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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장

Author: 로드 리프
"이토 유키히코?" 시후는 이 말을 듣고 눈썹을 약간 찡그리며 다나카 코이치에게 물었다. "그럼 이토 나나코 씨와는 무슨 관계죠?"고 물었다.

그러자 다나카는 급히 "은 선생님, 회장님은 바로 나나코 아가씨의 아버지입니다!"라고 말했다.

시후는 문득 뭔가를 깨달았다. 그는 사실 이토 그룹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기에, 이토 나나코 외에는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눈앞의 올백머리 일본 중년이 나나코의 아버지라는 말을 듣자, 표정이 조금 누그러졌다. 그러자 시후는 이토 유키히코를 바라보며 가볍게 말했다. "제가 당신 딸의 체면을 봐서 이번에는 당신을 모른척하도록 하죠. 일단 지금 당신은 고바야시 제약의 사람이 아니므로, 여기 남아있는 당신과 관련된 사람들을 데리고 떠나십시오.”

그러자 이토 유키히코는 화가 나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지금껏 일본 최고의 가문인 이토 가문의 자손으로서 이런 멸시를 당한 적이 있었던가? 게다가, 이 젊은이의 말투는 매우 거만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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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572장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김상곤은 한동안 의기소침해 있었지만, 다행히 곁에는 윤우선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다.윤우선의 역할은 김상곤을 특정 상태에 단단히 붙들어 두는 것이었다. 김상곤이 너무 우쭐대면 가차 없이 현실로 끌어내렸고, 지금처럼 지나치게 의기소침해지면 또 억지로라도 웃게 만들고 끌고 다녔다.이번에도 윤우선의 태도는 매우 확고했다. 김상곤이 직장을 잃었든 말든 상관없었다. 설령 식물인간이 됐다 해도 두바이 쇼핑몰은 따라다녀야 했고, 죽어서 유골함에 들어간다 해도 자신과 함께 쇼핑을 해야 한다는 기세였다.덕분에 김상곤은 윤우선에게 끌려 다니며 하루 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사진을 찍었다. 덕분에 기분과 정신 상태도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한편 서울에서는 변태섭과 한미정의 결혼식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고, 시후 역시 두 사람의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변태섭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대학 동기이자 자신보다 연장자였다. 한미정 역시 알게 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품격 있고 지적인 사람이었고, 아들 폴도 시후를 매우 존중하며 따랐다. 그래서 시후 역시 두 사람이 자신에게 맡긴 주례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싶었다.주례 준비 외에도 시후는 두 사람의 후배로서 축의 선물 역시 성의 있게 준비해야 했다. 고민 끝에 그는 두 사람에게 각각 강화형 거풍환을 한 알씩 선물하기로 했다. 두 사람 모두 이미 쉰을 넘긴 나이였으니, 이 단약이 갖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것이었다.결혼식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은 어느 날, 시후의 외할아버지 안산과 안충주, 안태풍, 그리고 제이크 한은 투자 일정을 마치고 Samson 그룹의 전용기를 타고 돌아왔다.안산은 비행기에 오르기 전 시후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최근 진행한 투자 건들과 투자 대상들을 함께 점검해 보자는 것이었다.시후는 흔쾌히 승낙했다. 처음에는 유나에게 저녁에 고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윤우선과 김상곤이 집에 없는 상황에서 유나 혼자 저녁을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571장

    “네 이모님, 안녕히 계세요.”시후가 한미정과의 통화를 막 끝내자마자 이번에는 이화룡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시후는 곧바로 전화를 받았고, 이화룡의 다소 긴장한 목소리가 들려왔다.“도련님, 드릴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너무 세게 나간 것 같습니다......”시후가 되물었다.“무슨 일을 너무 세게 나갔다는 겁니까?”이화룡은 난감하게 말했다.“장인어른 일 말입니다. 도련님께서 장인어른을 좀 냉정하게 대하라고 하셨잖습니까. 그래서 저도 일부러 눈길도 안 줬고, 장인어른께서 해븐 스프링스 예약을 부탁했을 때도 거절했습니다.”시후는 말했다.“그 정도야 별일 아니죠. 장 사장과 짜고 그런 일을 벌였으니, 장 사장의 상사인 대표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 거고, 예약을 거절한 것도 이상할 게 없죠.”이화룡은 서둘러 말했다.“저도 원래는 그 정도 선이면 적당히 거리 두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 회장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 사람이 장인어른 자리는 최대한 지켜주겠다고 말하길래 제가 그냥 한마디 했습니다.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당시에는 별생각 없이 그냥 전화 끊었는데, 조금 전에 장 사장한테 들었습니다. 장인어른께서 서화협회에서 사직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배 회장이 장인어른을 안 챙긴 이유가 제 태도 때문인 것 같아서 말입니다......”“아......”시후는 그제야 깨달았다는 듯 말했다.“어쩐지 이상하더군요. 배 회장이 왜 갑자기 저렇게까지 하는가 했더니, 장인어른이 이제는 배경도 없고 이용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군요.”이화룡은 민망한 목소리로 말했다.“도련님, 저도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흘러갈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드린 겁니다. 제가 다시 배 회장한테 연락해서 이야기라도 해볼까요?”시후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아직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아마 지금 장인어른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570장

    그 시각, 시후는 유나의 회사 건물 아래에 차를 세워두고 퇴근하는 유나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때 한미정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자마자 한미정이 물었다.“시후, 상곤 씨는 괜찮아요? 메신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별일 없는 거죠?”시후는 말했다.“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은 두바이 여행을 가셨는데 아직 안 돌아오셨거든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이모님?”한미정은 말했다.“오늘 오후에 서화협회 공지를 봤어요. 상곤 씨가 서화협회를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공지에는 본인이 사직한 걸로 되어 있긴 한데, 얼마 전 불상과 관련된 일도 있었고 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협회 내부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가 싶어서요.”김상곤이 서화협회를 탈퇴했다는 이야기에 시후도 조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그가 장 사장을 통해 판을 짰던 사실을 폭로하게 한 건 어디까지나 김상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였다. 돈도 잃고 체면도 잃어봐야 진짜 아픈 게 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하지만 그의 예상으로는 김상곤이 이번 일로 망신을 당하긴 해도, 배 회장이 적당한 자리를 하나 남겨둘 거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협회 안에서 할 일 정도는 남겨줄 줄 알았는데, 서화협회가 갑자기 사직을 발표한 것은 그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그래서 시후는 말했다.“이모님, 장인어른께서 저한테는 이 이야기를 안 하셨습니다. 이모님 전화가 아니었으면 저도 장인어른이 협회를 사직하신 줄 몰랐을 겁니다.”한미정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상곤 씨 성격도 그렇고, 서화협회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도 아니까요. 이번 일이 어떤 이유 때문이든, 본인이 원해서든 아니든, 당분간은 받아들이기 힘들 거예요. 제가 직접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위로하기도 애매해서요. 그럼 상곤 씨를 조금 신경 써주세요. 괜히 마음고생하다가 또 무슨 일 생길까 걱정돼서요.”한미정은 이미 김상곤에 대한 감정을 모두 정리했지만, 오랜 친구이자 동창으로서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569장

    멘탈이 완전히 붕괴된 김상곤은 결국 울면서 비행기에서 내렸고, 울면서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왔다.고급 호텔에서 하루 종일 푹 쉬고 있던 윤우선은 김상곤이 아이처럼 울면서 카드키를 찍고 객실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반면 김상곤은 윤우선을 보자마자 마치 마지막 의지처를 찾은 사람처럼 그녀의 품에 안겨 엉엉 울며 말했다.“여보...... 배 회장이 나를 속였어...... 이제 나는 아무것도 없어......”윤우선은 김상곤이 갑자기 품에 안겨 대성통곡하는 바람에 잠시 당황했다. 그러다 이내 그의 등을 토닥이며 위로했다.“그만 울어, 여보. 고작 서화협회 하나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런 곳 우리도 아쉬울 거 없어. 내 말 들어. 앞으로 안 가면 되잖아.”김상곤은 울먹이며 말했다.“하지만 나는 아쉽단 말이야...... 나는 가고 싶었다고......”윤우선은 순간 짜증이 치밀었다. 방금 전까지 그의 등을 토닥이며 위로하던 손이 그대로 허리 쪽으로 내려가더니, 김상곤이 방심한 틈을 타 허리를 세게 꼬집었다.“아야!”김상곤은 비명을 지르며 억울한 표정으로 물었다.“왜 꼬집어?!”“뻔한 걸 묻네!”윤우선은 싸늘한 얼굴로 꾸짖었다.“내가 좋게 위로해주고 있는데, 당신은 끝까지 반대되는 말만 하잖아! 그럴 거면 저쪽 가서 혼자 실컷 울든가!”김상곤은 더욱 서러워졌다.“위로 한마디 해줬으면 한마디 더 해주면 안 돼?”윤우선은 손을 내저었다.“안 돼. 한마디면 충분해.”그러고는 경멸 어린 표정으로 말했다.“김상곤, 당신도 참 한심하네. 50도 넘은 사람이 이런 충격 하나 못 견디면 어떡해? 남들이 알면 내가 다 창피하겠네. 내가 예전에 미국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알아? 내가 그걸 어떻게 버텼는지 알아?”김상곤은 무심코 물었다.“어떻게 버텼는데?”윤우선은 그를 흘겨보며 말했다.“말하기도 싫어. 정말 창피해서 못 봐주겠네.”김상곤은 더 우울해졌다.“나 이렇게 힘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568장

    김상곤은 지금 다른 사람들의 시선 따위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그는 곧바로 배 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배 회장은 이미 집에 돌아와 있었다. 아내와 함께 거실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붙들고 있었는데, 김상곤이 전화해 따져 올 것이라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배 회장도 잘 알고 있었다. 이번 일에 대해서는 자신 역시 김상곤에게 설명을 해야 했다. 만약 연락을 피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면, 자신이 김상곤을 속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었다.괜한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았던 그는 김상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로 했다.물론 그가 준비한 설명이라는 것도 결국 아내가 알려준, 남의 손을 빌려 일을 처리했다는 논리일 뿐이었다.전화를 받자마자 그는 미안하다는 목소리로 말했다.“아이고 상곤 씨, 내가 정말 미안하네!”그러자 김상곤이 다짜고짜 폭발했다.“배 회장님! 나 가지고 장난친 겁니까? 사직서 메일은 그냥 절차상 필요한 거라고 해놓고, 결국 그 메일 가지고 나를 잘라버린 거 아니냐고요? 결국 그동안 나한테 한 말들은 전부 함정이었던 거지?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 내가 그동안 얼마나 잘해줬는데! 당신을 친형님처럼 믿고 따랐는데 내가 진짜 사람 잘못 봤습니다!”배 회장은 서둘러 말했다.“상곤 씨, 내 말 좀 들어봐. 일이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야. 나도 자네를 남기고 싶었어. 그래서 오늘 아침 일찍 부회장들 전부 불러서 회의도 했어. 그런데 다들 이번 일이 협회 이미지에 너무 큰 타격을 줬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밑에 사람들 불만도 많다고 하면서 반드시 전원 투표를 해야 한다고 몰아붙였어.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 나 말고는 전부 자네를 내보내자는 쪽에 표를 던졌어. 당시에는 전부 결과만 보고 있었고 나도 어쩔 방법이 없었어.”그러고는 덧붙였다.“아, 그리고 메일 확인해 봐. 인사 담당자가 회의록까지 전부 첨부해서 보냈을 거야.”배 회장은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려 했지만 김상곤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567장

    계속된 왕복 비행에 김상곤은 몹시 지쳐 있었다. 정작 두바이를 제대로 둘러보거나 관광해보기도 전에 이미 두바이에 정이 뚝 떨어졌고, 이번 일을 끝으로 평생 다시는 두바이에 오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비행 내내 김상곤은 온갖 생각에 시달렸다.잃어버린 돈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이미 접은 상태였다. 이제 그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배 회장이 약속한 대로 자신의 부회장 자리를 지켜주는 것.다행히 배 회장은 적어도 부장 자리 하나는 남겨주겠다고 자신 있게 약속했기에 김상곤은 내내 불안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이 서화협회에서 완전히 쫓겨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 휴대폰 비행기 모드를 해제했다. 인터넷이 연결되는 즉시 배 회장에게 오늘 회의 결과와 진행 상황을 물어볼 생각이었다.그런데 네트워크가 연결되자마자 카톡에 읽지 않은 메시지가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왔다. 공식 계정 알림도 있었고, 지인들이 보낸 메시지도 적지 않았다.김상곤이 서화협회를 탈퇴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사정을 묻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물론 그 중에는 한미정도 있었다.수많은 읽지 않은 메시지 사이에서 한미정의 프로필 사진을 발견한 순간, 김상곤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칠 전 있었던 일 때문에 이미 한미정에 대한 미련은 접은 상태였지만, 그녀가 직접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게다가 윤우선도 지금 곁에 없던 탓에 묘하게 남몰래 연락을 주고받는 듯한 짜릿함까지 느껴졌다.그는 서둘러 한미정의 메시지를 열어보았다. 한미정은 왜 갑자기 서화협회를 그만두게 됐느냐고 물어보고 있었다. 김상곤은 별다른 생각 없이 답장을 보냈다.곧바로 한미정의 답장이 도착했다.내부 메일 때문

  • 나는 재벌가 사위다   2166장

    단순히 왼쪽과 오른쪽을 뒤집기만 한다면, 소성봉은 양쪽을 모두에게서 자신이 계획한 것들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전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신중하게 계획한 모든 것들에 갑자기 큰 변수가 생길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소 회장은 지금 일본 자위대가 소이연을 성공적으로 체포했다는 소식을 기대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는 사이.. 자위대 간부가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전화가 걸려오자 소 회장은 여전히 유쾌한 목소리로 물었다. "마쓰시마 씨, 소이연을 잡았습니

  • 나는 재벌가 사위다   2343장

    송천명과 송영예의 부자가 송민정을 살해하려는 음모가 사람들 앞에서 폭로되고, 시후가 그들을 시에라리온의 다이아몬드 광산에 보낸 이후로 송민정의 그룹 내 지위는 이전에 비해 전례 없이 확고해졌다. 과거에는 송진묵만이 그녀를 진심으로 지지했지만, 지금은 가족들 중 그 누구도 감히 그녀에게 불복종하지는 못했다. 주된 이유는 송민정이 시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송천명과 송영예와 그의 아들도 힘을 합쳐 송민정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이룸 그룹의 다른 구성원들은 시후와 송민정의 힘을 자각하

  • 나는 재벌가 사위다   2371장

    절망에 빠진 윌터는 안세진의 부하들에 의해 병원 밖으로 끌려 나갔다..! 윌터가 떠난 후, 안세진의 부하들은 그에 대한 모든 CCTV 영상을 찾아 완전히 삭제해버렸고, 그 결과 한국 내의 어느 누구도 그의 데이터를 찾을 수 없으며 그의 활동 내역을 찾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시간이 지나면 윌터의 가족들은 그가 실종된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를 찾기 위해 한국에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윌터가 실종된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떠나기 전에 시후는 안세진에게 윌터가 가장 좋아하는 ‘이염화수은’을 직접 주입할 전문가를 준비해 달라고 요

  • 나는 재벌가 사위다   2364장

    그리고 자신은 Mr. Song에게 다른 사람을 살해하도록 명령했기 때문에, 청부살인의 형량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은 ‘속지주의’를 원칙으로 하여 국가의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 국내법을 기반으로 재판을 하고 그에 따라서 처벌을 받게 될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살인을 저지르도록 선동한 사람은 형법 제252조(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 등) 2항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 부하를 선동하여 사람을 죽게 하면 자신이 직접 손을 쓴 것이 아니더라도 10년 이하의 징역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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