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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1화

작가: 빠우
현재 여진수에게 영석이 많은 것 같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다.

지금 여진수는 이 천겹이 좀 더 오래 지속되어 그가 좀 더 많이 벌 수 있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다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여진수가 천겹을 1년 정도 지속하려 했을 때, 뢰겹은 아무런 기약 없이 사라졌다.

"사라졌어?"

여진수는 엄청 아쉬웠다, 그는 하늘을 향해 소리쳤다.

“가지 마! 돌아와! 계속 해!”

“가지 마, 난 네가 없으면 안 돼!"

그의 목소리에는 강렬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쉬움이 있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것 같았다.

선우지혜는 어안이 벙벙했다.

류시영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20일간 지속되었던 뢰겹은 결국 흩어졌고, 인족이 도겹경에서 뢰겹을 제일 오래 거친 제일 긴 시간이 되었다.

여진수는 새 옷을 꺼내 입고 나서야 자신의 상태를 실감할 수 있었다.

우선 신체와 정신, 극품 영보보다 더 강한 강도를 가진 것뿐만 아니라, 회복력도 변태적이었다.

절단된 사지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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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08화

    여진수는 남은 식재료들을 전부 챙겼다.마음속에 한 가지 계획이 떠올랐다.어쩌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팔거나, 식당을 몇 군데 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전자의 경우, 고추장의 성분이 금방 분석될 가능성이 높다.이 재료는 그리 희귀한 것도 아닐 테니까.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이곳 사람들이 갖가지 양념을 풍족하게 갖추고 있어서, 야생 고추 따위는 눈여겨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후자의 경우, 투자 비용이 꽤 들고 회수 기간도 길겠지만, 남들이 성분을 알아내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각자 장단점이 있다.“무슨 생각 해요?”방원은 방에서 술 한 상자를 안고 나와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여진수가 물었다.“딸은 잠들었어요?”“네, 잠들었어요. 이 몇 년 동안 걔가 이렇게 푹 자는 걸 처음 봐요. 고마워요.”“고마우면 돈을 좀 더 주세요.”그녀는 여진수를 째려보며 말했다.“꿈도 꾸지 마세요!”방원은 바로 술을 열 몇 병 따며 말했다.“오늘은 마음껏 마실 거예요!”그녀는 너무 기뻤다!수년간 그녀를 괴롭혀 왔던 마음의 짐이 풀리니, 제대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다.“한 병에 백 원, 약속하셨어요?”여진수는 그녀를 귀띔했다.그는 눈앞의 이 여자가 부자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녀에게서 돈을 벌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칠리 없었다.“알았어요, 알았어요. 잔소리도 참. 자, 그럼 우리 시작할까요?”말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바로 술병을 집어 들고 꿀꺽꿀꺽 입으로 들이켰다.과연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은 허사가 아니었다, 술을 마시는 모습조차 이토록 호쾌하고 당당해, 그녀의 기개를 느낄 수 있었다.그런데 바로 이 순간 그녀의 외모와 몸매는 오히려 매우 연약한 느낌이었다.두 가지 상반된 기질이 어우러져, 가져온 시각적 충격은 매우 컸다.여진수도 술병 하나를 집어 들었다.술도 마실 수 있고 누군가 돈도 챙겨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방원의 주량은 꽤 좋은 듯 했다, 연달아 다섯 병을 들이켰는데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다.잠시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07화

    방원은 침착하게 손수건을 꺼내 얼굴을 닦았다.그리고 이천의 몸에서 소지품을 수색했다.슈퍼 단말기 하나와 거래 카드 한 장이 전부였다.방원은 이천의 지문으로 슈퍼 단말기의 잠금을 해제했다.이어 주소록에서 번호를 하나 찾아 전화를 걸었다.금세 연결되었다.전화기 저쪽에서 침착하고 힘 있는 목소리가 들려왔다.“이천 형, 어때요? 성공했어요? 증거 사진은 다 찍었죠?”“내가 그를 죽였어.”저쪽은 잠시 침묵에 빠졌다.곧이어 말했다.“어떻게 한 거야? 설마 침대에서 기습한 건 아니지?”“헛수고하지 마. 나는 그 협약을 절대 어길 수 없어.”“5년 동안 어떤 남자와도 절대 친밀한 접촉을 할 수 없어.”“네가 준 재산도 내가 마땅히 받을 자격 있어. 다시 가져가려고 생각하지 마.”그녀는 말을 마치자마자 전화를 끊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그러더니 그녀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항상 강인한 여성으로만 비춰졌던 방원에게, 이런 연약한 면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마 다가가 위로해 줬을 거다.그녀가 가장 무력하고 가장 약해 보일 때 틈을 타, 단번에 그녀를 차지해, 수십 년의 노력을 덜어줄 수 있었을 텐데.하지만 여진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오히려 매정하게 이렇게 말했다.“먼저 돈부터 내놓고, 그다음 천천히 우세요.”말을 끝내자마자 그는 이천의 거래 카드를 집어 들었다.기쁜 마음으로 카드를 열었다.이 정도 레벨이면 분명 돈이 꽤 있을 거라 생각했다.그런데 고작 수십만 원밖에 남지 않았다.여진수가 모르는 사실은.이천은 지난 몇 년간 방원 곁에서 연기를 하며 참느라 무척이나 고생했다.그래서 종종 몰래 유흥업소에 가서, 큰돈을 들여 여자들을 찾곤 했다.게다가 이 녀석에게는 아주 변태적인 취미가 하나 있다.어떤 여자든, 방원의 얼굴을 본뜬 가면을 상대방의 얼굴에 씌웠다.돈은 전부 거기에 사용했다.여진수의 말을 들은 방원은 눈물을 닦으며 웃음을 터뜨렸다.얼굴의 눈물을 닦고 일어서며 말했다.“당신은 정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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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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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04화

    방원은 급히 물었다.“어때요?”“국에 독이 있습니다!”방원은 얼어붙었고, 이천은 살의가 넘치며 기운으로 여진수를 겨냥했다.“너 정말 악독하기 짝이 없구나. 어린애까지 해치려 하다니.”여진수의 표정이 순식간에 차가워졌다.“난 너와 아무런 원한도 없는데, 왜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 하는 거야?!”이천은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내가 언제 너를 함정에 빠뜨렸어? 결과는 내가 좌우할 수 있는 게 아니야.”여진수는 음식에 절대 문제가 없다고 확신했다.자기가 직접 사고 준비한 것인데, 유일한 가능성은 이 남자가 몰래 손을 쓴 것이다.여진수는 생각하더니 곧 깨달았다.“네가 방원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본 적 있어.”“안심해, 나는 그녀에게 관심 없어. 그냥 돈 때문에 온 것뿐이야.”“이런 짓까지 할 필요 없어.”이천에게서 흘러나오는 살기는 더욱 짙어졌다.“헛소리하지 마. 내가 하는 모든 건 소아를 위한 거야.”“두 분, 그만 싸우세요.”방원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더니, 그대로 어묵 한 점을 집어 입에 넣었다.순간 방원의 눈이 반짝였다.강한 자극적인 맛이 입안에 퍼지며,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이었다.처음엔 매웠지만, 적응하고 나니 계속 먹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겼다.그녀는 맛있는 음식들을 수없이 많이 먹어봤다. 하지만 이런 맛은 처음이라, 즉시 마음에 들었다.이천은 깜짝 놀란 듯 말했다.“왜 먹었어! 빨리 뱉어.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방원은 웃었다.“걱정하지 마세요. 전 여선생님을 믿어요. 분명 괜찮을 거예요.”“차라리 제가 직접 병원에 가서 검사받을게요.”“이천 오빠, 아마 오빠 부하가 착각한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검사해 볼까요?”이천의 눈빛이 번쩍였다.“그럴 수도 있지. 나도 한 번 맛볼게.”그도 젓가락을 가져와 두부를 한 점 집어 입에 넣었다.맛은 예상 밖이었고, 그는 억지로 맛을 느끼는 듯한 시늉을 했다.그리고 다시 국도 한 입 마셨다.그러더니 부끄러운 듯 웃으며 말했다.“정말 아무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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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04화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가운데, 비호의 주먹이 여진수 앞까지 날아왔다.강한 주먹바람에 그의 옷까지 펄럭거렸다.비호는 이 한방으로 여진수를 불구로 만들 자신 있었다."네 이놈,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모르겠지?"이것이 그의 머릿속에 마지막 생각이었다.다음 순간 심한 통증이 비호 주먹에서부터 전해져 순식간에 그의 온몸에 퍼졌다.그는 눈앞이 캄캄해나며 의식을 완전히 잃었다.비호는 털썩하고 땅에 넘어졌다.그가 땅에 넘어지는 둔한 소리는 마치 무거운 망치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을 힘차게 두드렸다.“말도 안 돼!”제일 먼저 반응한 사람은 장준영이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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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05화

    두 여자는 여진수를 만났다.하지만 그들의 표정은 좀 실망한 듯했다.여진수가 얼굴도 잘 생기고 몸도 좋았지만, 하늘을 뚫을 정도로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다.이런 남자가 어떻게 한수정과 어울릴 수 있지?두 여자가 더 믿기 힘든 것은 한수정이 여진수를 좋아하는데 여진수는 아니라는 거였다.여진수는 두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했다.그는 일어서 그들을 자리로 안내하고 직접 차를 끓였다.그가 차를 타는 솜씨는 역시 일류였다. 동작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보자마자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두 여자도 엄청 의아해했고, 곧 여진수에 대한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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