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ข้าสู่ระบบ이때, 그의 마음은 떨리고 있었다.마치 다음 순간 거대한 공포가 닥칠 것 같았다.이태호는 조용히 말했다.“네가 나를 도와주기를 바란다.”명제와 창제는 마치 청천벽력을 들은 것 같았다.머릿속에는 경악과 공포가 스쳐 갔다.“네가 그 한계를 넘어섰다고?”이태호는 말없이 손을 살짝 휘둘렀다.12만 9,600개의 대도 법칙이 동시에 무한한 신위를 발산하자, 명제와 창제의 거대한 육체가 붕괴하며 회색 먼지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몇 번의 호흡 후, 순수한 본원력 두 덩어리가 그의 내천지 속으로 흘러들었다.말라버린 혼돈해는 붕괴하며 강제로 흡수되었다.마지막으로 이태호의 육체마저 붕괴하여, 빛 점으로 변하며 천지 사이로 사라지더니 그의 의지마저 완전히 흡수되었다.시야는 결국 한 공간 없는 허공에 멈추었다.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지만, 이 허공 속에서 이태호의 감탄이 들려왔다.“홍몽에서 혼돈이 생기고, 혼돈이 또다시 최고의 초탈을 창조하다니. 이게 바로 선제의 경지구나!”다음 순간, 전체 홍몽 세계가 급속히 수축하며, 번개와 천둥이 한 점으로 모여, 결국 이태호의 형상으로 응결되었다.그는 주변의 무한 허공을 바라보다가 눈썹 사이 보랏빛으로 빛나는 인장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의념을 집중했다.그 의념 속에서 광활한 혼돈세계의 초형이 시야에 나타나더니 허공 속에 갑자기 생겨났다.끝없는 세월이 흘러,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 이 혼돈세계는 진화하기 시작하며 거품 같은 대천세계가 탄생했다.그는 친숙한 인물들이 이 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조화선왕, 순양선왕, 영롱선왕이 구중천 위에 등장했다.이태호는 의념을 다시 세계 전체로 확장하며, 다양한 생명을 창조하고 시간선을 원점으로 되돌렸다.곧, 이 대천세계는 셋으로 나뉘어 각자 진화를 시작했다.모든 것이 기억 속 모습대로 재현되었다.그는 천정의 건설을 보고, 영롱선왕 등 천정 천존들이 용감히 싸워 이족을 선역에서 완전히 몰아내는 장면을 보았다.천궁 깊숙이, 그를 기다리던
청동 전쟁 창이 살짝 그어지자, 이태호의 머리 위에 떠 있던 대도는 균열이 생겼다.“이 물건이 대도를 지워버리다니!”이태호는 순간 놀라, 곧바로 대라신검으로 막았다.동시에 시공대도로 주변 혼돈 시공을 봉쇄해, 청동 창의 기습을 방지했다.쾅쾅쾅!혼돈해 속에서 강렬한 폭발이 수많은 지, 수, 풍, 화와 공간 난류를 일으켰다.혼돈은 시간을 기록하지 않았다. 세 사람은 이미 수백 년 동안 혼돈 속에서 싸웠지만 각자의 기운은 여전히 절정이었다.이 수백 년 동안, 천정의 네 대천존이 이끄는 선역은 가을바람에 낙엽 쓸 듯 이족을 쓸어버렸다.계도, 나후 같은 선왕들은 천존 과위를 가진 영롱선왕 등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곧 남역, 서역, 마역은 깨끗이 정리되었다.하지만 누구도 방심할 수 없었다.혼돈 속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혼돈 내, 이미 수백 년 싸워온 이태호의 기운이 부드럽고 길게 퍼졌다. 손에 있는 사상무기 덕분에 명제와 창제를 일시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거대한 사상진도가 떠오르고, 청룡채찍, 주작기, 현무인, 백호령, 네 신병이 사상진도 안에서 사방을 돌며 배치되었다.동시에 두 사람을 제압하기 위해, 이태호는 내천지 속 대천세계의 힘을 미친 듯이 흡수하며, 선역의 힘까지 조율했다.그리하여 사상진도는 거대한 맷돌처럼 되어, 명제와 창제를 끊임없이 갈아버렸다.진도에 갇힌 창제는 거만하게 비웃었다.“하하하, 소용없군!”“단지 진도로는 본좌를 가둘 수만 있을 뿐이다. 우리 준제는 죽지 않고 멸하지도 않아!”준제는 초연하여 오행에도 속하지 않으며, 죽지도 멸하지도 않는다.두 사람이 동시에 제거되지 않는 한, 거의 죽을 수 없는 존재였다.그러나 이태호가 사상진도를 사용한 목적은 단지 두 사람을 가두기 위함이었다.그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가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말을 마치자, 그는 눈썹 사이 천심낙인을 살짝 눌러 내천지 속으로 흡수했다.대천세계의 힘으로 갈아지는 과정에서, 수년 만에 이 보물은 분해되며 내천
천궁 밖.막 천존이 된 영롱선자, 현황 도인, 조화 도인, 음양 도인, 그리고 천정의 준선왕들, 모두 물러설 길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선두에 선 영롱선자는 일곱 빛깔의 무지갯빛을 두른, 하늘의 별과 은하가 얽힌 선의 옷을 입고 맨발로 구름 위를 밟으며 위엄 있게 외쳤다.“모든 사람은 명령을 따르라! 본 천존을 따라 마역 내 이족을 향해 돌진하라!”“천제의 명을 받들겠습니다!”“자미현묘천존의 명령에 따르겠습니다!”격정이 넘치는 외침과 함께, 구천십지가 수많은 유광을 가르며, 이족이 점령한 마역, 남역, 서역으로 향했다.무지개 속에서, 사람들은 어렴풋이 천제 이태호의 웅장한 모습이 천지 너머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준선제 전쟁이 곧 시작됨을 모두가 알았다.준선왕이 된 윤고현은 마음속으로 조용히 빌었다.“이태호, 반드시 이겨야 해!”천신원만을 이룬 신수민 등 네 여인도 걱정이 많았지만, 오직 이태호만이 광란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네 여인은 마음속으로 이태호를 응원했다.“남편, 힘내! 당신이 최고야!”“여보, 반드시 이길 거예요.”“저랑 민재 기다리고 있을게요!”이 절세의 전쟁은 선역 안에서뿐 아니라, 선역 밖에서도 펼쳐졌다.혼돈해.세계 태막을 갓 넘어온 이태호는 두 개의 불길한 시선이 자신을 향한 것을 느꼈다.그의 시야에는 갑자기 억만리 거대한 두 형상이 나타났다.그 순간 한 음성이, 위엄과 패도가 섞인 목소리가 우주를 울렸다.“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니. 너 참 대단하구나!”명제의 해와 달만 한 눈동자가 장난스럽게 이태호를 바라보았다.이태호는 담담히 말했다.“본좌가 천제이니 모든 생명을 지킬 책임이 있다!”“흥! 쓸데없는 말은 그만! 네가 이 세계를 본좌에게 순순히 바친다면 그나마 체면이라도 세워주지!”멀리서 갑작스레 차가운 코웃음이 터져 나왔다.협상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태호는 곧바로 대라신검을 내세웠다. 순식간에 준선제 기운이 혼돈해를 진동시켰다.“그럼 싸우자!”“죽음을 모르는 벌레 같은 것!”
전욱이 담담히 말했다.“너는 미래의 사람이다. 이 시공에 오래 머물러선 안 된다. 돌아가거라.”말이 끝나자, 이태호는 이 시공이 자신을 밀어내는 힘을 느끼기 시작했다.몇 번의 호흡이 지난 뒤, 그는 시간의 장하 위에 서서 아래에서 폭발한 준제 전쟁의 광경을 바라보며, 입을 열어 전욱의 그 한마디를 중얼거렸다.“양분을 흡수하고 구속을 깨며 혼돈을 창조하여 저편에 도달하라...”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태호는 문득 깨달음을 얻고 눈빛이 점점 맑아졌다.“원래 이런 뜻이었구나!”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시간의 장하를 따라 상고 시대에서 현재로 흘러 돌아왔음을 깨달았다.그의 원신은 장하 속에서 수백 기년의 시간을 가로질렀다!이태호는 감회가 깊은 표정으로 말했다.“내가 시간의 장하 속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냈단 말인가?”다행히도 시간의 장하에서 도를 깨우친 수백 기년의 시간은 현실 세계에서는 찰나에 불과했다.원신이 다시 육체로 돌아오자 이태호의 눈빛은 단단히 굳었다.이번 상고 시대로 가서 전욱 천제와 논도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가 전해준 증도의 가르침은 여운으로 남았다.“양분을 흡수하고, 내천지를 성장시켜 구속을 깨며 결국 혼돈을 창조하여 세계를 다시 열어라!”이것이 바로 이태호가 지난 2백만 년 동안 깨달은 도의 흐름이었다.그는 의미심장하게 눈빛을 반짝이더니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정말 고대 천제답구나. 이미 수백 기년 전부터 통천의 길을 탐색했었다니.”이태호의 눈에 전욱 천제는 참으로 안타까운 존재였다.그는 가장 먼저 제도가 되었고, 천부적인 기질로 세계 탄생 이후 첫 번째 생명 중 하나였으며, 선천 신령이라 불러도 과하지 않았다.하지만 성취도 천부적이고 실패도 천부적이었다.전욱은 최강의 길을 걷지 못했다.그 길은 창란선역 전체를 삼켜 완전히 해체하고, 이를 증도의 양분으로 삼아야 하는 길이었다.증도하지 못하면 선역 전체가 거품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선천적으로 태어난 전욱조차 그 길을 가고자 했으나 천
신병들과 마음이 이어져 마치 팔다리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자, 이태호는 고개를 들어 선역 밖을 바라보았다.“이제 준선제를 돌파했으니 옛날 전욱 천제와 같은 수준에는 도달했다. 하지만 저 이족 준선제들과 맞서 싸우는 건 쉽지 않겠지.”과거 천정을 세우고 선역을 지배했던 절대 강자 전욱조차도 결국 천의일도를 베어낼 수밖에 없었다.그처럼 강대한 준선제도 끝내 완전히 소멸해 먼지가 되어버렸다.이태호는 깨달았다. 아마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막아내는 것까지가 한계일 것이라는 것을. 저 두 준선제를 완전히 말살하려면, 결국 증도 초탈, 즉 선제의 경지에 도달해야 했다.하지만 그는 아직 그 경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지 못했다.어렴풋이 이해한 것은 단 하나, 삼천 대도를 증명하면 초탈할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하지만 천지 사이의 대도가 어찌 삼천뿐이겠는가?삼천이라는 수는 단지 허수에 불과했다.이런 의문을 품은 채, 이태호는 원신을 허공으로 날려 시간의 장하 위로 올라갔다.한 걸음 내딛자 백만 년의 시간을 건너뛰었다. 그는 멈추지 않고 계속 상고시대로 향했다. 한때 자신을 가로막았던 천의일도를 넘어, 창란선역이 아직 붕괴하기 전 시대에 도달했다.익숙한 천궁을 바라보며, 그는 홀로 허공에서 걸어 나와 순양궁 안으로 들어섰다.미래에서 시간의 강을 건너왔기에 그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감지되지도 않는 존재였다. 온몸은 시간의 안개에 가려져 있었다.순양궁 안에는 잘생긴 청년이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는 영차 한 주전자를 우려내며 마치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왔구나.”청년은 고개를 들며 미소 지었다. 적의라기보다는 먼길 온 친구를 맞이하는 태도였다.“선배님을 뵙습니다.”이태호는 자리에 앉으며, 이 시공의 천제 전욱에게 예를 표했다.“네가 왔다는 건, 내 추연이 틀리지 않았다는 뜻이겠지. 보아하니 그 한 칼이 너희에게 백여 기원의 시간을 벌어준 모양이구나.”이태호는 놀란 눈으로 전욱을 바라봤다.“미래를 아시면서도 어째서 스스로
끝없이 광대한 혼돈해 속.때때로 강풍이 스쳐 지나가고, 공간 난류가 휘몰아치며 무시무시한 혼돈의 기운을 일으켰다. 소용돌이 하나만으로도 진선을 단번에 찍어 죽일 수 있을 정도였다이때, 혼돈의 심연 속에는 두 개의 거대한 형상이 엎드려 깊이 잠들어 있었다.그들 몸에서 발산되는 기운은 최강자의 것으로, 심지어 제천의 대도마저 그 앞에서는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단지 깊은 잠 속에서 내뱉는 호흡만으로도 혼돈허공을 찢어 내고, 하나하나의 환상적인 우주를 열 수 있었다.그들은 바로 이족의 근원이며, 기이함의 극점인 명제와 창제였다.외부인 눈에는, 심지어 이족 내부에서도 모두 명제와 창제를 두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사실 그들은 같은 존재였다.명제는 이 혼돈 세계에서 천지를 개벽하며 탄생한 첫 생명 중 하나였다.그는 가장 원시적이고, 가장 황량했던 창란선역의 시대를 목격했다.명제는 혼돈 속에서 태어나 혼돈을 더욱 잘 다루었다. 그는 먼저 제도를 깨달아 얻은 뒤 준선제가 되더라도 그것은 단지 감옥 속에 갇힌 것과 같으며, 작은 감옥에서 더 큰 감옥으로 옮겨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명제는 준선제 위에서 선왕처럼 삼세신을 내리쳤고, 창제가 바로 그의 두 번째 세대였다.하지만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초탈하지 못했고 선제의 경지를 엿볼 수 없었다.이 혼돈 세계를 벗어나려 해도 무엇인가가 항상 부족했다.한때 그는 자신이 수련하는 대도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다.그러던 중 혼돈 속에서 창란선역을 발견했고, 우연히 전욱의 수련 경로를 알게 되었다.이 발견에 그는 기뻐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그는 내, 외적 방식으로 수련하는 것이 아마 선제의 경지를 돌파하고 초탈의 지위에 도달하는 데 더 유리하리라 판단했다.그리하여 자신의 정혈을 희생해 이 이족을 창조하고, 은밀히 선역을 계획하며 세계를 차지하려 했다.하지만 200만 년 전 그 대전에서, 전욱은 차라리 천의의 일도를 내리쳐 천지를 붕괴시킬지언정, 그가 결실을 따는 것은 끝내 허락하지 않았다
다음 순간, 이태호의 동공이 심하게 흔들었고 공포스러운 일이 일어났다.적홍색 천둥은 청제탑을 가로지르고 곧장 그를 향해 날아온 것이었다.이런 경악스러운 장면에 아연실색한 이태호는 거의 반응할 수가 없었다.굵기가 물통만 한 천둥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그의 얼굴에 절망의 기색이 역력했다.창명 노마가 내놓은 비장의 무기가 선기의 방어까지 무시할 수 있다니!이태호는 완전히 절망에 빠졌다.죽음이 자기와 점점 가까워진 것을 느끼며 그의 머릿속에 이번 생에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창명, 죽을래?!”바로 이때,
동황 지역.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에 있는 명씨 가문.갑자기 거대한 허공 통로가 열리면서 하늘을 뒤덮은 그림자가 명씨 가문을 뒤덮었다.이어서 수많은 명씨 가문의 사람들이 당황한 기색으로 하늘로 솟아올라 전투태세를 갖추었다.“서문겸! 네놈이 우리 명씨 가문과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건가?!”명씨 가문의 노조 명기정은 허공을 가르고 나타나면서 버럭 고함을 질렀다.그에 대한 응답은 싸늘한 비웃음뿐이었다.“전쟁? 명씨 가문은 그럴 자격이 있는가?!”말소리가 떨어지자마자 하늘을 찌를 듯한 거대한 손바닥의 허영이 쾅 하고
중주, 동황, 대리국, 북해 초원, 서역 등 지역에 있는 각 성지의 반선 노조들은 모두 청양 노마가 죽은 후 나타난 이상 현상을 주목하였다.이들은 많이 놀란 나머지 제자들에게 진정하고 중요한 일이 없으면 산문을 떠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였다....청양의 정혈을 흡수한 후 허필수의 얼굴에 촘촘하고 기괴한 문양이 나타났다.이 문양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고 은은한 검을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다음 순간, 허필수는 그 자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잠시 후, 그의 모습은 계해(界海)의 맨 끝에 있는 거대한 제방 위에 나타났다.그는
“황금대세가 방금 열렸는데 누가 진선으로 된 거지?”“...”온 창란 세계의 반선급 강자들은 연달아 천지 사이에 나타난 변화를 감지했다.그들이 이런 이상 현상을 초래한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을 때, 갑자기 천지가 변색했고 지극히 공포스러운 힘이 하늘 위에서 형성되었다.이와 동시에 태고의 빙원 앞에서 삼천 대도를 깨우치고 양신이 시간의 강을 건너고 있던 이태호는 내천지가 미친 듯이 주변에 있는 천지의 영기를 흡수하며 엄청난 속도로 폭등하는 것을 느꼈다.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폭등이었다.그가 신식으로 살펴보니 내천지의 영역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