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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2화

Autor: 엄이빈
강현수는 강진연을 바라보며 말했다.

“너희 먼저 들어가.”

손재인은 시선을 거두었다.

“가요!”

고성주가 말하자 몇 사람은 먼저 연씨 가문으로 들어갔다. 강현수는 송나겸에게 다가갔고 송나겸은 그를 보자 차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다.

“언제 왔어요?”

강현수가 물었다.

송나겸이 대답했다.

“온 지 얼마 안 됐어요.”

“...”

별장 거실은 금세 활기가 넘쳤다. 모두들 연지아에게 선물을 가져왔다.

“이모!”

아연은 정교한 투명 유리병 하나를 품에 안고 있었다. 유리병 안에는 작은 별들이 접혀 들어 있었고 밤이 되면 별들이 빛나는 것이었다. 아연은 연지아 앞으로 다가가 두 손으로 선물을 내밀며 말했다.

“지아 이모한테 주는 생일 선물이에요. 별들이 지아 이모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축복해 줄 거예요.”

오랫동안 이모와 성시하를 보지 못했던 아연에게 엄마가 이모는 아파서 요양 중이라고 말해주었던 것이다.

연지아는 그것을 받아 들고 기쁜 듯 말했다.

“정말 예쁘다. 고마워, 아연아.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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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1)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여자문제는 양다리 세다리 걸치고 연지아 괴롭히는게 똑똑한 남자냐? 찌질하다.지겹다. 소설이 너무 중국 만만디다. 돈많고 잘생기면 임산부 학대해도 통과야? 복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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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수는 강진연을 바라보며 말했다.“너희 먼저 들어가.”손재인은 시선을 거두었다.“가요!”고성주가 말하자 몇 사람은 먼저 연씨 가문으로 들어갔다. 강현수는 송나겸에게 다가갔고 송나겸은 그를 보자 차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다.“언제 왔어요?”강현수가 물었다.송나겸이 대답했다.“온 지 얼마 안 됐어요.”“...”별장 거실은 금세 활기가 넘쳤다. 모두들 연지아에게 선물을 가져왔다.“이모!”아연은 정교한 투명 유리병 하나를 품에 안고 있었다. 유리병 안에는 작은 별들이 접혀 들어 있었고 밤이 되면 별들이 빛나는 것이었다. 아연은 연지아 앞으로 다가가 두 손으로 선물을 내밀며 말했다.“지아 이모한테 주는 생일 선물이에요. 별들이 지아 이모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축복해 줄 거예요.”오랫동안 이모와 성시하를 보지 못했던 아연에게 엄마가 이모는 아파서 요양 중이라고 말해주었던 것이다.연지아는 그것을 받아 들고 기쁜 듯 말했다.“정말 예쁘다. 고마워, 아연아. 이모가 정말 마음에 들어.”“지아 이모가 좋아하면 됐어요.”아연이 다시 물었다.“지아 이모, 시하는 오늘 안 왔어요?”연지아가 대답했다.“시하는 오늘 안 왔어. 아연이가 시하 보고 싶으면 다음에 같이 만나서 놀자.”“네.”연지아는 강현수가 보이지 않자 강진연에게 물었다.“교수님은?”강진연이 대답했다.“밖에 있어. 아는 사람을 만났대.”연지아는 별다른 생각 없이 넘어갔다. 십여 분이 지나고 나서야 강현수가 거실 안으로 들어왔다.배난화는 서둘러 강현수를 맞이했다. 딸 곁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러웠다. 만약 이들이 없었다면 자신의 딸이 지금까지 버텨내지 못했을지도 몰랐다.“교수님.”연지아가 인사를 건넸다.강현수는 그녀 앞으로 다가와 안경 너머의 깊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짧게 대답했다.“응.”그러고는 준비해 온 선물을 그녀에게 건넸다.“늦은 선물이야. 생일 축하해.”연지아는 두 손으로 그것을 받아 들고 옅게 미소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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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림받았지만, 내가 재벌이 된다   제7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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