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관련 작품이 있을까요?

2026-04-23 01:16:15 42

4 Answers

Uri
Uri
2026-04-24 05:03:53
요즘 자주 듣던 '데미안' 오디오북이 다음 달부터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는 공지를 봤어. 청소년 시절에 읽었을 때와 지금 들어보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새삼 깨달았지. 허세르의 목소리톤이 작품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려서 아쉽네요. 이런 경우엔 미리 다운받아두거나 다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Ian
Ian
2026-04-25 00:32:44
이 질문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건 '1984' 오디오북이었어. 올해 초에 유명 성우로 새롭게 녹음된 버전이 나왔는데, 판권 문제로 일부 플랫폼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더라. 디스토피아 소설의 고전인데 듣지 못하면 정말 아쉽잖아? 특히 오디오북은 책과 달리 성우의 연기톤까지 더해져 독특한 매력이 있는데 말이야.
Yvette
Yvette
2026-04-27 15:38:49
어제 친구랑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래도 제인 에어'의 오디오북이 곧 제공 중단될 예정이라는 거 있죠? 19세기 고전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버전이라서 인기가 많았는데...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들어두는 중이에요. 오디오북은 특히 오래된 작품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관심 있는 건 미리미리 즐겨두는 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Jonah
Jonah
2026-04-28 21:14:36
오디오북으로 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니, 생각할수록 아쉽네요. 최근에 '어린 왕자' 오디오북이 라이선스 만료로 서비스에서 내려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클래식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인데,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 정말可惜해요.

반면 '노르웨이의 숲' 같은 작품은 아직 구매 가능하지만 언제까지일지 모르죠. 출판사와의 계약 문제가 복잡하다더군요. 이런 경우 미리 저장해두거나 서둘러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소장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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