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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온주원은 낮게 웃으며 말했다.

“여긴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곳이라, 냉장고에 먹을 게 있을 리가 없어요.”

송해인은 고개를 돌리자마자 온주원의 손에 들린 커다란 식재료 봉투 두 개를 발견했다.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뭐 사 왔어요? 바로 먹을 수 있는 거 있으면 빨리 줘봐요. 나 지금 소 한 마리도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온주원은 봉투를 식탁 위에 내려놓고 그 안에서 롤케이크 한 상자를 꺼냈다.

“이걸로 일단 허기 좀 달래고 있어요. 금방 요리해 줄게요.”

“고마워요, 너무 배가 고파서 배가 등가죽에 붙는 줄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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