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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화

Author: 구름속
이번 시스템 테스트에는 구진원도 넥스 그룹 측 핵심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임지유는 구진원까지 참여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는지 시선을 그쪽으로 흘렸다.

구진원 역시 임지유가 공항까지 나올 줄은 몰랐던 듯했지만,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무덤덤하게 고개를 돌렸다.

그의 무심한 태도에 임지유는 속으로 ‘귀엽네, 자식’ 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실 그녀가 이 자리에 나타난 건 경민준과 함께 제원시로 향하려는 게 아니라, 별도로 출장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간 됐네. 나 먼저 갈게.”

임지유가 일어서자 경민준이 곧장 따라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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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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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중드 보면 왕이 자매를 후궁으로 취함. 언니가 동생을 추천하기도 함. 잘먹고 잘살라고. 현대는 이중혼 금지하니 돈많은 경민준도 이혼하고 하나씩. 애초 연미혜를 싫어했다는 설정인데 어떤 땐 좋아한 여학생이었다는 대사도 나와서 오락가락하는 소설임... 어차피 소설인데 작가 내키는대로 쓰나 봄. 이랬다 저랬다. 이혼 안할지도. ㅋㅋ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칼들고 덤빈놈 이유가 뭐래? 그런 큰 사건을 이유도 설명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냐? 임지유가 칼맞았는데 어떤 보복을 경민준이 칼든놈에게 했는지 후속이 없네. 그걸로 연미혜한테 이혼장 내밀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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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칼들고 덤빈놈 이유가 뭐래? 그런 큰 사건을 이유도 설명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냐? 임지유가 칼맞았는데 어떤 보복을 경민준이 칼든놈에게 했는지 후속이 없네. 그걸로 연미혜한테 이혼장 내밀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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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숙
좀 하나씩 올리지 말고 분량좀 늘리고 끌지말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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