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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9화

Author: 빠우
이는 그녀의 가장 강력한 천부적인 재능으로서, 반년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그 위력은 물론 다른 공격과 비할 수 없다.

요월은 놀란 나머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속으로 곧 여진수 한테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여진수가 이런 끔찍한 공격에 무사할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그다음 순간에 일어난 일은 그녀의 마음에 큰 타격을 주었다.

요연이 전력으로 일격을 가했는데 여진수는 간단하게 손가락 하나를 내밀어 가볍게 터치만 한번 했다.

그러더니 대한민국 절반을 쉽게 망가뜨릴 수 있을 것만 같던 멸세백연은 그렇게 연기처럼 사라졌다. 마치 결코 나타난 적 없었던 것 같았다!

요연의 몸은 미친 듯이 떨렸다. 그녀의 예쁜 얼굴엔 깊은 충격과 공포가 가득했다, 그녀는 놀라 외쳤다.

"불가능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요월도 크게 놀랐다. 눈앞에 이 장면은 이미 그녀의 인식을 초월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약자가 아니라 구겹산선이다.

이미 세계 최고의 정상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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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8화

    비록 여진수는 아직 천재급 경지에 발을 들이진 못했지만, 그의 전투력은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었다.여진수는 두 사람을 처리하고 그들 몸에 지니고 있던 값진 물건들을 전부 쓸어 담았다.그러고는 바닥에 무릎 꿇고 있던 나머지 사람들에게 말했다."이 두 시체를 가지고 멀리멀리 꺼져."나머지 사람들은 사면이라도 받은 듯, 가장 빠른 속도로 그 두 사람의 시체를 수습해 물러갔다.방원은 다소 우울한 표정으로 말했다."그래도 나를 그렇게 오래 따랐던 자들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다니…”조금 전 그녀는 여진수를 말리려 했지만, 아쉽게도 여진수의 속도가 너무 빨랐다.그녀가 미처 말하기도 전에 두 사람은 살해당하고 말았다.동시에 그녀는 여진수의 강대함에 새삼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다른 건 몰라도 여진수의 잠재력만으로도 그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여진수는 그녀의 머리를 가볍게 토닥였다."저런 뼛속까지 배신할 놈들은 빨리 처리해 버리는 게 이득이지 해는 없어.”방원은 여진수의 손을 툭 쳐내며 못마땅한 듯 말했다.“어디서 버릇없이?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누나라고 불러, 앞으로 나한테 무례하게 굴지 마."여진수는 다시 손을 내밀어 그녀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꿈 깨. 내가 너를 누나라고 부를 게 아니라, 네가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 게 맞아.”느닷없이 여진수에게 볼을 꼬집힌 방원은 주변에 사람들도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온유는 그 모습에 질투라도 났는지, 실망한 눈빛이었다.단지 여진수 앞에서 자신의 질투심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그러다 온유는 아까 조금만 더 늦었으면 여진수에게 어깨에 들쳐 메인 채 욕실로 끌려갈 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그 생각을 하니 몸이 저도 모르게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됐어, 시간도 늦었는데, 소아만 재우고 가야겠어.”지금 이 작은 꼬마는 유독 여진수만 좋아하고, 여진수 또한 그녀를 꽤 예뻐했다.소아가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않았다는 걸 알기에, 가능한 한 밝은 상태를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7화

    “우리 진심입니다. 다시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맞습니다. 지금 당신 곁에는 보호해 줄 사람도 없는데, 만에 하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세요?”이 두 B급 고수의 말 속에 은근히 위협이 섞여 있었다.그들은 방금 돌아온 터라, 앞서 벌어진 일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방원의 뒤에 A+급 강자가 있다는 사실은 더 몰랐기에, 이토록 겁이 없이 그녀를 위협할 수 있었다.그들의 말을 들은 방원은 비웃음이 섞인 어조로 말했다.“너희들 이곳을 뭐로 생각하는 거야? 쓰레기 장이라고 생각해?”“내가 너희들을 가장 필요로 했을 때는 하나같이 망설임 없이 나를 버리고 떠나더니, 이제 와서 필요 없는데 돌아와 무슨 소용 있어?”“사람 말을 못 알아들어? 필요 없다고 했잖아, 당장 꺼져!""무례하네.”"감히 우리를 모욕해?”두 B급 고수는 크게 화났다. 자신들의 위엄이 도전받았다고 느꼈다.그러고는 거침없이 자신들의 기운을 발산해 방원을 압박하려 들었다.심지어 그들 뒤에 선 자들까지도 하나둘 자신의 기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이 행동은 정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었다.분명히 그들이 먼저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하나같이 방원이 자신들에게 무슨 해코지라도 한 듯 굴었다.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 양 행동했다.이 순간 방원은 엄청난 중압감에 짓눌렸다.그녀가 무너지려던 찰나, 온유가 걸어 나왔다.그녀는 무슨 행동을 취한 것도 아닌데, 방원을 짓누르던 압박감은 순식간에 사라졌다.단 한 가닥의 기운이 은은히 퍼져 나가자, 그 무리의 얼굴은 순식간에 창백해지며 극도의 공포에 휩싸였다."A+급!"그들은 속으로 절규했다, 경악과 공포가 극에 달했다.B급 아래의 보디가드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두 B급조차 지금 제대로 서 있기조차 버겁게 느껴질 지경이었다.필경 양측 사이의 실력 차는 무려 네 개의 경지나 있기 때문이다.온유가 그들을 한 방에 해치울 순 없어도, 그리 큰 힘은 필요 없을 거다.그들은 아무리 머리를 쥐어뜯어도 절대 이해할 수 없었다.어떻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6화

    이홍이의 얼굴색은 한층 더 어두워졌다.“오기 전, 가주님께서 당신에게 꼭 전하라고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당신, 그리고 당신이 낳은 그 천한 놈은 이번 생엔 다시는 이씨 가문과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알아서 처신하시길."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사람들을 이끌고 떠났다.방원은 망원경을 거두어들이며 말했다."설령 이씨 가문의 가주가 엎드려 빈다 해도 절대 다신 너희들과 엮이지 않을 거야!”30분 후, 다들 방원의 방에 둘러앉아 훠궈를 먹었다.방원은 직접 술을 한 잔을 따르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제가 여러분께 한 잔 올리겠습니다. 특히 여진수 씨, 당신에게 더욱 특별히 감사드려요."그녀의 눈빛에는 색다른 의미가 담겨 있었다.여진수도 웃으며 잔을 들어 올렸다. 이상민을 죽인 게 그라는 걸 이미 눈치챈 것 같았다.하지만 이 일을 여진수가 먼저 입 밖에 낼 리는 없었다.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 단숨에 비우더니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소아는 유독 여진수에게 딱 달라붙었다, 여진수의 품에 안겨 음식을 먹여 달라고 칭얼댔다.그 모습을 본 방원은 웃음이 났다.“나쁜 계집애, 며칠 전만 해도 내가 아무리 밥을 먹으라 해도 도통 먹지를 않더니, 이젠 입맛이 이렇게 좋아졌어?"소아는 입에 어묵을 우물거리며 대꾸했다."엄마... 밥보다... 오빠가 해주는 게 더 맛있어..."방원은 화난 척하며 말했다.“나쁜 계집애. 반골 기질이 가득하구나."모두가 크게 웃었다.온유는 생선 한 점을 집어 여진수가 만든 소스에 찍어 먹었다.한입 먹자마자 감탄했다."이 소스 진짜 대박이야. 이런 맛은 처음이야."방원은 전에 여진수와 미처 끝내지 못한 거래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지난번에 우리가 논의했던 문제, 당신이 제시한 조건대로 진행하는 게 어떨까요?"지난번에는 그녀가 크게 손해 본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진수가 자신의 가장 큰 원수를 없애줬다는 걸 알았기에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방원이 생각한 건 어떻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였고,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5화

    "쾅!"이홍이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온유의 몸에서 해일처럼 넘실대는 기운이 폭발했다.그녀의 정수리에서 금빛 기혈이 치솟아 올라 팔방의 구름을 마구 휘저었다.그 거대하고 광포하며 흉용한 기운은 해란성 전체를 뒤덮었다.이 결정적인 순간에 온유가 돌파한 것이다!이홍이 측 사람들은 하나같이 얼굴색이 크게 변했다.반면 여진수 무리는 크게 기뻐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 중대한 순간에 온유에게 이런 변화가 있을 줄은.돌파 후 온유가 뿜어내는 힘은 더욱 무시무시해졌다.마치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야수가 깨어난 듯했다.이홍이는 온몸의 근육이 바짝 긴장했고, 얼굴색도 극도로 험악해졌다.게다가 그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방금 막 돌파한 온유가 자신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이었다.이것은 온유의 기초와 미래 모두 그녀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걸 증명했다.이번 일은 정말 도랑에서 배가 뒤집힌 격이었다.사냥감을 가지고 놀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자신과 가문에 강적을 하나 만들어 버렸다!A+급이라면, 지금 당장 그들을 상대로 싸워 이기진 못하더라도 빠져나가는 것은 손쉬운 일이다.아무리 이씨 가문의 세력이 크다고 해도, 이런 강자를 함부로 건드릴 순 없다.온유가 돌파하는 걸 보더니 여진수의 일행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번 위기는 사실상 해소된 것이나 다름없었다.이홍이의 머리가 잘못되지 않은 이상, 절대 먼저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이때 이홍이의 기분은 마치 수백 마리의 파리를 삼킨 듯 괴로웠다.그럼에도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온유에게 인사했다."축하드립니다. 이 경지에 오르셨으니 S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가셨군요. 조금 전 일은 모두 오해였습니다.""그러면 어떻게 배상해서 이 일을 해결할 생각이십니까?”온유의 몸에서 실체화된 듯한 초능력이 뿜어져 나왔다.검은 머리카락은 바람도 없이 춤추며, 신성하고도 침범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A+급에 도달하니, 온유는 키가 조금 더 자란 듯했다.피부도 더 부드러워졌고,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4화

    그들이 자신의 기운을 방출하자, 여진수 측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색이 크게 변했다.이홍이라는 A급 한 명 외에도 B급 열 명과 C+급 쉰 명이 있었다.그야말로 럭셔리함의 극한이라 할 수 있는 전력이었다.이홍이는 차갑게 비웃으며 말했다."여진수, 충고하는데 공연히 발버둥 치지 말고, 얌전히 조사받아. 그러면 아무 일도 없을 테니까.”여진수가 답하기도 전에 온유가 먼저 분노에 찬 고함을 내질렀다."꿈 깨! 정말로 너희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해?!"그녀는 이제 여진수를 완전히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그가 모욕당하는 걸 보니 자신이 모욕당하는 것보다 더 괴롭고 분노가 치밀었다."주제도 모르고!"이홍이는 코웃음 쳤다."쾅!"그녀의 몸에서 난폭하고도 맹렬한 위압이 폭발하듯 터져 나와 온유를 향해 돌격했다.온유의 가녀린 몸이 떨리더니 마치 억만 균의 무게를 한꺼번에 짊어진 듯한 압박감이 느껴졌다.이홍이의 얼굴에 변태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그녀는 입술을 핥으며 말했다."생각해 보니, 이번이 내 생애 첫 A급 강자 사냥이네.”“어떤 죄명을 씌워 줄까?”“아, 맞다. 너 전에 은풍에 잡혀간 적 있지?”“그럼 지금부터 너는 은풍의 일원이야. 널 죽인 다음 그렇게 발표할게."이것은 대놓고 그녀에게 더러운 누명을 씌우는 짓이었다, 악랄하기 짝이 없었다.그녀의 주변을 에워싼 압박감은 점점 더 소름 끼칠 정도로 커졌다.고염아, 고비아, 주춘우, 주하우 모두 엄청난 압력에 짓눌려 이마에 식은땀이 흘렀다.양측은 실력의 차이든 고수의 숫자든 전부 같은 차원이 아니었다.먼 곳에서 방원은 무척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지원하러 가고 싶었지만, 그녀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라 그럴 능력이 전혀 없었다.이홍이는 선뜻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유리한 쪽은 그녀였다.여진수의 무리는 그녀가 보기에 도마 위의 생선일 뿐이었다.그녀가 가장 즐기는 게 사냥감이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속수무책으로 천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었다.여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3화

    "응?!"여진수는 동작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창문 밖을 응시하며 미간을 찌푸렸다."엄청 많은 강자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심지어 A+급도 한 명 있네."그는 온유를 내려놓았다.온유의 표정도 순식간에 굳어졌다."나 옷 갈아입을게. 무슨 일인지 확인해."채 10초도 안 걸려 온유는 엄청 세련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여진수와 함께 밖으로 날아올랐다.그리고 주춘우, 주하우 쌍둥이 자매와 고염아, 고비아 자매도 빠르게 달려왔다.드높은 허공에는 가슴에 금색 문양 무늬가 수놓아진 검은 옷을 입은 한 무리의 사내들이 떠 있었다.그들의 발밑에는 비행 장치가 있었고, 전부 얼음같이 차가운 기운을 내뿜으며 눈동자에는 살기가 들끓고 있었다.그들 가슴에 새겨진 문양을 보자, 여진수는 단번에 그들의 정체를 알아차렸다.이씨 가문의 사람들이다!꽤나 빨리도 왔군!"네가 여진수냐?”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여자 한 명이 앞으로 걸어 나왔다. 그녀의 이름은 이홍이, 이씨 가문의 A+급 강자였다!여진수는 태연하게 답했다."맞아. 바로 나야. 무슨 볼일 있어?”이홍이는 여진수를 노려보았다."우리 이씨 가문의 식구가 살해당했다.”“그의 최근 통화 기록을 샅샅이 뒤져보았는데, 원한 살 만한 관계가 있는 놈은 오직 너뿐이었다. 네가 한 짓이야?”여진수는 차갑게 웃었다."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나는 계속 이곳에만 있었어. 어디 간 적도 없어. 너희 집안 식구가 죽은 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그때 온유도 입을 열었다."맞아요. 제가 증언할 수 있어요. 분명히 뭔가 오해가 있을 거예요."이홍이는 온유를 한 번 바라보았다.그녀는 이 여자를 알고 있었다.A급에 도달한 자 중에 무명의 존재는 없으니까.하지만 이홍이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그녀의 실력이 온유보다 훨씬 높고, 또 그녀가 신벌 연맹 내에서도 그리 높은 지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니 그녀를 두려워할 필요 없었다.이홍이는 단호한 말투로 말했다."네가 연루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네가 결정짓는 게 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519화

    선우지혜의 눈에 교활한 눈빛이 스쳐 지나갔다.실력으로 따진다면 그녀는 당연히 여진수의 적수가 못 된다.하지만 만약 검술만 겨룬다면 그녀는 당연히 여진수보다 한 수 위일 거라고 생각했다.비록 이 기간동안 여진수의 모든 행동을 그녀는 엄청 존경하지만.선우지혜는 바람기 있는 이 남자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를 혼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그냥 작은 교훈을 줄 생각이었다.그렇게 생각하며 선우지혜는 빠르게 검을 꺼내 정확하게 공격했다. 그녀의 입가가 올라가더니 속으로 중얼거렸다."네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보자!"그러나 실제상황은 그녀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660화

    방으로 돌아온 프릴은 기분이 좋아 보였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했다.그녀는 목걸이를 벗어 탁자 위에 올려 놓았다.그리고 저장 반지에서 몸매가 잘 드러나는 옷 한 벌을 꺼내 욕실로 들어갔다.곧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리글의 말이 맞았다. 그녀는 정말로 깨끗하게 씻고 여진수를 찾아가려 했다.다른 한편, 여진수는 그 웅장한 정신력을 손에 쥐어진 광검에 주입했다.내부의 구조가 훤히 들여다보였다.어떻게 배치됐는지, 어떤 중요한 부품들이 있는지 훤히 알 수 있었다.물론 제일 중요한 건 칩이다.그건 여진수가 알아도 소용없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656화

    프릴은 여진수를 바라보며 뜨거운 눈빛으로 말했다."이번에 온 건 단 한 가지 목적입니다, 바로 귀 문파의 흑용 기갑 1세대의 기술을 교환하려는 겁니다."전웅 제국은 이 기술을 얻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했다.하지만 약문 측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현재 흑용 기갑이 제4세대까지 발전했고, 제5세대도 곧 완성될 거다.여진수는 유유히 말했다.“그럼 당신들은 어떤 기술을 내놓을 겁니까?"프릴은 그녀의 약혼자를 쳐다봤다.그 남자는 일어나 여진수를 향해 살짝 몸을 숙였다."안녕하세요, 존경스러운 여문주님. 저는 프릴의 약혼자 리글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609화

    두 사람은 눈을 힘껏 비볐다. 첫 번째 반응은 '잘못 봤다'는 거였다.다시 한번 확인했다.맞다, 확실히 모월이다,그들도 모월을 본 적 있다.또 개인 정보란에는, 모월의 출생지가 '모가촌'이라고 적혀 있었다.모든 것이 정확하다."정말이야, 그녀가 어떻게 순식간에 8품 관원이 되었지? 이럴 수 없어!”여자는 저도 모르게 입술이 하얘지며 말했다.그리고 노부부는 그녀의 말에서 진실이란 걸 알 수 있었다.그러자 두 노인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그들 모씨네 10여 세대 사람들은 전부 농민인데, 이 세대에 드디어 봉황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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