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리눅스다 책으로 리눅스 입문하기 좋은가요?

2026-03-05 02:48:43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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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nswers

Delilah
Delilah
2026-03-07 22:22:58
요즘 같은 시대에 리눅스 입문서로 종이책이 과연 유효할까 고민했는데, '이것이 리눅스다'는 생각보다 현실적이네요. 동영상 강의와 연계된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책만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영상을 보며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죠. 다른 입문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꺼운 볼륨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보기도 좋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데스크톱 환경보다는 서버 관리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거예요. 평범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터미널 사용법이나 파일 시스템 구조 같은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에 이 책만큼 체계적인 교재는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Ian
Ian
2026-03-10 12:51:18
책 제목처럼 '이것이 리눅스다'라는 확신을 주는 구성이 인상적이에요. 다른 입문서들과 비교했을 때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들이 많다는 게 큰 장점이죠. 특히 각 장 끝에 있는 요약 페이지가 전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기에 좋아요. 처음에 리눅스를 접할 때 가장 어려웠던 권한 설정이나 패키지 관리 같은 개념들을 이 책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완전히 처음 컴퓨터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이 있다면 이 책으로 리눅스 세계에 재미있게 입문할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명령어 사용법을 익힌 후 직접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이 책을 참고하니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어요.
Levi
Levi
2026-03-11 20:23:22
리눅스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이것이 리눅스다'는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 특히 실습 위주의 구성이 눈에 띄는데, 초보자도 따라하기 쉽게 단계별로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제가 처음 리눅스를 접했을 때 명령어 하나하나가 낯설었는데, 이 책은 터미널 작업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보여줘서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만 약간 옛날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한 부분들이 있어서 최신 배포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기본 개념을 잡기에는 충분하죠. 책 후반부에는 서버 관리 같은 고급 내용도 다루는데, 입문 단계에서는 건너뛰고 필요할 때 찾아보는 식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았어요. 종합적으로 봤을 때 초보자가 리눅스의 맛을 보기에 딱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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