높여주기도 하더라. 서두르지 않는 창작을 응원하는 편이 더 나을지도.
2026-06-18 15:21:09
7
Vera
답변러
목수
최근에 '홀리패션' 외전 txt를 다시 읽었는데, 후속작에 대한 갈증이 더 커졌어.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팬덤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지. 어떤 이들은 작가의 이전 인터뷰를 근거로 2년 내에 나올 거라고 예상하기도 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중이야. 좋은 작품은 시간을 들여 만드는 법이니까.
2026-06-20 08:59:50
13
Violet
분석러
사원
텍스트로 나온 '홀리패션' 외전을 정말 재밌게 봤는데, 후속작 소식은 정말 궁금해. 커뮤니티에서도 이话题로 논의가 많더라. 출판사 측에 직접 문의한 사람들의 후기によると, 현재는 계획 중이라는模棱两可한 답변만 돌아온다는군. 아마도 작가가 다음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일단은 기존 작품을 다시 읽으며等待中!
2026-06-20 10:21: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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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혁 중 º 단편
장순혁
0
831
때로는 미스터리, 때로는 로맨스, 또 때로는 판타지.
다양한 장르들로 이뤄진 중•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 살 때부터 10년 동안 강유형을 사랑했지만 돌아온 건 ‘관심 없어’라는 한마디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돌아서서 다른 여자와 밤낮으로 함께 지냈다...
10년 동안 이어온 죽마고우의 사랑은 꽃을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다. 나는 더 이상 세컨드가 되길 거부했고, 그 후 나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밤 강유형이 내 침실 문을 두드렸다.
“지원아...”
“무슨 일인데?”
내가 입을 열자마자 침실에서 남자의 섹시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내 속옷 어디 뒀어?”
강유형은 비틀거리더니 내 앞에서 피를 한 모금 토해냈다...
얼마 뒤 나는 강유형의 SNS 게시물을 보게 됐다.
그는 이렇게 썼다.
‘어떤 사람들은 놓치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사랑한다고 해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사랑할 때 소중히 여기라.’
첨성대(瞻星臺)에서 칠 일 밤낮을 보냈으나, 한상운은 김소윤을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삼 년 동안 가둬 두고, 매달 초사흘과 초이렛날이면 어김없이 그녀의 피를 석 잔씩 받아 갔다. 그러나 그녀는 단 한 번도 아프다 말하지 않았다.
그가 그녀를 궁으로 들여보내 임나연 대신 죽게 하겠다고 했을 때도, 김소윤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상운은 그녀가 마침내 마음을 꺾었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굴복했고, 끝내 길들여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한상운은 알지 못했다.
김소윤은 그저 더 이상 그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입궁하던 밤, 김소윤은 한상운이 건네준 죽음을 위장하는 약을 꺼내 들었다. 그러나 임나연은 오래전에 이미 그 약을 진짜 독약으로 바꿔 놓은 뒤였다.
김소윤이 약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 찰나, 어좌에 앉아 있던 이연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뒤늦게 북쪽 변경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한상운은 미친 듯이 궁궐로 달려와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 한 줄기가 흘러내렸으나, 끝내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 말과 함께 그의 몸이 천천히 기울어졌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잠시 후, 김소윤은 손을 뻗었다. 더는 닿을 수 없는 그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듯, 한 번, 또 한 번 더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다음 생에는 부디, 너무 서둘러 오지 마세요, 한상운.’
마흔살 아줌마 황미영, 눈 떠보니 하이틴 영화 속 퀸카가 되어 있었다.
문제는, 내가 들어온 몸이 재벌 남주와 계약연애 끝에 해피엔딩을 맞는 여자라는 것.
원작대로만 가면 된다.
예쁘게 웃고, 사랑받고, 화려한 결말을 받으면 된다.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남주는 생각보다 더 재수 없고,
학교는 생각보다 더 시끄럽고,
해피엔딩은 생각보다 더 찝찝했다.
학생회장 선거 시즌, 학교를 뒤흔드는 스캔들,
계약연애 상대 에이든과 안전한 선택지처럼 보이는 이안,
그리고 어머니의 사고 뒤에 숨겨진 상류층의 비밀까지.
모두가 브리아나 로즈가 누구를 고를지 지켜보는 동안,
황미영은 점점 알게 된다.
정해진 해피엔딩은 정말 해피엔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6년 전-- 조유진은 손에 물을 묻혀본 적이 없는 부잣집 따님이었고 버릇없고 제멋대로였다. 배현수는 값이 싼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 가난한 집안의 외로운 천재였다.
6년 후-- 조유진은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혼모로 비참하고 외로웠다; 배현수는 포브스 선정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고귀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대의 인물이 되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두 눈이 시뻘게진 채로 그녀의 귓가에 대고 증오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유진, 네 덕분에 지금의 배현수가 있게 되었어.” 그녀는 고개를 들고 눈물을 참으며 무심한 듯 미소를 지었다. “그럼 배 대표님은 나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나 조유진이 아니었다면 배 대표님은 여전히 그때처럼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남자였을 테니까요!”
나중에 배현수는 그녀를 구석으로 밀쳐 아프게 하고 화를 내며 말했다. “조유진, 네가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어?”
그리고 또 나중에 그녀는 끝이 보이지 않고 깊은 바다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그녀가 말했다. “배현수, 이 목숨으로 갚을게. 난 이제 당신한테 빚진 거 없어.”
그리고 또 또 나중에는, 배현수는 미친 사람처럼 조유진이라는 여자를 찾아다녔다. 목소리만 닮아서도 안 되고, 생김새만 닮아서도 안 된다. 성격이 비슷한 사람도 안 된다. 무조건 그녀여야만 한다. 그녀밖에 다른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배현수가 말했다. “유진아, 돌아와. 난 차라리 처음으로 돌아갈래. 이번에는 나를 죽여도 돼.”
【내용이 상상 이상으로 막장이고, 남주가 여주를 증오하다가 뒤늦게 사랑을 확인하면서 헤어진 커플이 다시 결합하게 되는 달콤하면서도 가슴이 찢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홀리패션' 외전을 처음 접했을 때 본편과의 연결 고리를 찾느라 시간을 꽤 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외전의 주인공은 본편에서 잠깐 등장했던 조연인데, 그의 과거사가 상세히 그려져 있어서 오히려 본편의 복선으로 작용했더라고요.
특히 외전에서 드러나는 몇 가지 사건들은 본편 중반의 주요 전환점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외전에서 주인공이 잃어버린 물건이 본편 3권에서 핵심 아이템으로 재등장하는 식이죠. 이런 연계성은 두 작품을 모두 즐긴 독자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줍니다.
이 질문은 정말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죠. '오백년째 열다섯'은 독특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인데, 아직 공식적인 후속작이나 외전 계획에 대한 소식은 나오지 않았어요. 작가의 인터뷰를 보면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는 언급은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더라고요. 팬으로서는 기대감이 커지는 부분이지만, 일단은 기존 작품을 다시 즐기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쩌면 작가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후속작을 준비 중일 수도 있죠. '오백년째 열다섯'의 세계관은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외전이나 스핀오프도 충분히 매력적일 거예요.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는 팬아트나 동인지로라도 그 세계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홀리패션 외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는 단연 주인공 세라다. 그녀는 복잡한 감정과 강한 의지를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여성으로, 패션 업계의 암울한 현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요. 세라의 성장 과정은 단순히 직장 생활을 넘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하죠.
조연 중에서는 디자인 팀의 리더인 마크가 특히 기억에 남아요. 그는 세라에게 멘토이자 때로는 라이벌이 되는 다층적인 관계를 형성해요. 마크의 과거와 현재의 행보가 세라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합니다. 또 다른 주요 인물로는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 리즈가 있는데, 그녀의 톡톡 튀는 개성과 유머 감각은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죠.
'하렘혼'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은 정말 뜨거워요.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남긴 강렬한 인상 때문에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는 걸 알고 있어요. 작가의 인터뷰나 공식 SES를 통해 간간히 흘러나오는 떡밥들도 있는데,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죠. 하지만 이런 장르의 특성상 후속작 제작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주인공의 성장과 더 풍부해진 관계들이 궁금해요.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도 기대되네요. 물론 원작의 매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신선한 전개를 바라게 되더라구요.
이 질문은 정말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죠. '비의도적 연애담' 외전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은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화제가 되곤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작가님의 SNS나 인터뷰에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예요. 하지만 외전의 인기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볼 때, 후속작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작품의 세계관이 풍부하고 미처 다루지 못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전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 여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물론 작가님의 창작 의도와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팬으로서는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죠.
요즘 '학사신공'을 다시 읽으면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솟아나더라구요. 원작 소설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어서, 저자님의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바로 사전 예약할 생각입니다.
최근 몇 년간 판타지 장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요. '학사신공'의 경우 독자들의 요청이 많아서인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후속작 언급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기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