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88 화

Author: 구름속
경다솜이 연미혜에게 전화하자마자, 경민준이 보낸 픽업차가 곧바로 도착했다.

결국 경다솜은 연미혜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차에 올라타 떠났다.

방에 도착하자 경다솜은 경민준과 임지유의 품에 뛰어들며 외쳤다.

“아빠, 지유 이모! 다솜이 왔어요!”

경민준은 임지유가 백팩을 옆으로 치우는 것을 도와주는 동안 웃으며 머리를 문질렀다.

룸에 들어서자, 하승태와 정범규, 그리고 손아림 모두 함께 있었다.

경다솜이 경민준과 임지유를 보고 반가워하자, 정범규가 웃으며 말했다.

“민준아, 내가 너희들보고 다솜을 데리고 해외여행 하라고 했잖
Patuloy na basahin ang aklat na ito nang libre
I-scan ang code upang i-download ang App
Locked Chapter
Mga Comments (3)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민준이 짜샤 다솜이가 커서 결혼했는데 사위가 맨날 딴여자하고 바람피면 너도 그랬으니 할말 없겠네. 당해봐도 모르려나 소시오패스라?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지유 웃기는 뇬. 식사자리때마다 책들고 앉아 공부한대. ㅋㅋ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중국 남자들 바람 열나게들 피네. 본처는 안중에도 없어. 여기 중국소설들 전부 바람피고 본처 떠나가는 스토리 뿐이야
Tignan lahat ng Komento

Pinakabagong kabanata

  •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815 화

    김태훈은 먼저 휴대전화를 비서에게 건넨 뒤, 우스운 이야기라도 들었다는 듯 신정혁을 바라보며 말했다.“신정혁 씨, 너무 넘겨짚으셨네요. 신정혁 씨가 마음에 품고 있는 임지유 씨의 인성이 나쁘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임지유 씨와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김태훈이 거리낌없이 임지유를 깎아내리자 신정혁은 퍼뜩 정신을 차렸다.“김태훈 대표...”하지만 김태훈은 신정혁의 말을 끝까지 들을 생각이 없었다. 곧바로 말을 끊고 물었다.“아까 신정혁 씨와 임지유 씨 모두 넥스 그룹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CUAP 때문에 넥스 그룹에

  •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814 화

    “김태훈 대표의 말이 사실이라면... 완전히 현실판 ‘농부와 뱀’ 이야기잖아.”“그러게 말입니다. 어려운 친구를 선의로 도와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은 거지. 결국 집안을 풍비박산 내고 사람까지 죽게 만들었잖아요. 거기서 끝이 아니라 몇십 년 뒤에는 은인의 손녀가 이룬 가정까지 무너뜨리고... 정말 사람을 잡아먹고도 뼈 하나 남기지 않는 늑대 소굴이 따로 없다니까요!”“남의 가정을 빼앗고 재미를 보더니, 또 같은 짓을 벌인 모양이네요. 미혜 씨가 좋은 집안에 시집가 도원시 최고의 상류사회에 입성한 걸 보고 배가 아팠나 봐요. 경민

  •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813 화

    안혜수는 머릿속이 새하얘졌다.“뭐, 뭐라고요?”신정혁과 염성민, 구진원도 안혜수와 다를 바 없이 벙찐 표정이었다.모두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김태훈을 바라봤다.정범규와 하승태가 받은 충격은 오히려 더 컸다.김태훈의 말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두 사람은 가까스로 충격에서 벗어나 경민준을 바라봤다.‘지유와 미혜 씨가 이복자매였다고? 게다가 지유 어머니가 불륜으로 본처 자리를 빼앗았다고? 그것도 모자라 미혜 씨 어머니를 끝내 미쳐버리게 했다고?’연미혜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는 두 사람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

  •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812 화

    연미혜와 김태훈이 입을 열기도 전에 안혜수가 먼저 비웃으며 연미혜를 향해 말했다.“그래도 결국 세상 사람들 눈은 속일 수 없는 법이죠. 이제 아무도 당신 변명은 믿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괜히 구차하게 굴지 말고 마지막 남은 체면이나 지키는 게 어떻겠어요?”연미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김태훈은 오히려 웃음을 지었다.“세상 사람들 눈은 속일 수 없는 법이라... 참 좋은 말이군요.”김태훈은 말을 마친 뒤 무대 위에 서 있는 신정혁을 한 번 바라봤다.“두 분이 친구를 위해 정의로운 척 앞에 나서는 모습은 진심으로

  •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811 화

    경민준이 또 한 번 연미혜의 편에 서서 증언하자 정범규와 임지유, 손수희를 비롯한 사람들은 더욱 큰 충격에 빠졌다.임지유는 멍한 얼굴로 경민준만 바라봤다.안혜수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경민준을 바라봤다.결정적인 순간에 경민준이 연미혜를 감싸고 나설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하지만 이내 무언가를 떠올린 듯 연미혜를 바라보던 안혜수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박수를 쳤다.비웃음이 배인 목소리였다.“아까 왜 갑자기 아이를 데려왔나 했더니, 이 수를 노리고 있었군요. 자기 딸까지 이용해서 사람들 입을 막다니 정말 대단하

  •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810 화

    안혜수가 앞으로 나서는 순간부터 연미혜는 안혜수가 무슨 말을 꺼낼지 이미 알고 있었다.하지만 연미혜의 표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했다.안혜수가 무슨 말을 하든 굳이 막을 생각도 없었고 그렇다고 귀 기울여 들을 생각도 없었다.연미혜의 시선은 어느새 앞으로 다가온 경다솜에게 향해 있었다.안혜수가 사람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사이, 연미혜는 몸을 숙여 경다솜에게 조용히 말했다.“다솜아, 여기는 너무 시끄러우니까 먼저 돌아가는 게 어떨까?”경다솜은 중간에 행사장에 온 터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안혜수

Higit pang Kabanata
Galugarin at basahin ang magagandang nobela
Libreng basahin ang magagandang nobela sa GoodNovel app. I-download ang mga librong gusto mo at basahin kahit saan at anumang oras.
Libreng basahin ang mga aklat sa app
I-scan ang code para mabasa sa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