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Histoires Cachées

Nos Histoires Cachées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1-10-03
By:  sarah.herre0403Ongoing
Language: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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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ga Kaba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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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Parfois, il y a des moments qui nous marquent à vie mais il y en aussi qui nous détruisent. Il a tout perdu, en une seule soirée tout a basculé. Sa vie a été réduit en mille morceaux, et en quelques secondes seulement. Il avait tout pour être heureux, une famille incroyable, mais voilà que le cauchemar s'est abattu sur lui. Le beau brun, est désormais tout seul, il n'y a que ces démons qui lui tiennent compagnie. Les cris stridents, les appels au secours de cette soirée, tournent en boucle dans son esprit. Jour et nuit. Plus les jours passent, plus il tombe et se noie dans l'obscurité. Il veut en finir, il veut les rejoindre pour de bon. Mais une partie de son passé va revenir. Après son départ brutal, il y a quelques années, son ancienne meilleure amie va revenir à Chicago. Elle aussi a complètement changé. De joyeuse à triste, de forte à fragile, voilà ce qu'elle est devenue. Ce n'est plus du tout la même. Deux âmes complètement brisées, voilà ce qu'ils sont. Ils vont tout faire pour cacher leur passé, leur histoire. Mais un beau jour, tout finira par éclater et grâce à ça, ils vont enfin essayer de se reconstruire, main dans la main. " Et dans mes failles les plus profondes, Alexis a réussi à ajouter de l'amour, de l'affection. Elle a réussi à ajouter sa putain de lumi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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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anata 1

Prologue

“변 대표님, 지금 사고 현장은 너무 위험합니다.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구조대와 이미 연락이 닿았습니다. 구급차도 곧 도착합니다!”

“변 대표님!”

“비켜! 시간 끌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너희 전부 목숨으로 갚아야 할 줄 알아!”

귀를 찢는 듯한 고함이 사람들 속에서 터져 나왔고 그 소리에 신지아는 흐릿했던 의식이 서서히 돌아왔다.

힘겹게 고개를 돌린 순간, 저만치서 낯익은 실루엣이 보였다.

남자는 마치 하늘에서 사는 신이 내려온 듯한 포스를 풍기며 자신에게 달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신지아의 눈가는 순식간에 빨개졌다.

사고가 난 뒤, 뒤집힌 차 안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갇혀 있었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녀는 변도영이 끝내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게다가 사고 직전, 두 사람은 심하게 다투고 있었다.

어젯밤 회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변도영은 아침에 걸려 온 전화 한 통에 약속을 깨고 사라져 버렸다.

신지아가 전화를 아무리 걸어도 받지 않았다.

그러다 사고가 터졌고 남은 배터리로 간신히 그의 비서에게 위치를 보냈을 뿐이다.

그녀는 변도영이 또다시 자신을 무시할 거라 생각했지만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오고 있었다.

“아가, 사랑하는 내 아가... 우리 이제 살 수 있겠다. 아빠가 왔어.”

피가 멈추지 않는 몸을 부여잡으며 신지아는 마지막 희망을 붙잡았고 어지럼증에 토할 것 같은 기운도 억누른 채 입을 열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목은 이미 타들어 가듯 잠겨 아무런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괜찮아. 이렇게 나를 찾아왔잖아.’

신지아는 힘없이 팔을 들어 흔들어 보였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변도영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를 지나쳤다.

‘뭐지? 차를 잘못 본 건가?’

오늘은 시댁에서 주는 차를 타고 나오지 않았다.

그 차는 아침에 시누이가 몰고 갔고 지금 타고 있는 건 엄마가 선물해 준 차량이었다.

평소 거의 몰지 않았으니 변도영이 못 알아본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신지아는 다시 힘을 짜내어 그의 이름을 불렀지만 계속된 출혈로 목소리는 미약했다.

그래서일까, 변도영은 듣지 못한 듯 곧장 하얀 차량 앞에서 멈춰 섰다.

그리고 그 차 문을 열어 안에서 떨고 있는 여인을 끌어안았다.

긴 코트를 입은 가녀린 체구, 우아한 분위기,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연약한 모습.

여자의 얼굴을 본 순간, 신지아의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이나은.

변도영이 잊지도 못하고 늘 사랑하던 첫사랑이었다.

순간, 기억이 스쳤다.

조금 전 미친 듯이 차선을 바꾸며 자신을 몰아붙이던 차량, 숨 쉴 틈조차 주지 않고 뒤를 쫓아오던 그 차.

그런데 지금은 길가에 얌전히 서서 마치 상처 입은 아이처럼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인’은 지금 신지아의 남편 품에 안겨 있었다.

신지아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이나은이 왜 갑자기 해외에서 돌아왔는지, 왜 하필 자신과 부딪혔는지.

하지만 그런 건 중요치 않았다.

지금은 아이만 살리면 됐다.

“변 대표님, 저 차 안에도 누가 있습니다!”

그녀가 간신히 차창을 두드리려던 찰나, 변도영의 곁에 있던 경호원이 먼저 알아챘다.

곧 차 안에서 흐릿하게 움직이는 그림자를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한 차량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변도영은 고개를 돌렸다.

피투성이가 된 얼굴,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붉은 피. 너무도 비참한 몰골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본래의 청초한 얼굴이 어렴풋이 드러났다.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인데?’

그때, 변도영의 품에 안긴 이나은이 고통스레 신음을 흘렸다.

“나은이가 다쳤어. 무슨 방법을 대서라도 길을 뚫어. 지금 당장.”

그는 더는 다른 걸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다.

“하지만 대표님...”

경호원은 싸늘하게 식어버린 변도영의 눈빛에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네.”

신지아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의 시선이 잠시 자신에게 머물렀다가 곧장 사라지는 순간과 변도영이 이나은을 안은 채 성큼성큼 차로 향하는 뒷모습을.

“제발... 나 좀... 우리 아가 좀...”

간신히 입을 열었지만 그 순간 피가 역류해 목구멍을 막아버렸고 아무도 신지아를 보지 않았다.

변도영의 차는 이나은을 싣고 굉음을 내며 멀어져 갔다.

그 차를 바라보던 신지아의 눈빛이 잠시 흐릿해졌다.

그리고 곧, 가슴을 찢어발기는 통증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신지아는 더는 버틸 수 없어 또다시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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