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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잘하고 있어.

Penulis: KAMONE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8-01 18:23:38

손바닥에 셀린의 산드라의 머릿결이 느껴졌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다.

미현이의 산드라는 대머리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머리 쪽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셀린의 그것은, 그 신비로운 분위기와 하얀 몸매, 스타킹을 신은 것 같은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결 때문인지, 감촉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산드라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열려 있는 속살을 문질렀다.

미끌.

셀린의 클리토리스가 엄지손가락에 느껴졌다.

"아흥~"

몸을 살짝 비꼬면서 묘한 탄성이 터져 나오는데, 이건 또 이것대로 자극적이다.

속바지를 천천히 벗겼다.

점점 드러나는 하얀 Y곡.

그리고 작은 정원처럼 꾸며진 듯한 검은, 산드라의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아름답다.

부끄러운지 다리를 꼬는 셀린.

"셀린? 다리 벌려."

셀린이 떨면서 나를 바라본다.

그러고는 다시 눈을 감고는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더, 더 셀린. 더 벌려."

내 요구에 따라 셀린의 매끈한 하얀 다리가 점점 더 벌어지면서 머릿결에 감추어져 있던 산드라의 부끄러운 맨 얼굴이 서서히 드러난다.

"잘하고 있어. 더 벌려. 응, 그래."

그러자, 곧 거의 일자가 된 셀린의 쭈욱 뻗은 다리!

나는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 시선을 산드라에 고정한 채, 양손으로 양쪽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산드라의 벌어진 입안으로 향했다.

그리고 부드럽게 만져지는 속살.

"아아아~~~"

그녀의 펼쳐진 다리가 부르르 떨었다.

다른 한 손을 그녀의 하얀 허벅지에 올려놓고 살짝 쥐었다 폈다 하자, 매끄러운 허벅지의 탄력이 느껴지면서 떨림이 가라앉혀졌다.

이미 흘러나온 샘물로 인해 심히 미끈거리는 산드라의 입 속으로 손가락을 꾸욱 밀어 넣었다.

입구가 좁다.

도톨거리는 내부가 손가락을 통해 전해져 왔다.

처녀다.

아아~ 이런 아름다운 셀린이 처녀였다니...

심장이 뛰었다.

"셀린, 조금 아플지도 몰라. 하지만, 최선을 다 할께."

"네, 사…사도님."

모든것을 맡기는 듯한 간결하고도 떨리는 목소리가 존슨을 더욱 자극한다.

엎드려 그녀의 활짝 열린 산드라에 존슨을 조심스레 천천히 밀어 넣었다.

미끈!

"아!"

하지만, 중간에 막힌다.

"셀린 참아!"

"네, 아흑!"

힘을 주었다.

쑤욱!

셀린의 좁은 내부가 전방위적으로 존슨을 압박했다.

성난 존슨은 코웃음 치며 거칠 것 없이 파고들었다.

"아악!"

완전히 깊숙한 곳까지 점령한 존슨.

그러고는 내부의 압력과 이에 대응하는 존슨의 부피 변화량에 따라,

피스톤 운동에너지가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 하악"

눈앞에 놓인 셀린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하지만, 그 표정마저도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답다.

그만큼 셀린의 미모는 비상식적이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셀린의 얼굴을 한손으로 어루만졌다.

눈물이 흐른다.

입을 가져다 대고 그 눈물을 훔쳤다.

셀린의 가녀린 두 팔이 나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강하게 내 등을 잡은 셀린의 손가락 하나하나가 느껴졌다.

셀린의 가슴 부분까지 말려 올려진 사제복이 거추장스럽다.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계속하면서 사제복을 완전히 걷어 벗겨 버렸다.

그리고 나타난 탱크톱?

여긴 브라가 없고 탱크톱을 입는가?

부드러운 탱크톱의 천 위로 유난히 솟아오른 부위가 보인다.

탱크톱을 천천히 올리자,

탱글!

탄력 있게 드러나는 하얀 두 개의 봉우리.

C컵?

그리고 앙증맞은 핑크빛 젖꼭지.

유륜의 크기도 젖꼭지를 중심으로 그 두께를 넘지 않았다.

딱 적당하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눈부신 가슴이 있을 수 있을까?

두 손으로 세린의 탄력 있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말캉!

"아항!"

하지만, 곧 반탄력이 느껴진다.

다시 강하게 움켜쥐었다.

말캉!

"아항!"

그리고, 엄지와 검지사이로 삐져나온 젖꼭지와 그녀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왠지 그녀의 얼굴과 젖가슴이 닮은 것 같다.

그만큼 아름답다.

참을 수 없다.

한 손으로는 그녀의 얼굴을 움켜쥐고,

그리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탱클한 하얀 가슴을 터질 듯이 강하게 움켜쥐었다.

젖꼭지가 튀어나올 정도로 손아귀 사이에서 솟구쳤다.

그리고, 동시에 전달되는 울트라 초 사이언 파워가 존슨으로 향했다.

그녀를 배려하듯 천천히 움직이던 피스톤의 운동에너지가 급격히 증가했다.

"하아! 아! 아파~ 아파요~ 하앙"

아프다는 소리가 무색하게도 나의 한 손바닥은 그녀의 조각 같은 얼굴의 이곳저곳을 문지르고 있었고,

한 손은 그녀의 조각 같은 젖가슴을 떡 주무르듯이 쥐어짜고 있었으며,

존슨은 처음 이방인을 맞이한 그녀의 내부를 거침없이 휘저었다.

"하아! 하아! 하아!"

내 입에서도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하악~ 아~ 아~"

있는 힘껏 존슨을 밀어 넣었다.

나의 음모와 세린의 음모가 원래부터 하나의 숲이었던 듯 서로 섞였다.

그리고 허리를 돌리자, 셀린의 내부는 존슨으로 인해 무지막지하게 헤집어진다.

"아앙~ 아~ 좋아~ 아앙~"

그녀의 교성이 고요한 숲속에 울려 퍼졌다.

이러다 마물이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가 살짝 스쳐 간다.

하지만 둘이 알아서 지켜주겠지.

둘? 아. 아를린과 헬레나.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겠지?

날 짐승으로 보진 않을까?

모르겠다.

난 지금 죽어도 좋다.

그녀의 얼굴을 강하게 어루만지던 손으로 나머지 비어있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는, 허리를 최대한 숙여 그녀의 얼굴을 혀로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이마, 눈썹, 눈, 뺨.

눈에선 마르지 않은 샘물처럼 눈물이 흐른다.

난 그 눈물을 혀로 훔치면서 얼굴 전체를 핥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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