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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화

Penulis: 백연
“이건 제가 아저씨와 아주머니께 드리는 자그마한 마음이에요. 두 분이 매일 기분 좋게 지내셨으면 해서요.”

허인하는 귀하게 세공된 에메랄드 원석 하나와 명차 한 상자를 가져왔다.

윤기태가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까지 예의를 차릴 필요는 없어. 곧 한 가족이 될 거잖아. 네 아주머니는... 식탁에서 식사하고 있어. 신경 쓰지 말고 젊은 사람끼리 이야기나 나눠.”

“아주머니가 주방에 계세요?”

허인하가 말을 이었다.

“그럼 제가 가서 인사드리고 올게요.”

윤은찬은 말리려고 하다가 허인하의 눈빛을 보고는 굳이 막지 않았다.

메인 주방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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