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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화

Author: 빛나냥
안초희가 먼저 설정해둔 게임 남주 성격을 말했다.

"남주 설정은 대학 시절 캠퍼스의 전설적인 인기남이자 고고한 남신이에요. 차분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여주를 좋아하지만 말을 안 해요. 음색은 저음이 필요해요."

"나이가 어려보이는 소년미를 유지하면서 성격은 성숙해야 해서 성우한테 요구하는 수준이 좀 높아요."

회의실 분위기가 그렇게 딱딱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게임 기획안에는 다섯 명의 남주가 나왔다.

연애 게임이고 타겟은 여성 게이머였다.

회의실에는 전부 여직원이었고 게임의 홍보 포인트 중 하나도 전원 여성 스태프라는 것이었다.

시장의 플레이어들의 이쪽 요구에는 아직 큰 공백이 있었다.

회의 분위기도 그렇게 경직되지 않았고 안초희도 편하게 말했다.

"설아 씨, 남주 성격 따로 조정할 부분 있어?"

"더빙 부분 말고 남주 성격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허설아가 뒤로 기대며 화면에 확대된 남주 소개를 봤다.

"짝사랑은 아름다운 거지만 연애한 후에도 자기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면 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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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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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윤
구독료는 월간 7만원 납입햇는데 무한정으로 한달 구독할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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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뉴소설 나와서 읽으면 거의 100회서부터 끝이고 그담부턴 업뎃은 감가무 소식이고... 이럴거면 뉴신상소설은 아예 안올리셨음 좋겠어요 구독자들 다...갈아탈듯요... 빠른 업뎃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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