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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화

Author: 구름속
비록 오래된 지역이지만 별장 환경이 좋았고 도원시의 집값 또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었기에 이런 별장은 적어도 200, 300억 원은 줘야 살 수 있었다.

연미혜는 현재 이 정도의 금액을 마련할 수 없었다.

방금 집으로 돌아온 경민준은 목에 맨 넥타이를 풀더니 약간 흥미로운 눈빛을 내뿜으며 눈썹을 치켜올리고는 담담하게 말했다.

“나에게 돈을 주려고?”

“응, 나는...”

“필요 없어.”

경민준은 푼 넥타이를 한쪽에 두며 말했다.

“이 정도 돈은 얼마든지 낼 수 있으니까.”

말을 마친 경민준은 시계를 풀고 욕실로 들어갔다.

경민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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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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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
ㅋㅋㅋㅋㅋ 지금 뭔가 다시시작할수있는는식으로 각을 잡고있는거 같은데 빌드업 해놨던게 너무 큰상처인데 이걸 수습할수있나? 그건 그거대로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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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이혼서류 언제 처리되냐고 좀 물어봐라. 진짜 돈만 빨아드시네. 사실 이걸 계속읽는 내가 제일 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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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108화 이다 이혼물 아니냐 언제 하는데 개짜증 머 이혼하고 개반전 있는거 아니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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