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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화

Penulis: 구름속
“몇 분 전에 저한테 먼저 전화 왔었어요.”

김태훈이 코웃음을 쳤다.

“비겁한 자식, 역시 너한테 먼저 연락했었구나...”

임지유가 경민준에게 도움을 청했을 가능성, 그리고 그 일로 연씨 가문까지 건드릴 수도 있다는 건

김태훈과 연미혜도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반대로 경민준도 그들이 넥스 그룹과 경문 그룹의 협력 프로젝트를 카드로 꺼낼 거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연미혜에게 연락해 틈을 보려 했지만 연미혜가 전혀 여지를 주지 않자 방향을 바꿔 김태훈을 택한 거였다.

애초에 이 문제를 김태훈이 직접 나선 것도, 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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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
천재라서 그래 ㅋㅋ 순간 대응방식이 뇌에서부터 파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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