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부부인데 결혼 생활에 활력을 넣어줄 소규모 홈 데이트나 재미있는 취미 생활을 고민하는 분들께 공유해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함께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이 없을까요?
2026-07-20 1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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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 Personality Quiz
Take a quick quiz to find out whether you‘re Alpha, Beta, or Omega.
Scent
Personality
Ideal Love Pattern
Secret Desire
Your Dark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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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y2013.am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라면, 손재주를 조금씩 늘려가며 완성하는 공예나 레고 같은 키트가 좋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대화도 하고, 무언가를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관계에도 도움이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제가 최근에 본 ‘내 순결을 가져간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웹소설은 오해와 비밀 속에 얽힌 두 남녀의 복잡한 관계를 파헤치는 재미가 있어 줄거리를 예측하며 토론하기에 딱 맞았습니다.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외로 깊은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2026-07-21
Left 4dead
보드게임 카페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게임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협력형 게임, 전략 게임, 운에 맡기는 게임 등을 여러 번 시도하면서 서로 어떤 유형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서로의 성향이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치밀한 플래너인지, 즉흥적인지, 승부욕이 강한지 같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게임을 사기 전에 먼저 여러 가지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게임을 마친 뒤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며 전략을 되돌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입니다.
2026-07-21
MC Guadiana
주말마다 가까운 도시나 마을로 당일치기 여행을 갑니다. 계획을 세우는 과정부터 재밌습니다. 어디로 갈지, 어떤 맛집이 있을지, 어떤 볼거리가 있을지 같이 검색하고 정합니다. 길을 잃어도, 날씨가 안 좋아도 그 과정 자체가 추억이 됩니다. 우리는 작은 공책에 방문한 곳의 스탬프를 모으고, 그날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 한 장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면서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죠.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면 대화 주제도 자연스럽게 풍부해집니다.
2026-07-22
Jasmine
우리 집은 2인용 보드게임을 하나씩 늘리고 있습니다. 복잡한 전략 게임부터 빠르게 끝나는 카드 게임까지 보드게임을 다양하게 준비해서 취향에 맞게 골라 합니다. 날씨가 안 좋을 때는 따뜻한 차와 함께 보드게임 판을 펼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최근에 산 ‘코뿔소 대백과’ 보드게임은 예상보다 웃음 포인트가 많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6-07-23
Wyatt
요리 클래스를 해볼까요? 매주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면 서로의 취향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실패한 요리도 추억이 됩니다. 지난주에 타이 커리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너무 매워서 눈물을 흘리며 웃었습니다. 요리 클래스를 함께 하면 평범한 주말 저녁도 특별한 데이트처럼 느껴집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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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인생 제2막을 살다
김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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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컴퓨터를 닦아주다 실수로 파일 하나를 열었는데 안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수위 높은 동영상이 들어있었다. 주인공은 내 와이프와 평생 결혼하지 않은 내 친구였다.
아이를 낳은 뒤로 와이프는 몸을 상해 더는 관계를 가질 수 없을 것 같다며 나와 플라토닉 연애를 고집했고 그렇게 나는 40년간 와이프를 건드려본 적이 없었다.
반평생을 고생하며 와이프를 지켰는데 결국 나는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말았다.
누군가 탄 독약에 아들이 쓰러졌다. 세상에서 이 아이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멀리 천리 밖에 있는 신의곡의 노곡주뿐이다.
남편은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하녀를 보내 남편을 찾지 않고, 직접 마차를 몰아 천 리 밖 신의곡으로 향했다.
전생에 내가 무릎을 꿇고 돌아올 것을 간청하자,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신의곡으로 갔다.
그때 궁에서 소식이 전해졌다. 냉궁에 불이 나서 남편의 연인이 불길에 휩싸여 타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남편은 집을 나간 지 반년이나 되었지만, 돌아왔을 때는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제의 생일날, 남편은 군대를 이끌고 황궁을 피로 물들였다.
그리고 나를 붙잡아 온몸의 피부를 벗겨낸 뒤 불에 태웠다.
“네가 그 자식을 구하려고 나를 집으로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궁에 남았을 것이고 내 연인 유희도 불에 타 죽지 않았겠지. 너희 모두 유희를 죽인 살인자야. 황족 모두 유희와 함께 저승으로 보내주겠어!”
다시 눈을 뜨자, 나는 아들의 독이 발작하던 바로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는 남편의 소원대로 연인 곁에 남아 있게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용서를 빌었다.
나의 여자친구는 계속 나의 부모님과 만남을 피하고 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의 예비 신부로 연기를 하면서 전 남자친구의 가족과 상견례까지 했다.
심지어 상견례 장소는 내가 그녀와 함께 살자고 마련한 신혼집이었다.
더 충격적인 건 내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내 먼 친척 동생이었다.
여자친구는 날 모르는 척하면서 다정하게 친척 형의 팔에 팔짱을 끼며 말했다.
“이 집은 제 남편이 일시불로 산 거예요.”
친척들은 모두 입 모아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거짓말이 들킬까 봐 겁이 났던 여자친구는 몰래 나에게 경고했다.
“친구의 부탁으로 연기하는 것뿐이니까 망칠 생각은 하지 마. 끼어든 순간 우린 헤어지는 거야.”
난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축복해주는 수밖에 없었다.
“내 동생이 나랑 안목이 똑같네. 집도 그렇고 여자 취향도 말이야. 내가 웨딩용품 좀 싸게 들여왔는데 그것도 네 마음에 쏙 들 것 같으니까 선물로 줄게.”
나의 여자친구는 그제야 당황하기 시작했다.
계약 결혼 3년.
나는 남편 차도영이 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진으로 알았다.
그는 당당히 내가 운영하는 호텔 스위트룸에 내연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모든 보고가 나에게 올라올 것을 알면서도 당당한 그에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대신 한 달 동안 조용히 준비했다.
사업 정리. 투자 회수. 그리고 이혼.
평소처럼 집에 들어온 남편에게 나는 봉투 하나를 밀어줬다.
“이게 뭡니까?”
“이혼 서류예요.”
그제야 남편의 눈썹이 처음으로 흔들렸다.
“갑자기 무슨 소릴...”
나는 고개를 저었다.
“계약 조건을 위반했잖아요."
하지만 그때까지도 차도영은 알지 못했다.
사업도, 관계도, 결혼도 전부 정리된 후라는 걸.
어느 날 남편이 문득 내게 물었다. 와이어 없는 브라가 더 편하냐고 뜬금없이 물었다.
이 남자가 드디어 센스가 생겼나 보다.
하지만 다음날, 비서가 허둥지둥 달려오더니 내가 금방 받은 택배를 낚아채며 주소를 잘못 적었다고 핑계를 둘러댔다.
그리고 그날 밤, 유시아가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하나 올렸다.
[남자친구가 사준 선물, 예쁘나요?]
아련한 분위기의 호텔 거울 속 셀카였는데 리본으로 장식된 정교한 속옷 선물 상자가 그녀의 손에 고스란히 놓여 있었다.
이 남자는 뒤늦게 센스가 생긴 게 아니라 단지 날 위해 성숙해지려는 의지가 없었을 뿐이었다.
나는 피드에 하트를 누르고 캡처해서 남편에게 보냈다.
[세트로 사면 20% 할인받을 수 있어. 살림살이 진짜 엉망이네.]
...
책을 읽으며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람도 있고, 이미 하고 있는 취미를 더 깊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밥상의 인문학’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레시피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음식이 문화와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요리마다 담긴 이야기를 읽으면 요리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고 교양도 쌓입니다.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다면 ‘작은 정원의 철학’도 살펴보세요. 작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는 방법부터 정원이 전하는 삶의 지혜까지 담겨 있습니다. 화분 하나만으로도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맵은 ‘Tnt Run’이에요. 발 아래 TNT가 점점 사라지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승자라서, 서로를 떨어뜨리려는 음모와 배신이 끊이지 않아요.
‘Dream Escape’는 미로 탈출 게임이에요. 함정과 퍼즐이 많아서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야 해요. 한 번은 3시간 동안 같은 방을 돌다가 결국 포기한 적도 있었지만, 그런 실패도 추억이 되더라구요.
간단하게 즐기고 싶을 땐 ‘Spleef’가 제일 편해요. 눈밭에서 상대 밑의 블록을 부수는 게임이니까요.
아는 형이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 대신 도타 2를 하고 있다. 형은 도타 2가 완전 무료라서 모든 영웅이 처음부터 다 열려 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형은 도타 2가 게임이 복잡해서 배우기 힘들다고 한다. 나는 도타 2를 보기만 해도 어지러워서 손을 못 댄다. 형은 도타 2가 정말 재미있다고 말한다. 나는 도타 2가 MOBA 초보자에게 괜찮은지 궁금하다.
두 사람이 함께 탈출해야 하는 ‘에스케이프 시뮬레이터’ 같은 VR 게임은 어떨까요? 방 안에 갇혀서 단서를 찾고 퍼즐을 풀어야 탈출할 수 있습니다. VR이라 현실감이 훨씬 높습니다. 서로 다른 단서를 발견하고 정보를 공유해야 하니 대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머리를 써야 하고 협력이 필수이니 관계에 좋은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PC용 2인 협동 게임을 찾는다면 ‘Lovers in a Dangerous Spacetime’을 꼭 해 보세요. ‘Lovers in a Dangerous Spacetime’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우주선을 조종하고 대화를 나누는 재미가 큽니다. ‘Cuphead’는 난이도가 높지만 도전하고 싶을 때 딱 맞습니다. ‘Cuphead’의 1930년대 스타일 애니메이션 그래픽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Human: Fall Flat’은 물리 엔진이 우스꽝스러워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Human: Fall Flat’의 물리 엔진은 정말 웃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