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quick quiz to find out whether you‘re Alpha, Beta, or Omega.
Scent
Personality
Ideal Love Pattern
Secret Desire
Your Dark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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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nswers
Quincy
해결러
경찰
25권 완결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느낀 팬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길지 않은 분량 덕분에 스토리가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재회독할 때마다 새로운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완결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추억에 남는 작품이에요.
2026-06-11 02:42:20
12
Henry
추천왕
교수
완결된 만화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25권이라는 분량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든 매력이 '소울이터'에 있어요. 각 권마다 새로운 사건과 캐릭터 관계의 변화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거든요. 특히 작화의 독창성은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점이었어요.
2026-06-11 08:02:11
8
Leah
조언러
교수
'소울이터'는 일본의 인기 만화로, 아오카 마카의 작품이에요. 정식 연재분은 총 25권으로 완결되었죠. 이 시리즈는 메디아와 소울이라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면서 독특한 세계관과 강렬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았어요.
처음 접한 건 고등학교 때였는데, 그때만 해도 연재 중이라 한 권 한권 기다리며 읽느라 정말 설레였던 기억이 나요. 완결된 지금은 한 번에 몰아보는 새로움도 있지만, 당시의 기대감은 또 다른 매력이었다고 생각해요.
2026-06-12 15:38:38
9
Vesper
답변러
간호사
25권이면 꽤 분량이 있는 작품이네요. '소울이터'는 단순히 권수만 많다기보다 각 권마다 밀도 있는 스토리와 작화가 돋보여요.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급변하면서 독자들을 계속 놀라게 하죠. 완결까지의 여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2026-06-14 01:08:3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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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ovel 작가 가이드복
Good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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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북은 GoodNovel 계약 작가로서 궁금해하실 내용들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시작 방법부터 작가 혜택, 결제 절차 세부사항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향후 참고를 위해 라이브러리에 추가해두시기 바랍니다!
첨성대(瞻星臺)에서 칠 일 밤낮을 보냈으나, 한상운은 김소윤을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삼 년 동안 가둬 두고, 매달 초사흘과 초이렛날이면 어김없이 그녀의 피를 석 잔씩 받아 갔다. 그러나 그녀는 단 한 번도 아프다 말하지 않았다.
그가 그녀를 궁으로 들여보내 임나연 대신 죽게 하겠다고 했을 때도, 김소윤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상운은 그녀가 마침내 마음을 꺾었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굴복했고, 끝내 길들여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한상운은 알지 못했다.
김소윤은 그저 더 이상 그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입궁하던 밤, 김소윤은 한상운이 건네준 죽음을 위장하는 약을 꺼내 들었다. 그러나 임나연은 오래전에 이미 그 약을 진짜 독약으로 바꿔 놓은 뒤였다.
김소윤이 약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 찰나, 어좌에 앉아 있던 이연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뒤늦게 북쪽 변경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한상운은 미친 듯이 궁궐로 달려와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 한 줄기가 흘러내렸으나, 끝내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 말과 함께 그의 몸이 천천히 기울어졌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잠시 후, 김소윤은 손을 뻗었다. 더는 닿을 수 없는 그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듯, 한 번, 또 한 번 더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다음 생에는 부디, 너무 서둘러 오지 마세요, 한상운.’
소우연은 죽는 순간이 되어서야 자신이 그저 소설 속 어느 인물의 사랑도 받지 못하는 하찮은 조연에 불과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소설 속 여자 주인공은 소우연의 쌍둥이 여동생 소우희였다.
어릴 때부터 소우희는 만인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했으며 소우연이 아무리 노력하고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해도 그들은 소우연에게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결국, 소우연은 쌍둥이 여동생 대신 악명이 자자하고 성격이 난폭한 회남왕 이육진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고 결혼식 당일 도망치다가 잡혀서 손발이 잘린 채 소씨 가문 앞에 버려졌다.
그리고 소우연이 그토록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가족들은 대문을 굳게 닫은 채 혹여라도 소우연과 엮이게 될까 봐 그녀를 모른 척했다.
그렇게 소우연은 살을 에이는 추운 겨울날, 소씨 저택 앞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소우연은 이육진과 결혼하여 회남왕 관저로 보내지던 순간으로 되돌아갔다.
생의 기회를 다시 얻은 소우연은 이제 더 이상 누구에게도 잘 보이기 위해 힘들게 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지난 생에 빼앗겼던 모든 걸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되찾겠다고 다짐하였다.
소우연은 이번 생에서 자신의 능력과 재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고, 뛰어난 의술로 수많은 귀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결국, 십몇 년 동안 소우연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겼던 소씨 가문 사람들은 그녀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빌었지만 마음을 굳게 먹은 소우연은 그자들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그리고 애초부터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합작을 약속했던 남자는 점점 소우연을 옥죄어 갔다.
“이육진 씨, 당신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
화가 잔뜩 난 소우연의 물음에 이육진은 그녀의 허리를 확 감싸며 대답했다.
“목숨을 구해준 은혜를 갚아야지.”
부군인 서연주는 내 시스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스템이 말했다.
"호감도가 가득 찼습니다. 감정을 회수하고 현세로 돌아가시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서연주의 낯빛은 서리 내린 듯 차갑게 식어 버렸다.
하지만 그는, 그때 내가 목이 메어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답한 것은 듣지 못했다.
"싫어... 난 그 사람을 선택할 거야."
그래서 그는 혼례를 올리던 날 나를 버리고 떠났고, 만년설련을 살갗이 조금 벗겨진 소사매에게 먹였다.
그는 호감도만 떨어뜨려 내 임무를 실패하게 만들면 내가 영영 그의 곁을 떠날 수 없으리라 믿었다.
나를 붙잡아 두기 위해 그는 소사매가 내 영근을 망가뜨리는 것마저 묵인했다.
심지어 그녀가 천겁을 넘는 날에는 내 본명검마저 산산이 부서지도록 방치했다.
그녀는 부러진 내 검을 밟은 채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사저, 사형께선 제가 아파하는 걸 차마 못 보십니다. 허니 사저 목숨으로 대신 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연주는 그녀를 달래기 위해 끝내 곤선쇄(捆仙鎖)로 내 몸을 인뢰주(引雷柱)에 단단히 묶어 버렸다.
하늘을 뒤덮은 검은 번개가 쉼 없이 내리꽂혔고, 나는 온몸이 피로 물든 채 주선대(誅仙台) 위에 쓰러졌다.
그때 시스템의 음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애정치가 곧 0이 됩니다. 이탈 통로를 다시 여시겠습니까?"
이번에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나지막이 대답했다.
"좋아."
동해시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집이라고는 열 가구 남짓한 작은 마을.
푸르기만 한, 특별한 일 없는 그곳에 온 세상 불만은 다 끌어안고 있는듯한 한 남자가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나인협. 한때는 매우 잘나가던 프로게이머였던 남자.
가시를 잔뜩 세운 고슴도치처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서 찔러대는 남자의 공격에 들썩거리는 소원리.
로맨스 한 스푼, 시골 사람들의 이야기 한 스푼 섞인, 잔잔슴슴 이야기.
atthebrink3@gmail.com
블랙클로버'의 완결까지 총 권수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 만화는 일본에서 2023년 8월에 34권으로 완결되었어요. 타바타 유uki의 작품답게 긴 여정을 34권이라는 분량으로 압축한 셈이죠.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원작의 전개 속도가 훨씬 빠른 편이라서 놀랍기도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후반부 전개가 조금 빠르게 느껴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역동적인 액션씬은 최고였습니다.
34권이라는 분량은 소년 점프 연재작 중에서도 중간 정도 길이라고 볼 수 있어요. '나루토'나 '원피스' 같은 초장기 연재작에 비하면 짧지만, '귀멸의 칼날'보다는 길죠. 완결 후에도 계속 팬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 권을 손에 쥐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새벽의 연화'는 총 10권으로 완결된 작품이에요.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 때 그림체와 스토리 전개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각 권마다 주인공의 성장과 감동적인 순간들이 잘 담겨져 있어서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더군요.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었어요. 완결까지 모든 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가끔 다시 꺼내볼 정도로 애정하는 작품이죠.
'소울이터'의 결말은 정말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장면으로 끝나요. 크rona와 마카의 관계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보는 순간, 오랫동안 쌓아온 감정이 한번에 터져 나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전투에서의 선택과 희생은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클리셰를 넘어서서 진정한 의미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영혼'과 '공명'의 테마가 결말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데, 크rona의 과거와 마카의 현재가 교차하는 방식은 정말 뛰어났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배경음악이 떠오르는 것처럼 묘사된 건 독창적인 연출이었죠. 아직도 가끔 그 장면이 생각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코호리쿠 호리키시 작가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슈퍼히어로 만화예요. 일본에서 발매된 단행본은 2023년 8월 기준으로 39권까지 출간되었어요. 하지만 아직 완결은 나지 않았고, 연재가 계속되고 있어요. 작가의 인터뷰를 보면 최종권은 아마도 40권 중후반에 이르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어요.
이 만화는 2014년부터 연재되면서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왔어요. 각 권마다 개성 넘 캐릭터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이 압권이죠. 주인공 데쿠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다음 권이 기다려져요.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기대감이 더 커지는 중이에요.
'소울이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강렬한 캐릭터들로 유명한 작품이죠. 메인 주인공인 마카는 죽음의 신을 다루는 '무기 장인'으로,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파트너 소울은 인간의 영혼을 삼킬 수 있는 무기로, 유쾌하고 시니컬한 성격이 마카와 대비를 이룹니다. 이 둘의 관계는 작품의 핵심을 이루며, 서로를 보완하는 동반자 관계가 점점 깊어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요.
블랙☆스타와 그의 무기 테나즈는 과감하고 허세 넘치는 스타일로, 마카와는 또 다른 조합을 보여줍니다. 특히 블랙☆스타의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데스 더 키드와 그의 쌍둥이 무기 리즈와 패트도 독특한 캐릭터성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데, 특히 키드의 완벽주의 성향과 그로 인한 개그 요소는 작품에 생기를 더하죠.
체인소맨은 현재 파트2가 연재 중이라 완결까지의 권수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워. 파트1은 11권으로 마무리됐는데, 파트2는 아직 진행형이야. 작가 타츠uki 후ujimoto의 전작 '파이어 펀ch'이 11권 완결이었던 걸 감안하면 비슷한 분량이 예상되지만, 스토리 전개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어. 내가 볼 땐 파트2도 10권 안팎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
어쨌든 지금까지 나온 단행본은 파트1 11권에 파트2 3권 정도더라. 서점에서 최근권을 확인해보는 게 가장 확실할 거야. 연재ペース를 봤을 때 앞으로 2~3년은 더 이어질 것 같은 분위기라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