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피부가 왜 이렇게 하얘? 카메라가 거의 콧구멍까지 들이대는데도 어민경 미모는 무너지질 않네.][립스틱은 발랐잖아. 티 안 나게 민낯 메이크업이라도 한 거 아니야? 어민경은 원래 그런 잔꾀 잘 부리잖아.][윗댓 또 질투하네? 나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화장 안 했어. 원래 매니저가 데리고 가서 메이크업시키려 했는데 뒤에 감독 한 명이 만나러 온다고 하더라고. 유명한 감독이라던데? 시간 아끼려고 그냥 민낯으로 인터뷰한 거야.][유명한 감독이라고? 윗댓, 빨리 누구인지 말해 줘.][나도 몰라. 매니저가 감독님 거의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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