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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と叔父は転生した後

私と叔父は転生した後

By:  暮山空Completed
Languag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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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は突然の事故で命を落とし、現場ではその瞳を閉じることなく虚空を見つめていた。 事情を知った親戚たちは、私と母が厄災を招いたと言って責め立てた。まるで父の死が私たちのせいだと決めつけるように。 祖父は根も葉もない噂を信じて、父に遺された家を叔父に渡してしまった。私たちはその日から住む場所を失った。 母は追い詰められ、私を抱えて高層ビルから飛び降りた。そして二人とも命を落とした。 魂だけになった私は空中を漂いながら、信じがたい光景を目にした。叔父家族が父の死で得た高額の保険金を手にして、それを借金の返済に充て、債権者たちと分け合っていたのだ。 真実が明らかになった瞬間、体中に憎しみが渦巻いた。苦しさと悔しさでいっぱいだったけれど、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次に目を開けたとき、私は父が事故に遭う前日に戻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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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第1話

“읍.”

방문이 열리더니 두 사람이 비틀거리며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은 취기 가득한 얼굴로 현관에서 키스를 나누었고 거친 숨소리와 야릇한 분위기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아.”

남자에게 안기게 된 신예린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작고 여린 신예린이 건장한 남자에게 안겨 있는 모습은 사람들의 음심을 자극했다.

그들은 곧장 침대로 향했다. 신예린은 침대 위로 옮겨졌고 거대한 몸이 그녀를 깔아뭉갰다.

남자의 눈꼬리가 빨갰다. 지금 이 순간, 평소 절제미가 느껴졌던 그의 눈동자에서 불꽃이 튀는 것만 같았다.

이성의 끈을 놓은 모습이었다.

신예린은 손가락이 하얘질 정도로 침대 시트를 힘주어 꽉 쥐었다. 그녀의 눈동자가 아주 잠깐 빛났다.

흔들리는 불빛 아래, 그들의 가쁜 숨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

“예린아.”

“예린아!”

신예린은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깼다. 그녀의 이마에 식은땀이 맺혀 있었다.

또다시 그 꿈을 꾸게 되었다. 벌써 한 달이나 지났는데도 매일 밤 그 장면이 꿈에 나왔다.

그날은 여도준의 생일날이었다. 신예린은 들뜬 마음으로 여도준을 찾아갔는데 여도준은 그녀뿐만 아니라 같은 과의 다른 친구들도 불렀고 그중에는 예쁘기로 소문난 강효은도 있었다. 두 사람은 바짝 붙어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스킨십을 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예린의 눈치를 살폈다. 그녀의 반응이 궁금한 것처럼 말이다.

신예린과 여도준은 같은 과지만 반이 달랐고 과 동기들은 신예린이 여도준을 2년 가까이 좋아했다는 걸 다들 알고 있었다. 심지어 여도준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단 한 번도 그녀를 거절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친구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이미 다들 강효은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했다. 오직 신예린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여도준은 강효은과 썸을 타면서 어장 관리를 했다.

호기심 가득한 친구들의 시선에 상처를 받은 신예린은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자신의 짝사랑을 이젠 끝내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날 기분이 좋지 않았던 신예린은 술을 많이 마셨고 화장실에 갈 때 취기에 비틀거리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한 남자의 그윽한 눈매를 보게 되었다.

남자는 여도준보다 훨씬 더 잘생겼고 더 남자다웠다.

술에 취해 무모해진 신예린은 남자의 멱살을 잡으면서 작게 숨을 내뱉었다.

“나랑 잘래요?”

그 뒤는 뻔했다. 두 사람은 함께 호텔로 향했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술에 취해 미친 짓을 저지른 신예린은 다음 날 아침 자신이 다른 남자와 나체로 침대 위에 누워있는 걸 본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헐레벌떡 호텔을 떠났다.

신예린은 자신이 실수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그 일을 얘기하지 못했고 그 남자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 일을 줄곧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거의 매일 밤 같은 꿈을 꾸었다.

서로 얽힌 나신과 거친 숨소리, 그리고 남자의 그윽한 눈매까지...

“예린아, 어서 일어나. 왜 넋을 놓고 있어? 개강하자마자 지각하고 싶어서 그래?”

송지유의 목소리에 뒤늦게 정신을 차린 신예린은 꿈속에서 보았던 장면들을 머릿속에서 지운 뒤 황급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세수를 마친 뒤 신예린은 가방을 들고 송지유와 함께 교실로 향했다.

“뭐가 그렇게 급해?”

신예린은 송지유의 발걸음을 따라가기가 벅찼다.

“오늘 해부학 수업 있는 거 잊었어?”

송지유가 말했다.

“너 요즘 진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아무것도 기억 못 하잖아.”

신예린은 그제야 학교에서 거금을 들여 아주 뛰어난 해부학 교수님을 모셔 왔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 교수님은 세계 최고의 의대인 존 헤일리 의대를 졸업한 뒤 바로 교수가 되었는데 의대 역사상 가장 젊은 교수라고 한다.

그 교수님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제때 학교에 도착하지 못했고 학교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해부학 수업을 한 달 뒤로 미뤘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 때 그들이 들어야 할 첫 수업이 바로 그 교수님의 수업이었다.

“예린아, 그거 알아? 오늘 아침에 그 교수님을 만난 애가 있대.”

송지유가 약간 신난 어투로 말했다.

“그 교수님 엄청 잘생겼대. 우리랑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사람이라고 하던데. 그것 때문에 지금 학교 완전 난리 났어. 그 교수님 수업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들 모두 후회하고 있대.”

송지유는 신예린의 손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우리 빨리 가자. 늦으면 우리 자리가 없을지도 몰라.”

신예린은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이미 3학년이었고 심지어 해부학 수업은 1교시였다. 사실 일부 학생들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룸메이트에게 대리 출석을 부탁할 때가 있었고 그 탓에 실제로 교실은 텅 비어 있어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출석 체크를 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교실 앞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로 북적이는 교실을 본 신예린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평소라면 절대 볼 수 없는 광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송지유는 이런 상황을 이미 예상한 듯했다.

“잘생긴 데다가 학벌도 좋으니 아이돌이 따로 없네.”

그녀는 신예린을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만요. 들어갈게요. 청강하러 오신 분들은 저희 수강생들에게 자리를 좀 양보해 주시겠어요?”

어렵게 빈자리를 찾아서 앉자 송지유는 뭔가를 발견하고 질린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 앞에 여도준과 강효은이 앉아 있었다.

일부 중요한 수업들은 같은 과 학생들이 모두 함께 큰 교실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해부학 수업에서 그들과 마주칠 줄은 몰랐다.

그들은 아주 다정한 사이 같아 보였다. 여도준이 귓속말을 하자 강효은이 수줍은 표정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다.

신예린이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걸 발견한 송지유는 한숨을 쉬었다.

“네가 요즘 정신이 빠진 사람처럼 구는 것도 이해가 가. 2년 동안 짝사랑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는데 아무렇지 않을 리가 없지.”

그 말에 신예린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송지유를 바라보았다.

“둘이 사귄다고?”

“어. 여도준 생일날부터 사귀기 시작했대. 그 표정 뭐야? 설마 지금 안 거야?”

신예린이 대답했다.

“응. 방금 알았어.”

“그러면 그동안 정신줄을 놓고 다닌 이유가 뭐야?”

개강한 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송지유는 신예린의 상태를 알 수밖에 없었다.

“...”

신예린은 술을 마시고 다른 사람과 잤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했고, 그녀가 대꾸하지 않자 송지유는 신예린의 어깨를 토닥이면서 말했다.

“그래, 알겠어. 네 말을 믿을게.”

“...”

그건 사실이었다.

“여도준이 좀 잘생긴 데다가 성적이 좋은 건 맞지만 그걸 제외하면 잘난 점 하나 없지 않아? 저런 쓰레기 같은 놈을 좋아할 필요는 없어. 여도준보다 잘생기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널렸거든. 새로 온 교수님도 그렇잖아. 여도준 따위는 비교도 안 되지. 예린아, 차라리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건 어때?”

신예린은 망연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누구?”

송지유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새로 온 교수님은 어때?”

송지유는 못 하는 말이 없었다.

신예린은 송지유의 이마를 찰싹 때렸다.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갑자기 교실 안이 소란스러워졌다.

“왔다. 교수님 오셨어.”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교실 안이 삽시에 떠들썩해졌다. 다들 기린처럼 목을 쭉 빼고 교수를 기다렸고 신예린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단순히 그 교수가 얼마나 잘생겼는지가 궁금했을 뿐이다.

정말 그렇게나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을까?

아주 늘씬한 남자가 교실 문 앞에 도착했다.

그는 키가 매우 컸고 얼굴도 준수했다. 날카로운 턱선, 쭉 뻗은 콧대에 높은 코끝, 매력적인 입술... 그윽한 눈동자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 듯했고 점잖으면서도 고고한 분위기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지유는 옆에 앉은 신예린이 헛숨을 들이키는 걸 들었다.

“예린아, 내가 말했지. 진짜 잘생겼다니까.”

신예린은 책상에 납작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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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屋上で、母の大粒の涙が頬を伝い、私を強く抱きしめていた。「お母さんが悪いのよ」凍える風が耳元で唸り声を上げる中、母の弱々しい声が耳に届いた。でも、その声には異様なほどの決意が宿っていた。次の瞬間、母は私を抱えたまま柵を越え、一瞬の迷いもなく屋上から飛び降りた。鈍い落下音とともに、骨が粉々に砕ける痛みが全身を貫いた。私はハッと目を覚まし、勢いよく目を開けて新鮮な空気を大きく吸い込んだ。背中には冷汗がじっとりと浮き上がり、死後に感じた恐怖がまだ鮮明に蘇ってきた。ぼんやりとしていた視界が次第に焦点を結び、目に映る見覚えのある光景に思わず息を呑んだ。ここは……私の部屋?「どうしたの?」ドアノブが回り、母が心配そうに私の部屋に入ってきた。柔らかな声が響く。その後ろには、まだ寝ぼけた父がついてきていた。目の前にいる元気そうな両親を見て、信じられない気持ちが胸をよぎった。反応する間もなく、涙が止めどなく頬を伝い落ちた。「あら、どうしたの?悪い夢でも見たの?」母は私の涙に気づき、慌てて私のそばに座り、背中を優しく撫でてくれた。「怖がらないで。リビングから飴を持ってくるよ」父はすぐに目を覚まし、そう言いながらリビングへ向かった。私は飴を舐めながら母の腕の中に横たわっていた。すべてが懐かしくて温かい。まるであの死がなかったかのように感じられた。でも、あれは夢なんかじゃない。私は確かに生まれ変わった。そして、父が事故に遭う前日に戻ってきたのだ。前世では、父が交通事故でその場で息絶え、母は血溜まりの中で父の顔を抱えながら泣き叫んでいた。加害者の運転手は飲酒運転による死亡事故の罪で刑務所に送られた。しかし、その運転手の家は極貧で、親戚もおらず、法律で定められた賠償金を支払うことなど到底できなかった。父の葬儀の最中、親戚たちは私と母に向かって勝手なことばかり言い立てていた。「あの家は元々順調だったのに、やっと成功し始めたと思ったら、利光が事故で死んじまったんだよ」「俺の見るところ、利光が連れてきた嫁が旦那を不幸にする女だな!最初の子どもが娘だなんて、不運を呼び込むに違いない」「そうだよ、あの娘もきっと小さな厄星だ。人を轢き殺された上に、賠償金ももらえないなんて、どんだけ不運なんだか」「利光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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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叔父の家は壊されて本当に見るに堪えないほどひどい状態だったので、私たちが協力して片付けてもすぐに元通りにはできなかった。そのため修復には少し時間がかかるだろう。その日、彼らはこの問題のせいで家族全員が住む場所を失ったとして、しばらくの間私たちの家に住まわせてもらえないかと提案してきた。その言葉を聞いた瞬間、私は両親と顔を見合わせた。叔母は直接祖父の前で泣き叫んだ。「お父さん、あなたは兄さん夫婦にこんなに良い家を残して、私たちが少しの間借りることも許してくれないなんて、あまりにも不公平です!」祖父は眉をひそめながらも最終的に同意し、父にプレッシャーをかけて「叔父一家を必ず世話するように」と命じた。この件は私にとって良いことも悪いこともあった。良い点は、叔父一家の動きを間近で観察できることだが、悪い点は、彼らが私の家族に害を及ぼす可能性があることだった。叔父夫婦は私たちと一緒に家に戻り、両親は空いている客室を片付けて彼らに住まわせた。「こんなもんなの?こんなもてなし方をするつもりなの?」叔母は片付けられた客室を見て、不満そうな表情を浮かべた。その後、彼女は両親の寝室の前に立ち、目を輝かせながら言った。「兄さん兄嫁さん、この主寝室は本当に広いね!内装も素晴らしい。私たちに譲ってくれないか?どうせ、あなたたちはもう長い間ここに住んでいるんだから」私は冷たく笑った。彼らは前から私の家のことを狙っていたのだ。おそらく、前世で祖父が家を取り戻して彼らに譲ったのも、背後で彼らが唆していたに違いない。その言葉を聞いて、両親は眉をひそめ、母は困った様子で言った。「ここには私たちの荷物がたくさんありますし、すぐには片付けられません。それではかえって、あなたたちをきちんともてなせないかもしれません……」「そんなの関係ないわよ。必要な物があれば部屋に入って取ればいいだけでしょ。私は入るなとは言ってないわ」叔母はまるで人の話を理解しないかのように寝室に入り、両親のベッドに座り込んだ。まるで自分がこの部屋の主人であるかのような態度だった。もし人の厚かましさに10段階のレベルがあるとすれば、彼女は間違いなくその最上位だろう。叔母の一連の行動と、その時まるで傍観者のように何もせず見ている叔父の姿を見て、私は一気に怒りが込み上げてきた。私は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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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叔母はすぐに箸を放り投げ、先ほどの穏やかな態度は完全に消え去り、顔をしかめながら言った。「兄さん、これは乞食を追い払うようなものじゃないの?20万円で何ができるの?」叔父の顔は陰鬱な表情をしていたが、叔母の発言を止めることはなく、その言葉を黙認していた。誰も止めないので、叔母はますます調子に乗り、何でも言いたい放題だった。「どうりで、あなたの家には無駄な子供しかいない。100万円も出せないし、息子もいない。それなのに父さんがこの家をあなたたちに渡すなんて、この立派な家が無駄になっているわ。むしろ私たちが住む方がいい!」「子供は無駄で、商売も無駄で、資金繰りができないって?そんなの嘘に決まってるでしょ。私たちをそんなに簡単に騙せると思ってるの?」「もう十分!」母は力強く机を叩いた。机全体が揺れ、威圧的な音が響き渡った。「私たちはあなたたちに住む場所を提供してきました。この間、何も文句を言わず、あなたたちの振る舞いにも我慢してきました。それなのに、なぜ私たちを困らせるようなことを言うんですか?なぜ私の娘にそんなことを言うんですか?これ以上こんなことが続くなら、私たちの家ではあなたたちのような人は歓迎しません!出て行ってください!」母は言葉を重ねるごとに感情が高ぶり、指先がわずかに震えていた。それでも叔父たちを見つめる彼女の目は、ますます強い決意に満ちていた。叔父はこの機会を利用して言った。「なるほど、あなたたちは俺らにそれほど不満があるんだね。追い出される必要ないよ。明日には出て行くから!」その後、彼は叔母と一緒に客室に戻り、ドアを音を立てて閉めた。私はすぐに母のそばに駆け寄り、彼女をなだめて気持ちを落ち着かせた。同時に心の中では、叔父たちが他の陰謀を抱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た。その夜、私は携帯で監視映像を確認した。映像には、彼らが本当に荷物を片付けている様子が映っていた。叔父は小さな暗証番号付きの箱を取り出し、中から1枚の書類を取り出した。それをじっと見つめると、それは私の父の事故保険証書だった!「俺たちが楽に暮らせないなら、お前たちも楽に暮らせると思うな!」叔父は書類を睨みつけ、叔母に近寄るよう手で合図しながら言った。「明日は俺たちが……」私は耳を携帯のスピーカー近くに当て、注意深く聞き取ろう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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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案の定、彼らは我慢できず、故郷で私たち家族に関する嘘を広め始めた。このことを知ったのは、母と親しい親戚が教えてくれたからだった。前回の彼らによる父の車への細工もあって、父と母はもはや我慢の限界に達し、私を連れて故郷へ向かった。私たちが帰った時、ちょうど叔父と叔母が親戚たちに囲まれながら大声で何かを言いふらしているところだった。「私たちの人生は本当に不幸だわ!爺さんは私たちの家族を大事にせず、夫を実の息子のように扱ったことがない。いいことは全部兄さんに持っていかれるんだから!」叔母の鋭い泣き声が人々の輪の中心から響いた。「前に彼らの家に一時的に泊まっただけで、特に文句を言われ、毎日私と夫に対して人身攻撃や侮辱をしてきた。泊まらせてもらったのも一番ひどい部屋だったし、時には食事さえ与えられなかったわ!家を改装するために少しのお金を借りようとしたら、それだけで怒って私たちを追い出したのよ!」「今、家にはベッドすらなくて、二人で床に寝ているのよ!こんな兄夫婦を持つなんて、私たちがどれほど悲惨で不幸か分かるでしょ!」叔母は泣きながら歩き、見物している親戚全員が彼女の泣き言を耳にするよう声を張り上げていた。その場にいた親戚たちは口々に議論を交わし、私たち家族を非難していた。「私たちがそんな扱いをしていたなんて、どうして私たちは知らなかったです?」私はその時、外側から人々の中に声を投げかけた。声を聞いた親戚たちは自然と道を開け、私たちは叔父と叔母と正面から目を合わせた。叔父と叔母は驚いた表情を見せた。私たちがこんなに早く彼らを追い詰めに来る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ようだが、それでも堂々とした態度を崩さなかった。「じゃあ、あなたたちが私たちを追い出したっていうのは本当だな!」私と両親は目を合わせたが、誰も口を開かなかった。叔母は私たちが沈黙しているのを見て、自分たちが優勢だと思ったらしく、その場に座り込みさらに声を張り上げて泣き叫んだ。「見てよ、ほらね、彼らが私たちに不満を持って追い出したんだ。本当に私たちは不幸だわ!」静かだった親戚たちが再び話し始め、両親を批判する言葉を浴びせてきた。「都会に住んでいるからって、田舎の親戚にこんな仕打ちをするのはよくないよ!」「そうだよ、これは恩を仇で返すようなものだ。お爺さんがこ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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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野次馬の中から誰かが叫んだ。「なんだ、お前たちがここで自作自演していたのか!」その瞬間、人々は大騒ぎになり、さっきの議論よりもさらに大きな声で騒ぎ始めた。「なんてこった、お前たちの心はなんて毒々しいんだ!それは一人の命なんだぞ!本当に何かあったらどうするつもりだ!」「そうだよ、同じ親戚なのにどうしてそんなひどいことをするんだ。追い出されるのも当然だ!」「追い出すなんてまだ甘い方だよ。私だったら半殺しにしてから蹴り出してやるよ!利光の家族はもう十分慈悲深く対応しているじゃないか」叔父と叔母は親戚たちの噂に攻撃されながらも負けじと反論した。「お前たちには関係ないだろう!そんなに喋りすぎるな!」その言葉が出ると、その場にいた親戚や近所の人々の怒りがさらに高まり、一斉に罵声が飛び交った。さらには新しく買った野菜や卵を彼らに向けて投げつける人まで現れ、叔父と叔母は惨めな姿になった。祖父も彼らに完全に失望し、「今日限りでお前とは親子の縁を切る」と言い放った。叔父と叔母は頭を垂れて家に戻り、それ以来家から出る姿は見られなくなったと言う。親戚や近所の人々から軽蔑され、彼らの評判はさらに悪化し、以前よりもひどい状態になった。数日後、末の叔母が私たちの家で食事をしている時に、彼らの話をし始めた。聞くところによると、借金取りたちが再び訪ねてきたが、今回は家を壊すだけではなく、叔父と叔母を殴りつけたという。借金取りのリーダーは叔父の片腕を切り落とし、現場は非常に血なまぐさい状況だった。その後、借金を逃れるために二人は逃亡し、現在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彼らの手口の非情さに私は冷や汗をかき、直感的に事態はこれで終わるはずがないと感じた。叔父一家が姿を消してから約2か月が経ったが、彼らに関する情報はまったく入ってこなかった。その間、父のビジネスはますます順調で、小規模の会社を立ち上げ、収入も安定していた。私たち家族の生活は平穏で幸福そのものだった。私はいつも通りに毎日仕事に通い、忙しい生活が他のことを考える暇を与えてくれなかった。叔父たちのことはすぐに忘れかけていた。それに、彼らが長い間姿を見せなかったため、私もすぐに警戒を解き、事態はもう終わったのだと思い込んでいた。その日、私はいつものように通勤しながら携帯でダサい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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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それじゃ急げ、俺の時間を無駄にするな」「はいはい」と叔父は彼に頭を下げながら、私の方に歩いてきた。「パッ!」走ってきた叔父は私に平手打ちをくらわせた。彼の右手はすでに切り落とされており、今はガーゼで雑に包まれている。左手はあまり器用に使えないようで、私はそれほど痛みを感じなかった。それとも、この痛みは前世で骨が砕けたときの痛みに比べれば何でもないのかもしれない。「へっ!」私は彼の目の前で唾を吐き、彼の靴に正確に命中させた。「あなたは私を誘拐して父を脅すつもりか、大橋俊、お前はそれでも男か?」「ここまで来てまだそんなに強情なのか。いいか、賢い子ならさっさと俺たちの言う通りにして、父親に電話をかけて呼び出せ。そうすればお前の全身を残してやる。それが嫌なら、叔父である俺の容赦ないやり方を恨むなよ」叔父は携帯電話を取り出して、私の前に置いた。「一分間で彼の電話にかけて、彼を呼んでこい」私は冷笑した。その携帯を一度も見ずに、思い切って目を閉じて休むことにした。叔父は私の態度を見て、ますますイライラしている。しかし、彼は本当に約束を守る人で、一分は一分だと言った。一分後、彼は力強く私の椅子の脚を蹴り、私を地面に蹴り倒した。私は全く警戒していなかったので、一瞬でバランスを崩し、激しい痛みが襲ってきて、苦痛のうめき声を上げた。「言うことを聞かずに、罰を受けたいのか?」叔父は私を鋭く睨みつけ、再び山崎の方向に歩いていった。「山崎アニキ、彼女がこんなに言うことを聞かないなら、彼女の指を一本切り落として、兄さんに送りつけるのはどうですか?」「いいよ、机の上にナイフがあるから、自分で行け」山崎は脚を組み、興味深げに彼を見つめた。「山崎アニキ、俺のような者には、手を切ることはできないんですよ」叔父はあきれた様子で、切り落とされた片手を上げた。山崎はタバコを吐き捨て、嫌悪の目で叔父を一瞥し、角の刀を手に取り、歩み寄ってきた。「くそっ!お前らこの悪党め、罰を受けるぞ!」私は少しも恐れず、むしろ彼に挑発的な言葉を投げかけた。なぜなら、私は後ろで鉄パイプを持っている叔父を見たからだ。「バン!」叔父は山崎の頭を強く叩き、山崎はうめき声を上げた。頭からは鮮血が流れ出していた。彼は信じられないといった表情で叔父を振り返っ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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