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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화

작가: 구름속
이후 두 사람은 더는 말을 하지 않았다. 연미혜의 사촌 동생들은 예전에도 경민준을 만난 적 별로 없었기에 실물을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조금 궁금한 표정을 짓게 되었다.

경민준은 늘 상위포식자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었던지라 아무리 아무런 표정을 짓고 있지 않다고 해도 그의 사소한 행동에서는 엄청난 위압감이 느껴졌다. 그들이 경민준을 힐끗 보자 경민준도 시선을 돌려 그들을 보았다.

감히 눈 마주칠 엄두가 나지 않은 그들은 본능적으로 시선을 휙 피해버렸고 더는 경민준에게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경민준도 딱히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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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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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이노무 시키 산업스파이 아니냐? 왜 연씨 가문에 와서 유명욱 만나 정보 얻어서 임지유한테 전달하는데? 불륜내연녀한테 지극정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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