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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화

Author: 구름속
이번 기술 대회에는 하승태와 염성민도 참석했다.

다만 두 사람은 연미혜 일행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안창모와 달리 하승태가 행사장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연미혜와 김태훈이었다.

연미혜와도 꽤 오랜만에 보는 자리였다.

하승태는 곧장 두 사람 쪽으로 향해 인사를 건넸다.

연미혜와 김태훈 주변에는 이미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지만, 두 사람은 하승태를 보자 먼저 반갑게 인사를 받아줬다.

하승태는 원래 연미혜와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연미혜와 김태훈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이라는 걸 보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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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0)
goodnovel comment avatar
김미영
이런류의 소설들 대체로 천화가 넘어가더라구요~알면서도 또 낚였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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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j
지긋지긋하다 2000편은 되야. 마무리되지싶은데ㅜㅠ 언제까지 기다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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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5개정도 끝난 소설 읽었어요 어떤건 600회정도에 끝난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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