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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화

Author: 구름속
하승태와 점심을 먹고 나온 연미혜는 운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차예련의 연락을 받게 되었다.

“미혜, 어디야? 나 힘들어 죽겠어. 얼른 나 데리러 와줘. 같이 점심 먹자.”

연미혜는 이미 점심을 먹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어딘데?”

“우련 헤리티지.”

차예련은 계속 말을 이었다.

“몇 년 전에 재개발한 전통 가옥이 있던 그 동네야. 아침 일찍부터 고모가 날 이곳으로 끌고 와 집 보러 다녔어. 정말 힘들어 죽을 것 같아.”

“그래. 알았어.”

전화를 끊은 후 연미혜는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했다. 10분 즈음이 지나자 차예련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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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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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Hye
아니 이혼 언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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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j
경민준 왜저럼?임지유 고의로 경민준한체 접근한거같은데 경다솜도 우끼고 경민준도 이혼안하고 뭐하는건지 연미혜 제발 잘되라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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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
아니 근데 저 경민준쟤는왜이혼하자안하는거임지가???????? 마음도 없고 밖에서도 걍 저러고 다니는데 왜 안 함???????? 좀 이혼해요 이제 ㅔ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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