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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화

Autor: 구름속
‘해외에서 돌아온 친구라... 안혜수겠지.’

연미혜는 굳이 더 캐묻지 않았다. 그저 짧게 답한 뒤 전화를 끊었다.

...

연미혜의 짐작대로 경민준이 말했던 ‘해외에서 돌아온 친구’는 안혜수가 맞았다.

그날 밤, 안혜수의 환영 파티는 밤 9시가 조금 넘어서 마무리됐다.

식당을 나설 무렵, 경다솜은 이미 졸음이 쏟아지는 상태였다.

아이는 경민준의 품에 안긴 채, 그의 목에 팔을 감고 하품하며 말했다.

“아빠, 저 외증조할머니 댁 가고 싶어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요.”

경민준이 웃으며 답했다.

“그래.”

경민준은 뒤돌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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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goodnovel comment avatar
손성애
진도좀빨이빼요 돈이많이되나봐요새로운인물들이자꾸생기네요 짜증나네들어간돈이이있어서보기는한데스토리가점점지루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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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맘
임지유가 배다른 자매인데 그건 알고들은 있는건가 ??
goodnovel comment avatar
돌꽁 나야
댓글들이 안올라 오네요 본내용보다 댓글보는 재미도 꽤 괜찮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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