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를 정화했더니 전세계가 나한테 집착한다의 모든 챕터: 챕터 41 - 챕터 50

53 챕터

049 - 원탁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9신혼여행은 런던-캠브리지-옥스포드-카디프 순으로 갔다.뭔가 맨날 카디프, 카디프거렸는데 막상 카디프(Cardiff, Wales)를 안 가보면 왠지 어색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카디프성은 물론 카디프 국립박물관, 노르웨이 교회, 피어헤드 빌딩 등 명소들도 둘러보고 거리를 걸어보기도 했다.“여기도 괜찮은 곳이네.”“그러네. 뭔가 조용 조용하고.”뭔가 여기로 이름을 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돌아가서 뭘 해야할지 생각을 안 해본 것도 거의 처음인 거 같아.”루리나는 나를 바라봤다. “그래? 그러면 다행이네.”그렇게 전세기를 타고 돌아와 다시 업무에 들어갔다.***“여ㅂ···아니, 회장님. 아세안 쪽에서 정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나는 웃을 뻔했지만 태블릿으로 확인했다.<아세안 수계/연안 종합정화 사업>‘땅이 아니라 물이네.’총 가격은 14조 엔에 연 1조 엔으로 10년, 총 24조 엔이었다.“좋기는 한데 정화 완료 후 각 회원국은 폐기물 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확충하는 걸 추가하지 아무리 매년 내가 한다고 한다고 해도 그쪽에서 관리 안하면 부족할 수 있으니.”“알겠습니다.”
last update최신 업데이트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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