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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화

Penulis: 구름속
저녁 시간이 가까워졌을 무렵, 임지유가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고서야 임씨 가문과 손씨 가문 사람들은 경민준이 이미 해외에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민준이 오늘 오후에 귀국했다는 말을 들은 한효진은 아쉬워서 발을 동동 굴렀다.

“아니, 오늘 오후에 들어왔다고? 반나절만 일찍 왔어도 됐잖아! ‘이혼의사 확인’ 기일은 이미 끝났는데!”

손아림도 곧장 맞장구쳤다.

“그러니까요. 너무 아깝다니까요.”

그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갔다.

사실 손수희를 비롯한 가족들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

며칠 전만 해도 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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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14)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완전 경민준이 맘대로 휘젓고 다니는 세상이네. 바람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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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야~~~~~~~ 초딩 작가야~~~ 요즘 초딩도 너보다 잘써 우리 여기 작가 파헤쳐보죠? 돈도 들어갔는데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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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혜
경민준 ...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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