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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화

Autor: 구름속
연미혜와 수연이가 다른 사람과 부딪혀 다치게 될까 봐 걱정된 하승태는 두 사람의 곁에 꼭 붙어있었고 누군가 불안한 모습으로 다가올 때마다 두 사람을 지켜주었지만, 오늘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그들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두 명의 여자아이와 부딪히게 되었다.

수연이는 괜찮았지만 연미혜는 하승태의 위로 넘어지게 되었다. 하승태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허리에 손을 올려 감싸며 그녀를 품에 안아 지켜주었다. 단단한 가슴팍으로 넘어진 연미혜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어색한 모습으로 일어나며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발이 아픈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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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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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경
이혼은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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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미
지루해요 이혼언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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