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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7화

Author: 빠우
그는 앞으로 다가올 전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곧 여진수는 많은 적들을 상대해야 할 텐데,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자신의 방어력이었다.

방어 측면에서 성암족은 타고난 우세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방어 능력은 여러 종족 가운데서도 탑3 안에 들 만큼 뛰어나다.

성암제가 이미 자기 손녀를 이렇게 보내왔는데, 뭔가 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또 다른 낭비다.

"아, 그건..."

암희주는 망설였다.

필경 이건 성암족 특기 중 하나다.

암희주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이 일은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여진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물어보라는 손짓을 했다.

암희주는 눈을 감고 특별한 방법으로 성암제와 소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암희주는 다시 눈을 뜨더니 말했다.

"할아버지께서 동의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선생님께서 두 가지 조건을 받아주시기를 바라신다고 합니다."

"말해봐.”

암희주는 입술을 살짝 깨물며 말을 이었다.

"첫 번째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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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6화

    이때 온유는 메이드 차림이었다.그녀의 섹시하고 화끈한 몸매를 완벽하게 드러냈다.그 모습에 여진수는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듯 감탄만 나왔다.알다시피 온유는 A+급 강자가 아닌가.과장해서 말하자면, 그녀의 가치는 해란성 오백 개를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다.그런데 이런 존재가 여진수 앞에서 메이드 차림을 하고 있다.솔직히 말해, 여진수는 깜짝 놀랐다.충격이 가신 뒤엔 더욱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이 여자가 자신을 위해 기꺼이 변하려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여진수의 그런 표정을 보자, 본래 약간 쑥스러워하던 온유는 오히려 웃음을 터뜨렸다.여진수 앞에서 한 바퀴 돌더니 물었다."어때? 이 옷?”여진수는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온유를 위아래로 찬찬히 훑어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예쁘다고 하는 걸로는 부족해요. 엄청 예쁘다고 해야 맞겠네요."여진수의 말을 들은 온유는 무척이나 즐거워하며 얼굴이 찬란하게 빛났다.마치 완전히 만개한 장미꽃처럼, 탐스럽고 아름다워 누군가 꺾어가기만을 기다리는 듯했다.여자는 자신을 예뻐해 주는 이를 위해 아름다워진다.여진수가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니, 그녀가 이렇게 큰 결심을 하고 이토록 공을 들여 한 행동들은 절대 헛되지 않았다."그럼……"온유는 분홍빛 입술을 살짝 열며 말했다."좋은 걸 준비했으니 따라 와 봐."말을 마치고 그녀는 여진수의 손을 잡고 그를 침실로 데려가더니, 보물이라도 꺼내듯 작은 상자 하나를 꺼냈다.안에는 아주 많은 물건들이 담겨 있었지만 여진수는 그중 얼음 조각 몇 개만 겨우 알아볼 수 있었다.호기심에 물었다."이것들은 뭐에 쓰는 물건이에요?"온유의 얼굴이 발그레 물들었다."이건 팝핑 캔디라고 하는 건데, 용도는……"그녀는 여진수의 귀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 속삭이자 그제야 여진수는 ‘아하’ 하고 깨달았다.그리고 온유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진짜 잘 노네요!”이 물건의 용도는 그도 잘 몰랐는데, 아직 처녀인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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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에 그는 그 이인자를 매섭게 노려보았다.직감이 말해주고 있었다. 그 영상은 틀림없이 이 자가 찍은 것이라고.그가 무너지면 가장 직접적으로 이득을 얻는 게 바로 이 녀석일 테니까.하지만 전례가 있기에, 그는 지금 활활 타오르는 분노가 가득해도 더 이상 감히 화를 내거나 욕을 퍼붓지 못했다.그가 착석하자마자 누군가 곧바로 공격했다."가주님,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하실 생각입니까!"방가네 가주의 안색이 어두워졌다."처리하지 않는 게 최선이야.”또 다른 사람은 비웃음을 가득 담아 빈정댔다.“말이야 쉽죠. 지금 일반 네티즌이든, 우리 주식을 쥐고 있는 개미 투자자든, 아니면 다른 협력 파트너들까지 모두 가주님에게 불만이 크십니다.”“연속 두 번이나 당신 때문에 큰 손실을 입고 명예까지 실추되었으니까요."이 말에 방가 가주의 두 눈에는 분노가 소용돌이쳤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그러나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었다.세 번째 사람이 말을 꺼냈다."제게 한 제안이 있습니다. 이제 가주께서도 연세가 많으신데, 이제 은퇴하셔서 편히 복을 누리실 때가 됐습니다."방가네 가주는 드디어 참지 못하고 한마디했다."이 가문 전체에 나 말고 대체 누가 너희들을 이끌 능력이 있어?”그 말을 듣자 또 다른 누군가가 크게 웃으며 말했다."실례지만, 자화자찬이 너무 심하신 거 아닙니까?”“다른 건 몰라도, 이인자 분께서도 능력이나 명망이나 당신보다 전혀 뒤지지 않잖습니까.""맞습니다. 저도 이인자 분께서 새 가주가 되는 게 모두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다 함께 거수로 표결합시다.”그러자 회의장 안의 오륙백여 명 중 거의 오백 명이 손을 들었다.그 광경을 보자 방가네 가주의 얼굴은 철색으로 변했다.그리고 남아 있던 백여 명도, 형세가 이런 걸 보고 마지못해 천천히 손을 들어 올렸다.방가네 가주는 눈앞이 캄캄해지더니,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실신할 뻔했다.버림받았다는 느낌이 온몸을 짓눌렀다.이인자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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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3화

    차라리 이 경지는 돌파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싶었다.여진수는 그녀가 정말로 약간 화가 난 걸 보고서야 손을 잡아끌며 말했다."농담이야. 그렇게 급히 서두르지 말고, 앉아서 천천히 얘기해."백녹기는 발끈한 얼굴로 그를 올려다봤다.그를 때려눕힐 수만 있었다면, 분명 그 주먹이 그의 면상을 향해 날아갔을 거다.여진수가 말을 이었다.“넌 아무래도 심경상의 결핍, 일종의 한 같은 거야.”백녹기도 고개를 끄덕였다.여진수가 다시 물었다."호텔은 잡았어?”백녹기는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하지 않았다.여진수는 그녀의 표정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분명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하지만 이해 못 할 일도 아니었다.초능력자라면 돌파를 위해 못 할 일이 없으니까.여진수는 빠르게 탁자 위의 음식을 싹 비우고 술도 다 마셨다.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백녹기에게 말했다."가자. 계산은 네가 해."백녹기는 황급히 일어나 식삿값을 치르고 여진수의 뒤를 따라나섰다.고개를 푹 숙인 채, 영락없이 작은 새댁 같았다.이런 여자가 한때 잔인한 킬러였다는 건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여진수는 근처 호텔을 하나 잡고, 백녹기더러 비용을 치르게 했다.돈을 낸 뒤 백녹기는 살짝 입을 삐죽이며 불만스러운 듯 말했다."이런 건 보통 남자가 내는 거 아니에요?""내가 보통 남자로 보여?”"아뇨.""그러면 됐어.”백녹기는 할 말을 잃었다.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 룸 카드로 문을 열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살짝 당황했다.방 전체의 분위기가 온통 분홍색이었고, 게다가 별별 희한한 도구들이 잔뜩 놓여 있었다.여진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봤다."혹시 이상한 방으로 잡은 거 아니야?"백녹기는 눈을 깜박였다."몰랐어요. 그냥 아무 데나 달라고 했는데…"여진수는 고개를 저으며 다소 어이없었다."뭐, 됐어. 네가 먼저 샤워할래? 아니면…""아뇨, 본론부터 해요."백녹기는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여진수에게 허리를 숙여 말했다."부탁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2화

    방원도 제법이었다!고염아, 고비아, 그리고 주 씨 쌍둥이 자매의 표정이 모두 약간 미묘하게 변했다.그녀들의 실력으로 탁자 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눈치채지 못할 리 없었다.고염아는 조금 화가 났다.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했가.그녀를 보호하러 왔는데, 그녀는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몰래 이런 짓을 하다니, 누구라도 화를 안 낼 수 없었다.하여 고염아도 자기 신발을 벗어 던지고, 수정처럼 영롱한 발을 여진수의 다른 쪽 다리에 살포시 얹었다.고비아도 그 기세를 보더니 곧바로 가세했다.그녀는 오늘 검은 스타킹을 신었는데, 감촉이 아주 좋았다.그 쌍둥이 자매는 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으며,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간신히 참았다.탁자 위는 아주 평온했지만, 탁자 아래에서는 암류가 세차게 소용돌이쳤다.세 개의 아름다운 발이 여진수의 두 다리를 두고 다투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 부딪치는 일도 피할 수 없었다.방원의 가녀린 몸이 부르르 떨렸다. 얼굴에 잠시 당황한 기색이 스쳤지만 곧 평온을 되찾았다.역시 상업계를 주름잡는 강인한 여장부답게, 심리적 내공이 단단했다.그녀들은 서로 다투고 있었지만, 정작 괴로운 것은 여진수였다. 엄청난 고문을 견뎌내야만 했다.이를 두고 즐거운 고통이라 했던가?쌍둥이 자매만 없었다면, 여진수는 아마 참지 못하고 이 세 여인을 단단히 혼내주었을 거다.바로 그때, 그의 슈퍼 단말기가 진동했다.백녹기로부터 메시지가 왔다.내용을 확인하더니 눈이 가늘어졌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모두에게 말했다.“천천히 드세요. 전 볼일이 좀 있어서 잠깐 나갔다가 올게요.”10분 뒤, 여진수는 한 노천 포장마차에서 초록색 옷을 입은 백녹기를 만났다.그녀는 보통 여자들과는 달리, 몸에서 독특하게도 음침하면서도 나긋한 분위기를 풍겼다. 보통 사람은 그녀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할 정도였다.확실히 아름다웠다.여진수는 그녀 앞에 앉았다."무슨 일이야? 왜 메시지로 그렇게 심각하게 말했어? 꼭 만나야 한다고."백녹기는 여진수에게 소주 한 잔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1화

    이선호는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 이 와중에 또 무슨 독한 말을 내뱉는 건 너무나 어리석은 짓이었다.그들은 말없이 전함에 올라타더니 이내 멀리 사라져 버렸다.전함에 오르자마자 이선호는 이진웅과 영상 통화를 했다.이진웅은 얼굴 가득 초조함을 드러내며 재빨리 입을 열었다."흑염 법장이 그 녀석 손에 들어간 모양이지?""맞습니다."이선호의 얼굴은 마치 몇 달째 변비에 걸린 듯 일그러졌다."그뿐만이 아닙니다. 이번에 함께 갔던 모두의 힘이 모조리 박탈당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모두 폐인이 되어 버렸습니다.""뭐라고?”이진웅은 크게 놀라 소리쳤다."그 작은 녀석이 금방 흑염 법장을 얻자마자 약탈 능력을 사용했다고?!"그가 이 보물을 얻었을 때만 해도 족히 이삼십 년의 세월을 들여서야 이 능력을 겨우 터득했었다."그 고얀 녀석, 정말 우리 이씨 가문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로군!"그가 말한 천재란 흑염 법장과의 적합도를 두고 한 말이었다.한때 그와 흑염 법장의 적합도는 56퍼센트였다.이 숫자로 미루어 짐작한다면, 소아는 아마 70~8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일 것이다."이제 우리 어떻게 하죠? 다시 그를 적으로 삼는 건 불가능합니다."이선호의 표정은 무거웠다."어쩌긴, 부드러운 방법으로 데려와야지. 이 일은 이제 그만 신경 써. 내가 사람을 보내 처리할게.”이선호는 고개를 끄덕이고 더 말을 보태지 않은 채 통화를 끝내려 했다.이진웅은 무엇인가를 떠올렸는지 한 마디 덧붙였다.“너도 이미 힘을 잃었으니, 이제 은퇴하고 편하게 여생을 즐겨.”“네가 맡고 있던 직책들도 다시 적임자를 찾아 배치할게.”이선호의 얼굴은 순식간에 철색으로 변했다.이씨 가문은 이렇게 현실적이다.가치와 힘을 잃으면 무정하게 버려진다. 이선호도 예외가 아니었다.통화를 마친 이진웅은 한 여인을 불러들였다.첫눈에 봐도 무척이나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의 여자였다.성격도, 몸매도, 나아가 그녀의 목소리까지 전부 부드러웠다."가주님, 무슨 일로 부르셨습니까?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680화

    요족은 항상 강자를 숭배하는 종족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여자들이 그랬다.방금 여진수의 강력한 모습은 이 여자에게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켰음이 분명했다.여진수는 호혜교를 흘끗 쳐다보더니 답하지 않았다.그의 차가운 태도는 그녀를 화나게 한 게 아니라, 오히려 그의 강렬한 매력에 더 큰 흥미를 느끼게 했다.호요원은 콧방귀를 뀌며 이런 장면을 보기 싫다는 듯 돌아섰다.그녀는 즉시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다.기회는 단 한 번 뿐이니, 절대로 실패하면 안 된다.모든 계획을 세운 후, 그녀는 여진수를 바라보며 물었다.“내 동생을 구해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679화

    여진수는 그녀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담담하게 말했다."이 옥패의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호혜교는 차갑게 대답했다."불가능해. 꿈 깨.”여진수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그의 두 눈은 두 개의 소용돌이로 변했고, 순식간에 호혜교의 의식을 깊은 어둠 속으로 끌어들였다.호혜교는 공포에 질린 표정이었다.이곳은 너무 어둡고, 극한의 냉기가 가득했다.그녀는 자신의 영혼마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시간의 흐름도 극도로 느리게 느껴졌다. 마치 수천수만 년이 지난 것같이, 미쳐버릴 것 같았다.게다가 그녀의 영혼은 봉인되어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699화

    비록 만계 쇼핑몰은 확실히 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지만, 여진수가 이처럼 빈번하게 자원을 흡수하니 당연히 버틸 수 없었다.이제 상황은 다소 난처해졌다.여진수의 추산에 따르면, 선존의 경지를 돌파하려면 최소 수백만 억의 자원이 필요하다.현재 만계 쇼핑몰이 하루에 창출하는 이익이 2~3억인 점을 감안하면, 30년 이상이 소요된다.비록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현재 여진수는 매우 절박한 상황이라 그렇게 오래 기다릴 수 없다.현재 여진수 손에 있는 자원은 약 천억 정도지만, 이 역시 새 발의 피와 같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689화

    역시 그가 예상한 대로였다.호소연의 혈맥은 조상의 형태로 돌아갔다.여진수는 처음 호소연을 봤을 때부터 그녀가 다른 비천호와는 다르다는 걸 발견했지만.아직 확실하지는 않았다.하여 그는 다른 비천호의 에너지를 연화해 그녀의 체내에 주입해 선천적인 결함을 메꾸었다.며칠이 지나자 마침내 호소연의 혈맥의 힘이 드러났다.비천호의 조상은 서천백호다.이는 세계에서 제일 강한 혈맥 중 하나로,성장만 이루어지면 최소한 요존급에 도달할 수 있다.거기에 어떤 기연까지 더해지면 제급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이제 오히려 여진수가 난처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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