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영이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후, 이번 출장팀의 책임자이자 통역팀 팀장인 허인하와 한소윤은 반 시간 만에 현지 병원에 도착했다.도아영은 침대에 엎드린 채 계속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아야야... 이건 명백한 살인이야! 난 저 여자를 살인미수로 고소할 거야!”강현재는 옆에서 무심한 표정을 한 채 서 있었다.“이미 고소했어, 좀 조용히 할 수 없어?”“얼씨구, 말은 참 쉽지? 네가 한 번 이렇게 당해봐. 허리 끊어진 기분이 어떤지 느껴보라고, 이 구경할 줄밖에 모르는 미련한 자식아!”도아영은 거의 미친 사람처럼 난리를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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