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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8화

Author: 골든트리
청용과 현무의 허상은 맨 처음 하늘을 가로지르듯 거대하던 데로부터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마치 이도현에게 흡수되면 작아지는 것처럼 크기가 이미 절반쯤 줄어 있었다.

반면 이도현의 기운은 무서울 정도로 강대해졌고 그의 주변을 보호하던 장벽도 강력하고 신비로운 힘을 뿜어냈다.

위에서 떨어지는 바위들이 이 장벽에 닿은 순간 전부 가루로 변해버렸다.

“그만.”

이도현이 갑작스레 소리치자 용의 울음소리와 현무의 울부짖음이 현무담에 울려 퍼졌다. 그러자 거대한 바위로 꽉 찼던 현무담 밑은 전부 가루로 변해버렸다.

“거두어라.”

이번엔 그의 머리 위를 맴돌던 청용과 현무의 허상이 마치 소환된 것처럼 주변을 한 바퀴 돌더니 그의 몸속으로 쏙 들어갔다.

같은 시각 이도현도 명상에서 깨어났다. 눈을 뜨는 순간 그의 눈동자에서 두 줄기 빛이 튀어나와 앞을 가로질렀다.

지금의 이도현은 날카로운 검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도현이 몸을 일으키는 순간 이 날카로운 기운은 온데간데없어지고 다시 예전의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냥 무사의 기운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일반인 같았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하면 세속을 뛰어넘은 듯한 몽롱의 기운이 느껴졌다. 눈앞에 분명히 사람이 있지만, 없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경지를 돌파해서 그런가?

이도현이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나 지금 무슨 경지에 이르렀지? 한층 더 높은 경지에 들어선 것 같은데...’

이도현은 원력을 사용해 빛나는 구슬 하나를 만들었다. 그 구슬은 청색과 한색을 띠었으며 구슬 안에는 희미하게 청용과 현무 신수의 허상이 보였다.

이도현은 신기한 눈빛으로 구슬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원력이 또 변했네? 이전에는 공법을 사용해야 청용의 허상이 나타났는데 지금은 공법을 쓰지 않아도 청용과 현무의 허상이 다 나타나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이도현은 새로운 것들을 계속 흡수하고 융합하는 자신이 점점 괴물처럼 느껴졌다. 지금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왜 이렇게 됐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근데 분명한 건 원력이 훨씬 강해졌어.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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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귀환   제1934화

    그들은 그제야 매왕의 행동을 이해했다. 그때 조정에서 이도현을 상대할 방안을 논의할 때 왜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방안을 극구 반대하고 이런 비열한 방안을 주장했는지.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왕 역시 이도현의 실력을 얕잡아보았다. 현무담은 이도현을 죽이기는커녕 그에게 엄청난 보물을 안겨주었다.“다들 필살기를 아끼지 말고 이도현을 공격합시다. 저놈에게 숨 쉴 틀도 주면 안 됩니다.”“폐하께 신호를 보내 더 많은 강자를 파견하라고 합시다. 오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저 녀석을 여기서 죽여야 합니다.”“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저놈을 죽여야 합니다. 죽어라...”왕후들이 앞다투어 소리치고는 강력한 기운을 내뿜으며 하늘로 날아올라 사면팔방에서 이도현을 포위했다. 제각기 온 힘을 다해 필살기를 사용하자 마치 하늘의 신처럼 위력이 무시무시했다.매개 왕후들의 등 뒤에 현무 신수의 허상이 나타나 그들을 에워쌌다. 그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삽시에 뒷산 전체는 강력한 기운에 휩싸였다. 왕후들의 강대한 기운으로 하여금 날씨가 순간 우울해졌으며 뒷산 전체에 현무의 격노한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왕후들이 계속 기운을 끌어올리자 그들 등 뒤에 있던 여러 현무의 허상이 갑자기 하늘로 솟아오르더니 공중에서 하나로 합쳐져 훨씬 더 거대한 현무 신수의 허상을 이루었다. 이 허상은 하늘 위를 맴돌며 뒷산 전체를 완전히 덮어버렸다.이도현도 현무 신수의 허상 아래에 있었으며 마침 그 허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에 휩싸여버렸다. 멀리서 보면 제법 통제당한 느낌이었다.이도현은 허상의 강대한 기운에 불편함을 느낀 채 속으로 감탄하기까지 했다.다행히도 이도현은 현무령을 융합하면서 내공 경지가 크게 향상되었기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 압도적인 기운이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하지만 만약 현무령을 얻지 못했고 내공 경지가 향상되지 않았다면 이도현은 지금, 이 순간 엄청나게 괴로워했을 것이다.이에 이도현은 현무제국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차가운 눈빛으로 자기 주변을 둘러싼 왕후들을 훑어

  • 마왕귀환   제1933화

    이도현은 단 한 방으로 노현자의 팔을 잘라버렸다. 노현자는 자신의 절단된 팔을 바라보며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다.“아... 네 이놈, 죽고 싶으냐? 감히 나를 공격해? 너 이제 죽었어...”“다들 같이 덤벼서 저놈을 죽여라...”노현자가 분노에 휩싸여 소리쳤다. 그러고는 재빨리 공법으로 지혈하고 땅에 떨어진 팔을 공간 반지에 집어넣은 후 쏜살같이 이도현을 향해 달려나갔다.노현자도 만만찮은 인물이었다. 팔이 절단됐는데도 싸우러 나가는 걸 보면. 마치 한쪽 팔을 잃은 것이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처럼 무기를 휘두르며 달려나갔다.노현자의 무기는 방패처럼 생겼고 위풍당당한 현무 신수가 새겨져 있었으며 윗부분에서 흰빛을 뿜어내고 있었다.방패는 강력한 기운을 내뿜으며 사람에게 듬직하고 견고한 느낌을 주었다.현무 신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방어력을 갖고 있다. 현무제국의 조상은 현무갑을 얻으면서 현무제국을 세웠다. 그래서 현무제국의 수련 공법은 공격력보다 방어력이 월등히 강했다.성역 전체를 통틀어 방어력이 가장 강한 곳은 바로 현무제국의 황실인 현씨 가문일 것이다.노현자의 명령이 떨어지자 나머지 왕후들도 서서히 충격에서 빠져나와 무기를 꺼내 들고 이도현을 향해 돌진했다.조금 전까지 그들은 이도현의 실력을 의심했다. 과거 이도현을 의심했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이 때문에 이도현을 얕잡아 보았다.매일 밥만 먹어도 내공이 제고되는 천부적 재능을 지녔다 해도 서른 초반의 나이에 그들보다 강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이 이도현의 실력을 과장해서 말했다고, 자신의 무능함을 감추기 위한 변명일 뿐이라고 여겼다.그들은 이도현이 현무담에서 살아 돌아올 때까지도 이렇게 생각했다. 심지어 뺨 한 대로 이도현을 죽일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하지만 조금 전 이도현이 검을 휘두른 후 그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자기들이 이도현을 극도로 과소평가한 게 틀림없었다.그들에게 있어서 단 한 번의 검기로 노현자의 팔을 베어버리는 것은 상상도 할

  • 마왕귀환   제1932화

    이도현은 여전히 허공에 서서 얼굴에 당황한 기색을 띠고 눈빛에 탐욕이 가득한 현무제국 왕후들을 바라보며 냉랭하게 말했다.“난 너희 현무제국과 원한이 없으니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내 아내와 선배를 풀어주면 조용히 떠나지. 어때?”이도현이 사이좋게 말했다. 원래 현무담 안에 있을 때 이도현은 나오는 즉시 현무제국을 멸망시킬 생각이었다.하지만 청용의 용골과 현무령을 융합한 후 마음이 많이 평온해졌다. 전처럼 살육에 눈이 멀지 않았고 심리적 부담도 줄어들어 마음의 분노도 훨씬 가라앉았다.이도현의 말을 들은 현무제국 왕후들은 잠시 멈칫하더니 서로를 바라보며 거만한 표정을 드러냈다. 조금 전까지 두려움에 떨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어지고 말았다.“흥. 아주 대단한 녀석인 줄 알았더니 결국 너도 겁쟁이였네.”노현자가 냉소하며 말했다. 그는 이도현이 두려워서 이런 말을 하는 줄 알았다. 두려운 게 아니라면 왜 방금까지 강경하게 나오던 사람이 갑자기 말투를 바꾸겠어?“하하하. 이도현, 총명한 놈이라면 현무령, 용골, 그리고 음양탑을 내놔라. 네가 이 보물들을 내놓는다면 우리는 바로 네 여자와 선배를 풀어주겠다.”“현무령은 네 놈 따위 가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우리 현무제국의 보물이니 당장 내놓거라.”다른 왕후도 우쭐대며 소리쳤다.“당장 내놔라. 그렇지 않으면 네 여자와 주작제국 공주님을 다시는 못 만나게 해주겠다.”왕후들이 이도현을 잡아먹을 것처럼 말하자 이도현은 그들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대꾸하지 않았다.이 왕후들은 거만함이 몸에 배어 있는 자들이라 절대 먼저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태 자기보다 강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었기에 늘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고개를 숙였지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는 일은 없었다.“기회를 주려 했건만,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더 이상 당신들을 살려둘 생각이 없다. 죽고 싶어서 환장한 멍청이들아. 너희가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찾아가는 수밖에 없어. 이제

  • 마왕귀환   제1931화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왕후들이 방금 이도현의 공격에서 이유 모를 위압감을 느꼈다는 점이었다.심지어 체내의 원력이 자기도 모르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도현의 기운이 그들의 원력과 공법을 방해하기라도 하듯 말을 듣지 않았다.왕후들은 마치 엄격한 할아버지 앞에 벌서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어쩔 바를 몰라 식은땀을 흘렸다.“어떻게 된 거죠? 왜 저놈의 공격에서 익숙한 기운이 느껴졌죠? 방금 그거 분명히 황실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공법의 기운이었어요.”“아니에요. 똑같은 게 아니라... 오히려 저놈의 공법이 우리 것보다 훨씬 정교하고 순수해요.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설마 현무령이 정말로 존재하고 이미 저 녀석의 손에 들어간 걸까요? 어떻게 이런 일이...”왕후들이 놀라운 얼굴로 말했다. 지금 그들은 이도현과 맞서 싸울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일제히 뒤로 물러서며 이도현의 공격을 피했다.쾅.이도현의 검기는 왕후들의 뒤에 있던 거대한 산봉우리에 떨어졌다. 그러자 봉우리가 그대로 깎아내렸다. 이로부터 이도현의 검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짐작할 수 있었다.“이... 이게 어떻게...”“저놈 대체 왜 저렇게 강대한 거죠? 혹시 현무령 때문인가요... 맞네요. 그 이유밖에 없어요.”“현무령을 반드시 되찾아야 해요. 현무령은 우리 현무제국의 보물이지 저놈이 가져가게 내버려 둬도 되는 물건이 아니에요.”왕후들이 겁을 잔뜩 먹은 채 말했다.그들도 이제는 현무령의 존재를 믿었으며 이미 이도현 손에 들어갔다고 확신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도현이 어찌 이토록 놀라운 경지에 이를 수 있겠는가?이도현은 첫 공격을 날린 후 서둘러 검을 휘두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도 조금 전의 공격에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자신의 위력이 이렇게 무서울 정도로 강대해졌을 줄이야.이로써 이도현은 확신했다. 지금 자신의 내공 경지가 도급경지를 훨씬 뛰어넘었다는 것을.이도현은 방금 그 공격에 담긴 기운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힘에 특별한 무언가가 섞이면서 규율 적

  • 마왕귀환   제1930화

    만약 이도현이 현무담에서 살아나온다면 그를 죽기보다 못하게 괴롭히겠다고 했다.마치 이도현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 사람이 자기가 아닌 것처럼. 당시 현무상제께서 이도현을 죽이라고 명령할 때 겁이 나서 정면으로 싸우지 않고 현무담으로 유인하자고 제안하던 사람도 자기들이 아닌 것처럼.이도현을 그렇게 무서워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도현을 손쉽게 죽일 수 있을 것처럼 떠들어댔다.그러나 바로 이때 메워진 현무담에서 갑자기 꽈르릉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무언가 밖으로 치솟는 듯한 움직임이 들렸다.“뭔가 움직이는 것 같아요.”“밑에서 뭔가 올라오고 있어요.”“저거 뭐죠?”“설마 이도현 그놈인가요?”조금 전까지 오만방자하게 떠들던 사람들이 놀라운 눈빛으로 폐허가 된 현무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그놈이 아직도 살아있는 거 아니겠죠?”“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현무담은 도급 강자가 들어가도 살아남기 힘든 곳이에요. 하물며 이도현 그 꼬맹이가 들어갔는데 어떻게 살아남아요? 게다가 현무담도 메워진 마당에 그놈은 죽지 않았더라도 이미 생매장되었을 거예요. 절대 살아서 나올 수 없어요.”“맞아요. 살아서 나오는 건 불가능해요.”왕후들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쥐고 손을 미세하게 떨었다.바로 이때 현무담 밑바닥에서 거대한 폭음이 울려 퍼졌다.쾅.곧이어 현무담 속에서 검은 그림자 하나가 번개처럼 튀어나왔다. 그림자는 청색과 하얀색 빛을 발하며 하늘로 치솟더니 강대한 기운을 풍기며 허공에 섰다.“이도현이 어떻게...”한 왕후는 이도현을 본 순간 귀신을 본 듯한 표정을 지으며 소리쳤다.“뭐야? 저놈이 왜 죽지 않았어? 이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야.”노현자는 두 눈을 부릅뜨고 소리쳤다. “안 죽어도 상관없어. 왕후들, 명을 들어라. 함께 달려들어 저 녀석을 죽여라. 저 녀석 현무담에서 기력을 많이 뺏을 거니까 이 기회에 베어버리자.”노현자가 명령을 내렸다.“네. 힘을 합쳐 저놈을 베어버립시다.”왕후들이 험상궂은 얼굴로 대답하

  • 마왕귀환   제1929화

    현무담 정상에 일어났던 흔들림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 사면의 산봉우리는 엉망진창이 되었고 산꼭대기에 연기가 자욱했으며 바위들은 벌써 현무담을 완전히 메워버렸다.천만년 동안 존재해 온 현무제국의 명당이자 금지구역이었던 현무담이 이렇게 폐허가 되어 여러 왕후 앞에서 사라지고 말았다.노현자는 완전히 사라진 현무담을 바라보며 극도의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하하하. 이도현 그 녀석 드디어 죽었네. 우리 현무제국에서 그놈을 죽였으니 이제 다른 여섯 세력은 우리를 두려워하겠지?”“맞아요. 결국, 우리 현무제국이 나서야 일이 해결되네요. 대진제국과 천현문이 힘을 합쳐도 해결하지 못한 이도현을 우리가 몇 시간 만에 죽인 거 아닙니까? 그럼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한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겁니다. 하하하...”“그럼요. 다른 여섯 세력이 어찌 우리 현무제국과 비교합니까? 그들이 해내지 못하는 일을 우리 현무제국에서 할 수 있고, 그들이 죽이지 못하는 강적도 우리 현무제국에서 죽일 수 있는걸요. 그러니까 성역 제일의 자리는 누가 봐도 우리 현무제국의 것이죠.”한 왕후는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웃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얼굴의 표정은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오만했다.“너무 잘 됐어요. 이도현 그놈이 드디어 죽었군요. 이제 용골도 곤륜옥의 비밀도 모두 우리 현무제국의 것이 되겠네요. 그리고 존재할지 모르는 현무령도 곧 우리 손에 들어오겠네요. 정말 하늘이 우리 현무제국을 돕네요. 현무제국은 이제 천하 통일의 길만 남았어요. 아무도 우리를 막지 못해요. 하하하...”“하하하. 이거 정말 엄청난 경사에요. 빨리 폐하께 보고해서 인력을 보내라고 합시다. 저 당장이라도 현무담을 파내서 보물을 얻고 싶네요. 하하하...”“보물도 보물이지만, 이도현의 시체를 여덟 토막 내서 나머지 여섯 세력에 각각 한 토막씩 보내고 나머지 두 토막은 고무계에 던져서 만천하에 우리 현무제국이 얼마나 강대한지 과시합시다. 하하하... 생가만 해도 너무 통쾌하네요. 이로써 그들에게 위협이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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