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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6화

ผู้เขียน: 호안난어
윤태호는 백아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아이를 만들지 않고, 대신 거리로 나가 문구점을 찾아 49개의 등롱과 노란 종이, 붓, 주사 등 필요한 물건들을 샀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 종일 휴식을 취하며 기력을 보충했다.

저녁 6시.

윤태호와 백아윤은 저녁을 먹고 목욕한 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는 곧장 해정 군사구역의 병원으로 향했다.

당규언이 특히 경비병에게 미리 말을 해놓은 덕분에 이번엔 윤태호와 백아윤은 검문받는 일도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백경표의 병실 문 앞에 막 도착했을 때 윤태호는 당규언을 마주했다.

“자네가 요구한 물건을 구해왔어.”

당규언이 나무 상자를 윤태호에게 건넸다.

윤태호가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는 붉은 비단에 싸인 백년산 인삼 한 뿌리와 백년산 하수오 두 뿌리가 들어 있었다.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입니까? 제가 송금해 드릴게요.”

윤태호가 말했다.

당규언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돈은 필요 없어.”

‘왜지?’

윤태호와 백아윤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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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 일으키는 남자   제925화

    두 귀신이 동시에 공격하는 동안 냉혈은 기회를 엿보아 검을 휘둘러 윤태호를 습격했다.네 사람이 뒤엉켜 싸움이 벌어졌다.삼 분 후.네 사람은 갈라섰다.윤태호의 가슴, 등, 팔에는 서너 군데의 칼자국이 있었고 피가 흐르고 있었다.그에 비해 냉혈과 두 귀신은 아무런 상처 없이 멀쩡했다.즉 방금의 격투에서 윤태호는 완전히 열세에 몰렸고 계속 싸우다가는 목숨마저 위험해질 지경이었다.“형님, 이제 어쩌죠? 윤태호 씨가 저놈들을 당해내지 못해요.”차 안에서 용안이 초조한 표정으로 말했다.“우리가 윤태호 씨를 도와야 해. 안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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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에 기대어 앉아있던 윤태호는 문득 심장이 너무 아파 갑자기 눈을 떴다.“왜 그러세요?”당영곤이 즉시 물었다.“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방금 갑자기 마음속에 불안감이 확 밀려오네요.”윤태호가 대답했다.“조심해야겠어요. 이번 길은 순탄치 않을 거예요.”당영곤의 말이 끝나자 뒷좌석에 앉아있던 용안도 눈을 떴다.“이 길을 택한 이상 위험이 따르는 것은 당연해요. 닥치는 대로 처리해야죠. 내 말은 우리한테 덤비는 놈이 있다면 그대로 끝장내버리겠다는 거예요.”윤태호는 용안의 말에 웃음이 터졌다.“그렇네요. 듣기에는 거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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